- 22일(수) 오전 11시 NC 다이노스 vs CSU Fullerton 생중계…아프리카TV에서만 고화질 가능
- NC 다이노스 이규래 구단 아나운서 중계 진행, 듣는 즐거움도 더할 것
2016 시즌 한국 시리즈 준우승팀이자 2017 시즌 우승을 노리고 있는 NC 다이노스의 첫 연습경기를 아프리카TV 에서 만나보자.
아프리카TV는 22일(수) 오전 11시(한국시간) 플러튼 캘리포니아주립대(CSU 플러튼) 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CSU Fullerton 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NC 다이노스는 CSU Fullerton 과 첫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LA 전지훈련 전 경기를 아프리카TV 와 함께 생중계할 예정이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해에도 LA에서 열린 미국 대학팀 및 kt 위즈와의 경기를 아프리카TV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했다. 총 7경기 동안 최고 누적 시청자수는 10,000명 이상을 기록하며 시즌 개막을 기다리는 야구팬들의 갈증을 풀어줬다.
이번 NC 다이노스 연습경기는 HD 인터넷 방송장비와 카메라 2대를 이용하여 다각도 앵글을 제공하는 등 아프리카TV에서 고화질로 실감나는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준비됐다.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는 아프리카TV NC 다이노스 공식 방송국(http://afreecatv.com/ncdinos2011) 에서 PC와 모바일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본 방송은 이규래(NC 다이노스 구단 아나운서) 가 중계를 진행해 듣는 즐거움도 더할 예정이다.
NC 다이노스 유영준 단장은 “작년에 처음 시도한 전지훈련 온라인 생중계가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며, 정규 시즌에도 NC 다이노스 자체중계를 꾸준히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아프리카TV 이성철 스포츠인터랙티브 팀장은 "이번 시즌 NC다이노스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해 구단과 아프리카TV가 함께 양질의 방송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 노력을 기울인 만큼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방송이 될 수 있길 바란다. 정규 시즌에도 아프리카TV에서 NC 다이노스 구단 방송을 꾸준히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글로벌 퍼블리셔 NGames(엔게임즈) 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국민 몬스터 육성 RPG(역할수행게임) '파라몬 : 몬스터 클래시(이하 파라몬)' 은 몬스터 조련사가 정령의 대륙에 흩어져 있는 다양하고 강력한 몬스터를 포획하기 위한 모험을 그린 턴제 수집형 모바일 RPG 이다. 유저는 150여 종의 다양한 펫을 수집해 길들이고 진화와 승급 등 다양한 펫 육성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턴제 방식의 손쉽고 간편한 방식을 채택해 RPG 를 처음 접하는 유저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펫 수집 외에도 퍼즐 게임을 접목해 단순한 육성 게임이 아닌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라몬' 은 각기 다른 스킬과 특성을 가진 150여 종의 펫을 수집해 유저가 원하는 스킬 조합으로 변화무쌍한 전투 방식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강화와 돌파 등 총 5단계의 진화를 통해 능력치는 물론 외형적으로도 더욱 강력한 펫을 육성할 수 있다.
특히, 일반 던전과 캐주얼과 접목된 퍼즐 던전 등 다양한 던전이 마련돼 있으며, 지정된 던전을 선택만 하면 온라인 상태가 아닌 오프라인에서도 재료와 아이템을 수집하는 자동 수집 시스템을 통해 한층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미리 확인 가능한 각종 펫과 서약을 맺는 시스템으로 서약한 펫을 수집하고 장착하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전투력을 얻을 수 있다.
'오덕포텐’은 대한민국 오덕 문화계의 화제가 된 이슈와 인물에 대해 얘기를 다뤄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방송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덕후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덕후들의 좋은 활동을 홍보하는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덕후들의! 덕후들의 의한! 덕후들을 위한! 방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TV 는 2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망원동 키친 스튜디오에서 ‘맹기용 Chef’s <한입만>(이하 ‘한입만’)’을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신개념 쿡방 '한입만' 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게스트와 함께 요리를 배우고 시식할 예정이다. 첫 방송 게스트는 BJ 미구미가 출연, 매 회차 아프리카TV BJ 들이 게스트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방송 진행을 맡은 맹기용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와 ‘힙합의 민족2’ 에 출연하며 엘리트 집안 훈남 셰프로 이름을 알렸다. 그 동안 맹기용 셰프는 독특한 재료와 요리 방식으로 음식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이번 '한입만'에서는 어떤 새로운 요리가 나타날지 기대가 커지는 상황이다.
