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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핫식스 GSL 시즌1, 17일 코드S 32강 본선 개막 2016년의 첫 번째 GSL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된다.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는 ‘2016 핫식스 GSL 시즌1’의 본선인 코드S가 오늘 개막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가 주관하고 핫식스가 후원하는 ‘2016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는 오는 4월 15일(금)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서울 대치동 소재)에서 생중계된다.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4월 23일(토)에 펼쳐진다. 32강과 16강은 3전 2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8강부터 결승까지는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각각 5전 3선승제(8강), 7전 4선승제(4강 및 결승전)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시즌 총 상금은 역대 최고 수준인 2억 4천만원으.. 2016. 2. 17.
[현장취재]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5 통합 결승전 2015년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든 스테이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 시즌(이하 프로리그)의 통합 결승전이 진행됐다. 결승전에서는 통합 준플레이오프부터 KT와 CJ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진에어 그린윙스와 결승전에 먼저 직행을 한 SK텔레콤 T1이 7전 4선승제로 '스타크래프트 II : 군단의 심장' 에서의 마지막 최강팀을 가리게 된다. '공허의 유산' 출시를 앞두고 벌이는 마지막 '군단의 심장' 프로리그 통합 결승전이기에 이날 경기를 보기위해서 많은 관람객들이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아주었고, 심지어 좌석에 앉지를 못하고 뒤에 서서 경기를 보고 계시는 관람객도 많았다. ▲ 2호선 잠실역에서 롯데월드로 가는 지하 쇼핑.. 2015. 10. 11.
‘핫식스 GSL 시즌 3’ 코드 S 16강 이영호, 한지원 출전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1612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eXP는 9일(수) 과 11일(금) 에 '2015 핫식스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3' 코드 S 16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2015 핫식스 GSL 시즌3’ 는 eXP가 주관하고 핫식스가 후원하는 스타크래프트II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대치동에 소재한 프릭업 스튜디오(구 GOM eXP 스튜디오) 에서 생중계된다. 지난 16강 1주차 경기에서는 94라인인 백동준(SAMSUNG GALAXY_Dear), 이병렬(JIN AIR GREEN .. 2015. 9. 8.
프로리그 6주차 SK텔레콤, 가장 먼저 4R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1054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4라운드 6주차 경기가 25일(화) 마무리되었다. SK텔레콤이 MVP에 3:2로 승리해 가장 먼저 5승을 달성, 4라운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4일(월) SK텔레콤은 MVP와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어윤수(SK텔레콤) 가 1경기에서 승리했으며, 이신형(SK텔레콤) 이 3경기와 5경기에 출전해 하루 2승을 거뒀다. 이신형은 이날 승리로 자신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과 101승을 연이어 달성했다. SK텔레콤은 4라운드 포스트시즌에 가장 먼저 진출했으며, 여섯 시즌 연속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대기록을 달성했다. KT는 진에어를 3:1로 꺾어 4라운드 포스트시즌 .. 2015. 8. 26.
프로리그 4R 4주차, SKT 13연승, 삼성 강민수 활약에 2위 도약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0411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이 4라운드가 11일(화) 4주차를 마무리했다. 중위권 싸움으로 관심을 모은 삼성과 CJ의 경기에서는 강민수(삼성) 의 맹활약으로 하루 2승에 성공해 삼성이 3:2로 승리, 2위(3승 1패, +3) 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10일(월) 진에어는 스베누에 3:1로 승리해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첫 경기에서 조성주(진에어 )가 박수호(스베누) 에 패배했으나, 김유진을 시작으로 조성호와 이병렬(이상 진에어) 이 연승에 성공했다. 스베누는 지난주 KT에게 승리했을 당시의 라인업을 꺼내 들었으나, 진에어를 상대로는 통하지 않았다. 삼성과 CJ의 경기에서는 5경기까.. 201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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