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http://www.e-sports.or.kr , 이하 협회)가 e스포츠 전문 기업 FEG(Fighting Esports Group KOREA, 이하 FEG) 와 모바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를 2일(화)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바일 e스포츠의 성장과 국내 e스포츠 산업 전반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FEG에서 진행하는 모바일 e스포츠 리그 발전, 운영을 지원하고, FEG는 협회의 e스포츠 사업 전반에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사업은 KRKPL 및 아마추어 모바일 리그 운영 지원, 부트캠프, e스포츠 아카데미 운영 협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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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전문 기업 FEG(Fighting Esports Group KOREA) 는 모바일 AOS 왕자영요 글로벌 프로리그 ‘KRKPL’ 을 개최하고 모바일 종목의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모바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e스포츠의 건전 여가문화 조성, 국내 저변 활성화 및 국제교류 증진, 프로 e스포츠 선수들의 권익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인가단체로서, e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대회 및 행사들을 추진하고 있다.
FEG 서형석 대표는 "한국e스포츠협회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상호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바일 e스포츠의 성장과 발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은 "모바일 e스포츠는 전 세계적으로 성장이 두드러지는 e스포츠 장르 중 하나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왕자영요 리그 활성화와 함께 e스포츠 종목 다양화를 꾀하고, 또 국내 e스포츠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FEG와 협력을 다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트리포드(대표 장민호) 는 차세대 타워디펜스 SLG ‘디펜스어벤저’ 의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자가 20만 명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디펜스어벤저’ 는 타워디펜스와 클래시오브클랜 같은 전략이 조합된 게임으로 디펜스게임 최초의 유닛 인첸트와 타워 성장 트리 시스템을 통해 군대를 강화시켜 다른 유저를 약탈하거나 복수하는 멀티플레이가 특징이다.
‘디펜스어벤저’ 는 사전예약을 통해 고대등급 유닛인 다크나이트와 보석 200개를 제공하고 있다. 사전예약은 디펜스어벤저의 공식 사이트(http://defenceavenger.didim365.com), 예약탑10, 헝그리앱 모비, 코드뱅크, 게임팻, 쿠폰일퀘, 캐시슬라이드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구글 기프트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트리포드 측은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동종 장르 게임들의 선례를 봤을 때 20만은 유의미한 수치라 고무적인 분위기다.” 라며, “디펜스어벤저는 8월 초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계자 모두 최선을 다해 완성도 높은 게임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라고 전했다.
'오덕포텐’은 대한민국 오덕 문화계의 화제가 된 이슈와 인물에 대해 얘기를 다뤄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방송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덕후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덕후들의 좋은 활동을 홍보하는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덕후들의! 덕후들의 의한! 덕후들을 위한! 방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연극반 스캔들' 은 실수로 다른 학생의 카메라를 망가트린 여주인공이, 카메라 수리 비용 마련을 위한 연극반 대회 참가를 위해, 슈베리 예술고에 입부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입부한 슈베리 예술고 내 연극반 멤버들은 감독, 연출, 작가,배우,사진 작가로 구성되어 있다.이 게임의 재미는 이런 남자 주인공들의 역할에 따른 성격과 매력에서 나온다.
감독인 윤건우는 까칠한 남자로서의 매력, 연출인 문세준은 뭐든지 든든하게 해결하는 매력, 작가는 섬세한 매력, 배우는 잘난 척 하지만 밝은 매력, 사진 작가는 귀여운 매력이 두드러진다.
잘생긴 고등학교 학생들과 부 활동은 학창시절을 겪은 이라면, 한번쯤 은 상상하였었던 혹은 겪어왔던 공감대의 요소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발연기를 하던 여주인공이 점 차 성장하는 부분 역시, 유저에게 주인공과 같이 성장하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2. '연극반 스캔들' 의 디자인
'연극반 스캔들'의 캐릭터 디자인만 보더라도 각 주인곡 캐릭터들의 성격과 매력이 구분되고 파트를 유추할 정도로 개성적인 외모들을 가지고 있다.