'한입만'은 저녁 7시 망원시장 장보기 사전생중계 후 저녁 8시부터 본격적으로 쿡방 및 토크를 진행한다. 방송에서 만들어진 요리는 한입 크기로 진공 및 냉동 포장해 택배비에 상당하는 별풍선을 선물한 시청자 선착순으로 보낼 예정이다. 이는 기존에 시도한 적 없던 신개념 쿡방으로 시청자들은 방송 종료 후 맹기용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 직접 시식할 수 있다.
맹기용 쉐프가 만든 요리 레시피는 방송 종료 후 음식 레시피 어플리케이션 ‘만개의 레시피’에서 자세히 공개된다. 레시피를 원하는 시청자는 ‘만개의 레시피’ 어플리케이션에서 음식 이름이나 ‘한입만’을 치면 된다.
안승환 아프리카TV 엔터테인먼트 사업팀 팀장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 꽁치 요리로 이슈 몰이를 했던 맹기용 셰프가 과연 어떤 독특한 요리들을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로 만들게 될지 기대가 된다. 기존의 요리 방송과의 차별점은 시청자들이 직접 요리를 먹을 수 있고 레시피에 채팅창으로 참여를 할 수 있다는 점 이다. 그리고 매주 맹기용 쉐프의 음식을 ‘한입만’ 시식하게 되는 먹방 BJ 들의 재치 넘치는 입담도 기대해달라.” 고 전했다.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 은 세가 게임즈, 세가네트웍스(COO: 이와키 미노루, 이하 세가) 와 f4samurai(대표 아키히로 킨) 에서 공동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정통 스토리텔링 모바일 RPG ‘오르텐시아 사가’ 의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금일(6일) 밝혔다.
세계적인 게임 명가 세가의 글로벌 흥행작 ‘오르텐시아 사가’는 혼돈의 시대를 맞이한 오르텐시아 왕국에서 펼쳐지는 기사들의 스토리를 다룬 중세 판타지 RPG 로, 기존 모바일 RPG 와는 차별화된 한 편의 중세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방대한 양의 시나리오와 탄탄한 스토리 라인, 고퀄리티의 일러스트를 통해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700만 유저에게 사랑받는 명품 RPG 로 자리매김했다.
‘오르텐시아 사가’ 는 사전예약자 수 10만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국내 진출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사전예약에는 국내 출시를 기다려온 기존 팬들의 참여와 더불어 화려한 티저 영상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게임을 접한 많은 신규 유저들의 호응이 더해져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었다.
여기에 지난 1일(수)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일부 공개된 주요 캐릭터 소개 및 명품 스토리 라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실제 공식 카페에는 “글로벌 명작을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어 기쁘다.“, “티저 영상을 보니 출시가 무척 기다려진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고퀄리티의 티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오르텐시아 사가’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워지고 있다.” 라며, “글로벌 명작 게임 ‘오르텐시아 사가’ 가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출시까지 많은 기대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오르텐시아 사가’ 는 사전예약 참가자 전원에게 SR 등급 카드를 지급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으로 티저 영상을 공유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탭 S2 등의 특별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다. 육아는 생각한 대로 되지 않고 엄마가 서툴러 괜히 아이가 고생하는 건 아닌가 미안한 마음에 늘 초조하다. ‘이런 게 있으면 좋을 텐데..’ 라는 초보 엄마들의 고민을 듣고 직접 아이디어로 활용하는 완구 브랜드가 있다. 일본의 국민 장난감으로 불리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 350만개를 기록한 제품인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의 투모로우다.
투모로우는 육아를 직접 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엄마의 육아경험’ 을 살린 유아용 완구 브랜드로 개발팀의 70%를 차지하는 여성의 육아 휴직을 적극 권장해 육아와 일을 양립, 육아 경험이 그대로 제품에 반영되도록 하였다.
또한 매년 엄마 모니터단 100~150명을 모집해 육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아이와 함께 신제품을 테스트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육아맘들이 개발에 참여 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그 밖에도 엄마의 입장에서 보다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모든 제품 전면에 아기 성장발달에 맞는 개월 수를 표기 하였으며 안전하고 사용이 쉽도록 캐릭터를 배제 하였다.
◇1개월 신생아부터.. 울음 뚝! 우는 아이 달래는 ‘바스락 딸랑이’
아이가 울때 초보 엄마 아빠는 당황할 때가 많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완구가 있다. 바로 '바스락 딸랑이' 다. 엄마들 사이에서 일명 착한소음이라 불리는 백색소음(White noise) 중 하나인 비닐봉지의 '바스락' 소리를 들으면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며 진정되는 효과가 있다.
