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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50

점입가경으로 치닫는 2016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8강 - 8강 1일차: 13일(수) 오후 6시 30분 김준호(P) vs 김도욱(T), 조중혁(T) vs 전태양(T)- 8강 2일차: 15일(금) 오후 6시 30분 윤영서(T) vs 주성욱(P), 황강호(Z) vs 백동준(P)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는 2016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8강 경기들을 13일(수) 과 15일(금) 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GSL 은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치열한 명경기가 연이어 연출되고 있는 만큼 8강 경기에서는 또 어떤 명장면들이 탄생할 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13일(수)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는 8강 1일차는 김준호(CJ ENTUS_herO) 와 김도욱(JINAIR GREENWINGS_ Cure) 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김준호는 8.. 2016. 4. 12.
‘샷온라인’, AI 시스템으로 한층 똑똑해진다 웹젠(대표 김태영) 이 자사의 PC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 에 인공지능이 반영되는 NPC 들을 등장시켜 한층 더 즐기기 쉬운 게임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젠은 오늘(3월 17일) ‘샷온라인’ 3월 ‘취향저격’ 업데이트를 통해 이전에는 없었던 ‘골프맨’, ‘파트너’ 등 AI 를 기반으로 함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NPC 를 추가하고, ‘오델리아’ 아이템을 받는 방식을 변경하는 등 일부 시스템을 개편했다. ‘골프맨’ 이란 4인 동반 플레이 중 결원이 생기더라도 4인 동반을 유지시켜 주는 시스템이다. 함께하는 이용자의 연결이 끊겼거나 갑작스럽게 라운딩을 종료했을 때, 자동으로 결원을 대신하는 NPC ‘골프맨’ 이 입장한다. ‘골프맨’ 이 결원을 채우면 라운딩에 남은 회원들은 불이익 없이 끝까지 게임을 즐길 수.. 2016. 3. 17.
2016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16강 조 지명식 오늘 생방송 - 테란 6명, 프로토스 5명, 저그 5명 … 또 다시 황금 밸런스로 맞춰진 GSL 코드S 16강- 16일(수) 오후 6시 30분부터 16강 조 지명식 생중계…김준호-전태양-어윤수 등 참가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는 ‘2016 핫식스 GSL 시즌1’ 조 지명식을 오늘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 지명식은 저녁 6시 30분부터 대치동에 소재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된 GSL 코드S 32강 경기는 지난주 경기를 끝으로 모두 종료됐다. 코드S 32강 중반까지는 단 한 명의 저그인 이원표(Afreeca Freecs_Curious) 만이 16강에 진출하며 종족간 밸런스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32강 마지막 남은 3개 조 경기에서 저그 종족의 강민수(SAMS.. 2016. 3. 16.
[현장취재]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5 통합 결승전 2015년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든 스테이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 시즌(이하 프로리그)의 통합 결승전이 진행됐다. 결승전에서는 통합 준플레이오프부터 KT와 CJ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진에어 그린윙스와 결승전에 먼저 직행을 한 SK텔레콤 T1이 7전 4선승제로 '스타크래프트 II : 군단의 심장' 에서의 마지막 최강팀을 가리게 된다. '공허의 유산' 출시를 앞두고 벌이는 마지막 '군단의 심장' 프로리그 통합 결승전이기에 이날 경기를 보기위해서 많은 관람객들이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아주었고, 심지어 좌석에 앉지를 못하고 뒤에 서서 경기를 보고 계시는 관람객도 많았다. ▲ 2호선 잠실역에서 롯데월드로 가는 지하 쇼핑.. 2015. 10. 11.
SK텔레콤, 진에어 꺾고 프로리그 3라운드 우승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47923 SK텔레콤이 4일(토)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의 3라운드 결승전에서 진에어를 상대로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 으로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SK텔레콤은 이날 우승으로 프로리그 포인트 40점과 라운드 우승 상금 1,500만 원을 획득했다. SK텔레콤은 선봉으로 출전한 이신형이 이병렬(진에어) 과 김유진(진에어) 을 연달아 격파하며 초반 앞서 나갔다. 하지만 SK텔레콤은 프로리그 다승 공동 1위 조성주(진에어, 15승 6패) 에게 이신형과 김도우(이상 SK텔레콤) 가 패배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세 번째 주자로 나온 박령우(SK텔레콤 )가 조성주를 꺾으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2015.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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