3. '연극반 스캔들' 성우
'연극반 스캔들'게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주요인물들 뿐만 아니라, 조연까지 전문 성우들이 모든 분량을 녹음 하였다는 점이다. 흔히 해당 장르에서 이렇게 작업한 작품을 풀 보이스로 부르는데, '연극반 스캔들'은 풀 보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발사 '슈베리' 이두훈 대표는 "연극반 스캔들의 경우 한국에서 드문 여성향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이라는 희소성과 더 불어서, 해당 장르의 기본을 잘 지킨 작품이다." 라고, "해당 장르 게임들의 문화가 확산 된다면, 모바일 연애시뮬레이션은 로맨스를 즐기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라고 밝혔다.
4. '연극반 스캔들' 게임성
'연극반 스캔들' 의 게임성에서 인상 깊은 부분은 문자 시스템이다. 적지 않은 분량의 문자들이 스토리 진행 중간에 도착하는데, 간혹 이미지가 포함된 문자가 올 때도 있다. 문자 시스템을 통해서 시나리오 읽는 재미의 폭이 넓어진 느낌이다.
'오덕포텐’은 대한민국 오덕 문화계의 화제가 된 이슈와 인물에 대해 얘기를 다뤄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방송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덕후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덕후들의 좋은 활동을 홍보하는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덕후들의! 덕후들의 의한! 덕후들을 위한! 방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네오액트가 개발한 수집형 턴제 모바일 RPG '카오스 온라인' 가 15일부터 CBT(비공개테스트) 의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
이번 사전 예약은 구글플레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15일부터 25일까지 약 10일 동안 이루어지며 신청한 사람은 누구나 25일 14시부터 진행되는 '카오스 온라인' 의 CBT 에 참가해 게임을 플레이 해볼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사전 예약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CBT 기간 중 사용할 수 있는 4~6성 영웅 소환권 2장을 지급하고 정식 런칭 후에는 추가로 약 3만원 상당의 게임머니를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오스 온라인' 는 유명 AOS(적진점령)게임인 ‘카오스 온라인’ 의 IP 를 바탕으로 제작된 수집형 턴제 모바일 RPG 게임이다.
‘다래’, ‘레퍼드’, ‘레오닉’ 등 AOS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카오스 온라인’ 의 주요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육성 할 수 있으며 해당 영웅들의 고유한 스킬들 또한 RPG 에 최적화된 형태로 구현되어있어 AOS 장르의 전략적 재미를 RPG 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결투장’, ‘공성전’, ‘난투장’ 과 같이 각각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PVP 콘텐츠가 끊임없는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모바일사업부 이상희 부장은 “카오스의 캐릭터와 스킬들이 모바일 RPG 라는 장르 속에 이질감 없이 녹아 들 수 있도록 많은 고민과 노력들이 있었다. ‘카오스’ 를 모르는 사람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퀄리티와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는 만큼 CBT 에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사전 예약 페이지 오픈과 함께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영상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콘텐츠 소개 영상을 공개해 유저들의 게임 이해를 돕는다. 공개된 영상은 '카오스 온라인' 사전예약 페이지와 유투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일렉트로닉 소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한국 대표 오영훈, 이하 일렉트로닉 소울) 는 29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AOS(Aeon of Strife) 게임 'AOS 레전드' 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통합 1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AOS 레전드' 는 지난 11월 30일 구글 플레이에 정식 서비스 시작 3일 만에 인기순위 1위, 일주일 만에 7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 28일 1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AOS 레전드' 는 실시간으로 타 유저와 팀을 이뤄 적진을 점령하는 방식의 게임인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으로 한국 유저에게 익숙한 유럽 판타지 스타일의 레전드(영웅 캐릭터)와 빠른 터치 반응 속도, 조작 편의성 등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 맞춘 현지화를 통해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AOS 레전드' 는 지난 22일 초강력 법사 레전드 윌린과 탱커 레전드 드레드를 추가했으며, 비슷한 수준의 타 유저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랭크게임을 정식 오픈하고 계급에 상관없이 모험 모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한편, 'AOS 레전드' 는 오는 30일까지 타 유저와 대전을 즐기는 대전영상을 녹화해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700매칭코인과 5만 골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레전드 터스커를 지급한다.