‘바스락 딸랑이’ 는 버튼을 누르면 우는 아기를 달래는 비닐봉지 효과음이 난다. 또한 장난감을 흔들면 다양한 색깔의 구슬이 움직이며 찰랑찰랑 소리를 내 소리에 민감한 아기들의 청각을 자극하고 더욱 흥미를 가지고 놀 수 있게 하였다. 인체에 무해한 무도장 컬러로 제작되어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하며 아이가 직접 잡고 흔들 수 있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6개월부터.. 시각과 청각, 촉각을 만족시키는 오감놀이 ‘아기 신문’
생후 6개월쯤의 아기는 주위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그 사물이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며 반응하는 것을 좋아한다. 신문지나 종이처럼 꾸깃꾸깃 꾸겼을 때 화려하고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것은 아이들의 호기심 대상이다. 아기에게 손장난을 하도록 실제 신문지나 종이를 주고 싶지만 아기손이 다치거나 입 속에 넣어 버리기 때문에 걱정이 되는 엄마들을 위해 아기전용 신문이 탄생하였다.
‘아기 신문’ 은 신문지의 바스락 소리와 함께 손으로 구길 때의 감촉이 더해져 시각과 청각, 촉각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완구다. 평소 아기가 종이나 신문지를 만질 때 손이 베거나 잉크 등이 입에 들어갈 수 있는 점을 보완해 부드러운 PET 시트 재질로 만들었다.
덕분에 찢어질 염려가 적고 세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아이 달래기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바스락 소리를 200% 업그레이드 한 신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돌 전후.. 누적판매 350만개의 일본 국민장난감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돌 전후 아이들은 호기심과 탐구력이 증가하는 시기로 장난을 통한 놀이는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두뇌를 자라게 하는 원동력이다.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는 육각기둥 모양 장난감으로 각 면에 전화받기, 티슈뽑기, 문열기 등 뒷정리가 번거롭거나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장난들을 손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다.
각티슈 모양 상자에서 휴지를 쭉 잡아당기면 나왔다 튕겨져 들어가는 ▲티슈 뽑기 놀이, 세면대 손잡이를 올리면 ‘쏴아아’하고 물 흐르는 소리가 나는 ▲화장실 놀이, 초인종 버튼을 누르면 ‘다녀왔어요~’, ‘누구야?’라고 음성이 나오는 ▲문 놀이 등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렇게 물건을 만지고, 누르고, 당기는 등 아이가 좋아하는 요소가 가득해 빨리 질리지 않고 오랜 시간 잘 가지고 놀 수 있어 일본의 국민 장난감으로 불리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 350만개를 기록한 제품이다. 입소문을 통해 해외 직구로 구입했던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손오공에서 정식 수입해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 시즌 초 상반된 분위기를 걷고 있는 두 팀, Samsung GALAXY와 ROX Tigers, 승부의 향방은?
- 시즌 전승 무적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SK telecom T1, MVP를 상대로 기세를 이어갈지 주목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 는 3일, 라이엇 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스포티비 게임즈가 주관 방송, 참여하는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2017 LCK Spring)' 의 3주차 마지막 경기인 Samsung GALAXY 와 ROX Tigers, SK telecom T1 과 MVP 의 경기가 오는 5일(일) 오후 5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 된다고 밝혔다.
꿀맛 같은 설 연휴를 보내고 다시 치열한 승부의 장에 돌아온 선수들의 연이은 슈퍼 플레이가 펼쳐질 이번 '2017 LCK Spring' 3주차 넥슨 아레나의 첫 경기는, 최근 2승 1패 +2의 성적을 기록하며 전년도 롤드컵 준우승 팀의 모습을 점차 회복해 나가고 있는 Samsung GALAXY 와 전면적 리빌딩 이후 1승 2패 -2의 성적으로 초반 어려움을 겪고 있는 ROX Tigers 의 경기다.
과거 CJ엔투스 시절 한솥밥을 먹은 바 있는 두 베테랑 플레이어 '엠비션' 강찬용 선수와 '샤이' 박상면 선수가 각각 정신적 지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진 두 팀은, 금일 경기 이후 하루 휴식을 가진 뒤 바로 4주차 첫날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공통적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
초반의 좋은 기세를 4주차 경기까지 이어가고자 할 Samsung GALAXY 와 좋지 못한 분위기를 끊어내고 기분 좋게 4주차 경기를 맞이하고 싶어 할 ROX Tigers 양 팀 모두에게 한 경기 이상의 의미가 될 수 있는 경기인 만큼 양 팀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지는 20시 경기에는 서로 전승과 전패라는 다른 의미의 사슬로 묶인 두 팀, SK telecom T1 과 MVP 의 대결이 이어진다.
