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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170

스마일게이트, 온라인 게임 신작 '소울워커' 퍼블리싱 계약 체결! - 애니메이션 풍 그래픽, 박진감 넘치는 액션 등 특징- 국내 및 동남아, 남미 등 서비스 판권 확보- 올 겨울 방학 시즌 중 국내 시장 출시 목표 스마일게이트는 라이언 게임즈와 온라인 게임 신작 '소울워커' 의 한국, 동남아시아 및 남아메리카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소울워커' 는 폐허가 된 도시에서 세상을 위협하는 몬스터들에게 맞서 싸우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장르의 게임으로,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그래픽과 매력적인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액션 등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은 물론, 동남아, 남미 지역 내에서 '소울워커' 의 서비스 전반을 책임지게 됐으며, 우선적으로 국내 이용자들에게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스.. 2016. 9. 5.
게임빌, 대작 RPG 융단 폭격 글로벌 총공세 - 게임빌, 글로벌 시장 타깃 대작 RPG 폭격 예고- 30일 신작 발표회 ‘®PG the Next’ 통해 신작 6종 본격 공개- MMORPG ‘로열블러드’ 베일 벗어, ‘데빌리언’∙‘워오브크라운’ 등 RPG 대거 소개- 글로벌 시장 자신감으로 세계 무대서 통할 메가 히트 게임 배출, 글로벌 모바일게임사 박차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RPG 중심의 대작들로 글로벌 시장 총공세에 나선다. 지난 8월 30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신작 발표회 ‘®PG the Next’ 를 열고 세계 시장 타깃 대규모 폭격을 예고했다. 게임빌은 총 6종의 RPG 기대작을 공개했다. 온라인 IP를 활용한 대작 RPG ‘데빌리언’, ‘아키에이지 비긴즈’, ‘A.C.E(Alliance of Champions and Empires).. 2016. 8. 31.
다크어벤저 시리즈, 글로벌 누적 3천5백 만 다운로드 돌파 - 최신작 ‘다크어벤저2’ 까지 세계 시장서 지속 흥행 중인 모바일 RPG 스테디셀러- 저사양, 고퀄리티, 실시간 플레이 강점에 글로벌 유저들 호응, 유럽·동남아 지역서 강세 게임빌(대표 송병준) 은 자사 히트작 ‘다크어벤저 시리즈’ 가 전 세계 누적 3천5백 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첫 번째 작품인 ‘다크어벤저’ 에 이어 최신작 ‘다크어벤저2’ 까지 세계 시장에서 지속 흥행하면서 일군 성과라서 주목된다. 무엇보다 전체 다운로드 중 해외 비중이 90%에 육박할 정도로 해외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미 세계 시장에서 모바일 RPG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 게임은 터키, 독일, 라오스, 방글라데시 등 유럽과 동남아 지역에서 특히 강세를 보여 왔으며, 게임.. 2016. 6. 22.
세븐나이츠 한국 모바일게임 사상 첫 일본 최고매출 TOP5 진입 − 일본 앱스토어 4위 …국산게임 최고 성적− 100일 만에 누적다운로드 400만 돌파− 일본 게임 협업 등 현지화 업데이트로 흥행 견인− 한국 버전에도 ‘블레이블루’ 콜라보 실시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 의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개발사 넷마블넥서스)’ 가 지난 25일 일본 앱스토어 매출 4위를 차지하며 TOP5에 진입했다. 지난 2월 5일 일본 시장에 진출한 ‘세븐나이츠’는 국내 게임사 자체 서비스 최초로 현지 앱스토어 매출 4위를 차지하며, 한국 모바일 RPG 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 순위 상승은 지난 24일 실시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주요했다. 넷마블은 일본 게임회사 ‘아크시스템웍스(Arc System Works)’ 가 제작하는 2D 대전격투게임 ‘.. 2016. 5. 26.