이 외에도 길드에 가입하거나 길드를 만들어 길드 게시판에 올리면 참여한 유저 모두에게 500매칭코인과 10만골드를 지급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유저 자신의 특성에 맞게 강화가 가능한 룬 시스템과 신규 레전드 윌린, 드레드 업데이트
- 게임 내 모든 레전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불타는 크리스마스이브' 이벤트
- 산타 할아버지와 산타 걸 스킨, 크리스마스 특수효과 등 크리스마스 아이템 한정 판매
일렉트로닉 소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한국 대표 오영훈, 이하 일렉트로닉 소울) 는 22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AOS(Aeon of Strife) 게임 'AOS 레전드' 의 신규 대규모 업데이트와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AOS 레전드' 의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는 유저가 자신의 등급을 올려 비슷한 수준의 유저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랭크게임이 오픈되며, 유저 자신의 특성에 맞게 레전드를 강화할 수 있는 룬 시스템이 추가된다.
또한, 번개와 불타는 포격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초강력 법사 레전드 윌린과 도끼와 방패를 사용하며 탱커 역할을 담당하는 레전드인 드레드가 새롭게 추가되고 계급에 상관없이 모험 모드를 즐길 수 있게되며, 매일 12시부터 21시까지 5대 5 매칭 게임 모드가 오픈된다. 이 외에도 크리스마스 전용 맵 등 다양한 컨텐츠가 업데이트 된다.
이번 신규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하는 'AOS 레전드' 의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모든 레전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불타는 크리스마스 이브'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레전드 터스커 산타 할아버지 스킨과 키라 산타 걸 스킨, 메리 크리스마스 초상화 테두리와 겨울왕국 HP바 특수효과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기간 한정 판매한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에게 룬 보물상자와 골드, 매칭코인, 행운 선물 등을 지급하는 '크리스마스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하며, 3대3 매칭게임 5회와 10회 참여한 유저와 랭크게임 5회와 10회 승리 유저에게 매칭코인과 룬 보물상자 등을 지급하는 '전투의 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신규 레전드 윌린의 마교교수 스킨 할인 이벤트와 고급 소환 구매 횟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고급 소환 구매 보상'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 잠뜰의 'AOS 레전드' 팀 대전 영상 조회수 17만 돌파 등 총 시청자수 33만 돌파
일렉트로닉 소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한국 대표 오영훈, 이하 일렉트로닉 소울) 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AOS(Aeon of Strife) 게임 'AOS 레전드' 의 팀 대전 경기 영상이 화제를 끌고 있다.
'AOS 레전드' 의 팀 대전 경기 영상은 유튜브 구독자가 77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잠뜰과 탁월한 예능감으로 똘똘뭉친 겜브링, 그리고 20~30대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테드 등이 'AOS 레전드' 에 대한 게임 설명 후 자신의 크루들과 실시간 대전 게임을 하는 컨텐츠로 꾸며져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잠뜰의 AOS 팀 대전 영상은 조회수가 17만 건 이상에 달해 'AOS 레전드' 의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잠뜰 외에도 겜브링과 램램, 김블루, 테드가 공유한 영상이 총 시청자수 33만에 달하는 등 'AOS 레전드'에 대한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다.
