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nime6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와 에버소울과 함께 애니메이션X게임 페스티벌 ‘AGF 2022’ 세부 프로그램 공개 [보도자료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1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우마무스메’)’ 및 ‘에버소울’ 이 참가 예정인 ‘애니메이션X게임’ 의 컬래버레이션 페스티벌인 ‘AGF 2022’ 를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세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AGF 2022’ 는 ‘Anime X Game Festival’ 의 줄임말로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폭넓은 콘텐츠를 소개하고 교류의 장을 펼치는 페스티벌로, 오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카카오게임즈 부스에서는 각종 이벤트를 통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게임을 사랑하는 이용자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다. 먼저, 인기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부스에서는 ▲이용자 간 룸매치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 매치’, ▲인.. 2022. 12. 1. DeNA, AGF 2022에서 신작 모바일 RPG ‘탁트오퍼스’ 첫 공개 [보도자료 : DeNA] 주식회사 디엔에이(DeNA) 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nime X Game Festival 2022 (이하 AGF) 에서 신작 모바일 RPG ‘탁트오퍼스(takt.op.) 부제: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이하 탁트오퍼스)’ 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AGF 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메인으로 폭넓은 콘텐츠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식 종합 행사로 디엔에이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RPG ‘탁트오퍼스’ 가 참가를 확정 지어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선보인다. ‘탁트오퍼스’ 는 악보의 힘이 깃든 소녀들이 클래식 음악의 힘으로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는 독특한 컨셉이 특징인 게임으로, 내년 상반기 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지휘자.. 2022. 11. 29. '킹스레이드' 애니메이션, TV 도쿄 통해 현지 방영 예정 [보도자료 : 베스파] 베스파가 자사 게임 '킹스레이드' 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킹스레이드 : 의지를 잇는 자들’ 의 일본 현지 방영 일정을 확정하고, 키비주얼과 새로운 PV 를 공개했다. ‘킹스레이드 : 의지를 잇는 자들’ 은 베스파의 일본 현지 법인 하이브를 통해 제작 위원회를 구성, 공동 기획한 작품으로 TV 도쿄에서 오는 10월 2일 일본 현지 방영을 시작한다. 방영시간은 심야 애니메이션 상영 시간대로 오전 1시 23분이다. 애니메이션은 OLM 과 선라이즈 비욘드의 제작 참여로 일본과 국내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원작 게임과는 다른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킹스레이드 : 의지를 잇는 자들' 은 TV 도쿄의 현지 방영과 더불어 반다이 스피릿, 무빅, 콘텐츠 시드 등 다양한 업체.. 2020. 9. 7. [현장스케치] 소녀전선 크리스마스 스킨 코스프레 in AGF 2019 Girls' frontline christmas Ver. Cosplay in AGF 2019 (Animation X Game Festival) 안녕하세요. 오덕포텐의 B.k Mania입니다.Hello ~ B.k Mania from OtakuPoten. 지난 2019년 12월 14~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애니메이션 X 게임 페스티벌 'AGF 2019'에 다녀왔습니다.I went to the animation X game festival 'AGF 2019' held at KINTEX, Ilsan from 14 to 15 December 2019. AGF 2019의 메인 스폰서인 X.D 글로벌 부스에서 소녀전선 캐릭터 크리스마스 스킨 코스프레를 선보였기에 그 매력적인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The.. 2019. 12. 23. 내가 AGF에 가지 않은 진짜 이유 다들 관심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안 남기면 좀 답답할것 같아서... Anime X Game Festival 최근 11/3~4 킨텍스에서 열린 애니플러스 주최의 애니메이션, 게임 팬들을 위한 게임쇼? 팬이벤트? 그렇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날 11/3 롤드컵 결승전에 다녀왔기에 체력적인 문제도 있고, 그리고 주최 성향상 일본 콘텐츠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업계쪽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일본 콘텐츠를 가지고 영상에 담는 것은 여러 장애가 있습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나 일본 출판사 같은 경우 유튜버나 스트리머의 영상 제작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행사도 영상취재하기에 특히나 프레스 신분이 아닌 이상은 많이 힘든 부분이 있다고 예상됩니다. 특히나 성우 이벤트 같은 경우도 일본 .. 2018. 11. 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