조이시티, 로비오와 ‘앵그리버드’ IP 라이선스 사용 계약 체결 - ‘앵그리버드’를 개발한 핀란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회사 로비오와 협력 계약 체결- 게임성과 수익성이 검증된 ‘주사위의 신’을 활용한 모바일 보드게임 개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 는 핀란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회사이자 앵그리버드의 개발사인 로비오(대표 카티 레보란타) 와 ‘앵그리버드’ IP 라이선스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앵그리버드’ 브랜드는 참신한 에피소드와 게임성으로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타이틀이다.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가 35억 건에 이를 만큼 높은 대중적 인지도와 브랜드 파워를 자랑한다. 조이시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앵그리버드’ 의 IP 라이선스를 취득하게 됐으며, 게임성과 수익성이 검증된 자사 대표 모바일 게임 ‘주사위의 신’ 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보드.. 2016. 5. 9.
대작 액션 RPG ‘데빌리언’, CBT 시동 - 게임빌, 대작 ‘데빌리언’ CBT 시작. 선착순 6천 명 모집 완료, 19일부터 6일 간 최종 담금질 - ‘변신 캐릭터’, ‘데빌스톤 시스템’ 등 액션성 돋보이는 전투 스타일 눈길- 올 여름 글로벌 출격, 게임빌-블루홀지노게임즈 협력 ‘PC 온라인게임의 모바일게임화’ 이끌 대작 예고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대작 ‘데빌리언’의 CBT(비공개 테스트) 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선착순 6천 명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유저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출시를 앞두고 최종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테스트라서 관심이 집중된다. 엄선된 테스터들을 중심으로 게임빌은 19일부터 24일까지 6일 간 최종 담금질에 돌입한다. 이번 테스트 기간 중에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시도가 이루어질 것으.. 2016. 4. 19.
한콘진-삼성전자, 국산 게임 인도 시장진출 지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과 삼성전자 인도법인(법인장 곽동원) 은 국내 게임업체들의 인도시장 진출 전략 수립과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3, 4일 인도 뱅갈로 삼성전자 R&D 센터에서 개최되는 ‘2015 인도 타이젠(TIZEN) 워크숍’ 을 후원한다. 인도 현지 유일의 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퍼니즌솔루션(대표이사 이주민) 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모바일게임 개발사들을 현지에 초청해 인도 모바일게임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인도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게 된다. 대형게임사인 엔씨소프트와 위메이드를 비롯해 파라노이드조이, 이디오크러시, 마상소프트, 오락INC, 루노소프트, 레드사하라, 2ACE 등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사를 포함한 중소 게임사 등 모두 9개 업체가.. 2015. 12. 3.
유비펀, 슬라이드 콤보액션 '퍼즐의 숲 for Kakao' 출시 ㈜유비펀은 24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슬라이드 콤보액션 게임 '퍼즐의 숲 for Kakao' (이하 퍼즐의 숲) 을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퍼즐의 숲' 은 기존 3매치 퍼즐과 달리 1개의 가로 라인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밀어서 퍼즐을 터트리는 새로운 슬라이드 방식으로, 장애물을 없애고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해 연속적으로 터지는 콤보의 쾌감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각기 고유의 스킬을 가진 매력적이고 귀여운 캐릭터를 조합해 나만의 덱을 구성하여 다채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유비펀은 '퍼즐의 숲'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친구에게 초대 메시지를 발송 후 5명의 친구가 내 유저코드를 등록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지급하고 각 스테이.. 2015. 11. 24.
유비펀, '퍼즐의 숲 for Kakao' 로 모바일 게임시장 도전 ㈜유비펀은 23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슬라이드 콤보액션 게임 '퍼즐의 숲 for Kakao' (이하 퍼즐의 숲) 를 공개하며 새롭게 모바일 게임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유비펀은 게임 운영 및 퍼블리싱 전문 기업으로 기존 온라인게임 '데카론' 의 게임 운영과 관리를 맡아온 기업이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의 첫 선을 보임과 동시에 앞으로도 꾸준히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유비펀이 첫 번째로 선보이는 '퍼즐의 숲' 은 3매치 슬라이드 방식의 퍼즐과 캐릭터의 육성, 강화, 조합 등의 요소를 가미한 슬라이드 콤보액션 게임으로 블록을 하나씩 움직여 터뜨리는 기존의 게임들과는 달리 1개의 가로 라인을 우에서 좌로 밀어 블록을 터트리는 방식을 채택해 기존의 퍼즐 게.. 201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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