▲ 잠뜰의 'AOS 레전드' 팀 대전 영상
'AOS 레전드' 는 실시간 매칭 기능을 통해 타 유저와 1대 1, 3대 3, 5대 5 대전을 즐길 수 있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으로 지난 11월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3일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순위 1위를 달성하고 현재까지 인기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국 유저에게 익숙한 유럽 판타지 스타일의 레전드(영웅 캐릭터) 와 빠른 터치 반응 속도, 조작 편의성 등으로 2세대 모바일 AOS 장르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유저들의 모바일 AOS 게임 장르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잠뜰의 'AOS 레전드' 팀 대전 경기 영상은 유튜브(https://goo.gl/ZXNRwc) 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겜브링 영상 역시 유튜브(https://goo.gl/MKjC1B) 에서 시청할 수 있다. 각 크리에이터별 'AOS 레전드' 의 팀 대전 경기 영상은 유튜브 검색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포스팅은 특별하게 제 후배 지인이자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리스' 의 간단한 게임 설명 포스팅을 다루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넥슨의 신작 게임인 '하이퍼 유니버스' 를 여러번에 걸쳐서 구독하시는 분들에게 친밀하게 접근을 도와드리고자
이번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읽어보시고 즐겁게 '하이퍼 유니버스' 를 즐겨보세요.
그리고 본 포스팅은 넥슨에게 전혀 돈을 받지 않은 포스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방금 소개받은 '아이리스' 라고 합니다.
요즘 하고 있는 게임인 하이퍼 유니버스 라는 게임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릴텐데.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aos 장르라 생각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후 LoL)와 비교해서 설명 해드리고자 합니다 :)
1. 맵 구조
전체적인 게임 진행 자체는 LoL과 흡사합니다.
1-2 차로 구성되 있는 포탑을 부수고 적 본진을 파괴 하면 승리합니다.
단 LoL과는 다르게 횡스크롤 방식으로 진행되며 LoL의 탑, 미드, 바텀과 같은 역활을 하는건 2개의 라인
그리고 중립 몹이 있는 구간들을 합쳐서 총 7개의 층이 존재 합니다.
본진이 있는 1층을 기준으로 2층과 지하1층에는 미니언이 생성되서 돌격하는 탑, 바텀 라인이 있고, 4층과 지하 2층의 보라색 중립몹의 경우 LoL의 블루나 레드의 역활을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하 2층의 중앙의 빨간색 중립몹의 경우 롤의 드래곤? 바론? 과 유사한 역활을 합니다.
소형을 제외한 중립몹을 잡게 되면 큐브를 드랍하게 되는데 버프나 아이템의 경우 해당 큐브를 먹은 사람이 습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2차 포탑을 파괴하게 되면 해당 라인에 강화된 미니언이 생성되게 되는데, LoL과는 달리 억제기가 존재 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2차 포탑이 부서지게 되면 게임 종료시까지 해당라인에는 계속 강화된 미니언이 생성됩니다.
단순히 영웅이 이동하는것 외에도 좀 특수한 이동 방법이 존재하는 데 첫번째로는 사다리 입니다. 사다리는 기본적인 이동 수단으로 각층간 이동에 사용 됩니다.
두번째는 투명발판입니다. 투명발판은 미니맵상에서 각 층 바닥중에 좀 얇은 파란색 구간에 존재 하는데, 해당 위치에서 아래 방향으로 점프를 하게 되면 아래층으로 신속히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점프대 입니다. 점프대는 미니맵에서 노란색 모루 비슷하게 생긴 곳에 존재 하는데, 점프대를 사용 할 경우 투명발판과는 반대의 효과인 위층으로 신속히 이동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프대의 경우 앞선 두가지 수단과는 달리 사용 횟수 제한이 존재하며, 시간이 지나면 충전 됩니다.
마지막으로 네번째는 포탈입니다. 포탈은 각 본진과 4층, 지하3층에 존재하고 있으며, 사용시 4층과 지하 3층의 중립포탈, 그리고 본진 포탈과 자신 진영의 포탑위치로 순간이동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탈도 점프대와 마찬가지로 횟수 제한이 존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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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웅
하이퍼 유니버스의 경우 총 4명이 한팀을 이루어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탱커, 브루저, 테크니션, 스트라이커, 서포터, 스토커의 역활로 구분 됩니다.