'후니' 허승훈과 '피넛' 한왕호의 빠른 팀 적응으로 지난 시즌보다 더욱 강력해진 SK telecom T1 을 상대로 LCK 와 케스파컵 전적을 포함해 0대 6이라는 압도적 열세의 상대 전적을 보이는 MVP가 어떤 전략으로 경기를 치르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SK telecom T1 을 상대로 MVP 가 상대 전적 데이터만 놓고 보았을 시 일방적 경기가 전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다수지만, 지난 시즌부터 오랜 기간 손발을 맞춰온 멤버들로 구성된 MVP인 만큼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SK telecom T1 에 반격을 가할 수 있는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예측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2017 LCK Spring' 에서 현재까지 전승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SK telecom T1 의 연승 행진에 MVP 가 과연 제동을 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설 연휴를 마치고 나날이 열기를 더해가는 '2017 LCK Spring' 의 3주차 스포티비 게임즈 주관 경기는 오는 5일 17시와 20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게임 전문 채널 스포티비 게임즈 IPTV 와 케이블TV, 네이버, 아프리카TV, 카카오TV, tv팟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2017 LCK Spring' 3주차 경기의 현장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티켓링크 예매처(http://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장당 4천원(골드석)과 2천원(실버석), 1천원(브론즈석)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룽투코리아는 펀플(대표 조영기, 이시형) 과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스펠나인’ 의 IP(지식재산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룽투코리아는 중국 모회사인 룽투게임과 함께 ‘스펠나인’ 의 아트웍 리소스 및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과 중국 지역 서비스를 독점으로 진행한다. 펀플은 ‘스펠나인’ 의 모바일 게임 개발에 필요한 서버소스, 클라이언트소스, 아트리소스, 사운드리소스, 웹툰리소스 등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술협력을 지원하고 향후 모바일 게임 성과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된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스펠나인’ 은 대규모 전쟁 콘텐츠, 장편소설 20권 분량의 방대한 스토리, 사실감 높은 그래픽 등으로 국내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모바일 액션 RPG 다. 이 게임은 총 245장 886컷에 이르는 만화를 통한 차별화된 스토리 전달 방식과 완벽한 게임성으로 국내에서 웰메이드 모바일 게임의 표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룽투코리아는 펀플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스펠나인’ 을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또는 MORPG(다중사용자역할수행게임) 로 개발하는 등 장르의 다양화를 꾀하는 동시에 중국 모바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양성휘 룽투코리아 대표이사는 “펀플의 야심작 ‘스펠나인’ 을 통해 웰메이드 게임의 가치를 중국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자사 대표작인 ’검과마법’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 ‘스펠나인’ 이 거대한 중국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타이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개발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펀플 조영기 대표이사는 “펀플의 핵심 IP 인 ‘스펠나인’ 게임을 풍부한 개발 및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룽투코리아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며, “양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국에서 높은 수준의 모바일 MMORPG ‘스펠나인’ 을 선보이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스네일디지털 코리아 유한회사(대표 LU XING, 이하 스네일게임즈) 는 29일, 자사가 개발한 무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구음진경' 의 출시 1주년 기념 '1년지났구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음진경' 은 스네일게임즈가 한국 지사 설립 후 첫 번째로 출시한 무협 모바일 RPG 로 출시 당시 무당과 아미, 당문, 소림 4개 문파 라인업으로 시작해 현재 금의위와 개방, 극락곡 등 3개의 문파를 추가했으며, 총 6번에 걸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해 지속적으로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1주년을 맞은 '구음진경' 은 첫 번째 업데이트부터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세계관의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그대로 따라 업데이트를 실시해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 소설을 읽는 듯한 더욱 리얼한 무협 세계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음진경' 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12월 31일부터 1월 13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 모두에게 황금 100개와 수박, 사탕 등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해 칭호 퀘스트를 완료하는 유저에게는 1주년 한정 칭호를 지급한다.
또한, 정해진 시간에 리셋되는 신수를 처치 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신수의 반란' 과 신수를 12회 이상 처치하면 협익마를 획득할 수 있는 '쾌마동반' 이벤트를 진행하며, 체력단과 정련추, 주조석 등으로 구성된 최대 70% 까지 할인되는 '파격 패키지' 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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