템 셋팅 등에 따라 색다르게 플레이 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탱커는 아군을 보호하고 적군 사이로 난입하여 지속적으로 방해를 하거나 이니시를 거는 역할. 브루저의 경우 이니시를 걸거나 적군 주요 딜러를 무는 역할을 테크니션은 광범위한 지속적인 딜링을 스트라이커와 서포터는 LoL과 역활이 유사하고 스토커의 경우 적군 주요 딜러나 서포터를 암살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보통 조합의 경우
탱커/브루저, 스트라이커, 서포터/테크니션, 스토커 이런식으로 구성 되게 되는데 더티 파밍(LoL에서 라인근처에있는 정글 몬스터를 정글러가 아닌 라이너가 먹는것)도 하지만 보통 정글링(정글을 도는 행위. 즉, 맵을 돌아다니며 활보하는 행위)은 스토커나 브루저 등이 수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각 역할군별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능력이 있는데 스트라이커의 경우 방어력무시 10%, 테크니션의 경우 다수타격 패널티 완화 등이 있습니다. (통상 2인 타격시 80%, 3인시 60%, 4인시 40% 이런식으로 20%씩 피해량이 감소 하지만 테크니션의 경우 10%씩만 감소. 2인시 90%, 3인시 80%, 4인시 70%..)
아이템의 경우 총 6개의 템을 착용 가능하지만 LoL과는 다르게 소모성 템은 존재하지 않으며, 게임에서 상황을 보고 필요한 템을 구매하는게 아니라 게임 시작전 미리 세팅해둔 아이템 세트를 게임 시작 후 1세트를 선택하여 게임에서 버는 골드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사용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단지 업그레이드는 세팅 해둔 템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템을 올릴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순서를 다르게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골드와 경험치의 경우 기본적으로 히오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처럼 아군 전체가 같이 성장하는데, 아이템이나 스킬 효과로 얻는 경우는 혼자만 오르게 되며, 적 영웅 처치시 습득하는 경험치의 경우 주변 영웅들만 습득합니다. (처치 골드의 경우 처치한 영웅과 도움을 준 영웅)
- AOS 게임 전문 개발사 일렉트로닉 소울, 자체 개발 노하우와 밸런스 등 유저에게 어필
- 한국 유저에게 익숙한 유럽 판타지 스타일의 레전드와 조작 편의성 등으로 접근성 높여
일렉트로닉 소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한국 대표 오영훈, 이하 일렉트로닉 소울) 는 8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AOS(Aeon of Strife) 게임 'AOS 레전드' 가 구글 플레이 마켓 7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AOS 레전드' 는 지난 11월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일주일 만인 지난 7일, 7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정식 서비스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마켓 인기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현재까지 인기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AOS 레전드' 는 실시간 매칭 기능을 통해 타 유저와 1대 1과 3대 3, 5대 5 대전을 즐길 수 있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으로 전 세계 1억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자사의 PC 온라인 버전 AOS 게임 '몽삼국' 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모바일에 최적화해 개발됐다.
'AOS 레전드' 를 서비스하는 일렉트로닉 소울은 PC 버전의 '몽삼국'을 비롯해 'AOS 레전드' 와 준비 중인 신작 역시 AOS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AOS 게임 전문 개발사이며, 다년간 AOS 장르 게임을 개발한 노하우와 밸런스 등의 개발력이 유저들에게 어필해 'AOS 레전드' 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한국 유저에게 익숙한 유럽 판타지 스타일의 레전드(영웅 캐릭터) 와 화려한 색감과 이펙트, 빠른 터치 반응 속도, 조작 편의성 등 한국 시장에 맞춘 현지화가 유저들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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