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45853



오늘(26일) 국회에서 보기드문 광경이 펼쳐졌다. 바로 국회의원들과 국회 직원들이 게임을 체험하고 리그오브레전드 대회가 진행되는 광경이다.


이 모습의 출처는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협회장 강신철, 이하 K-iDEA)가 주관하는 '국회 게임문화산업 전시회'의 모습인 것이다. 국회 게임문화산업 전시회의 개최 기사가 나돌고 각 게임업계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이 전시회 필자는 사진과 영상으로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 각 게임 계에서 보내진 축하 화환]



[▲ 게임 콘텐츠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이 담긴 전시물]


[▲ 게임 콘텐츠의 2차창작물에 대한 전시]


[▲ 모바일 게임과 PC온라인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에서 주최하는 지스타에 대한 전시물]


[▲ 국회 게임문화산업 전시회의 개막식이 시작되었다.]


[▲ 주최자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


김상민 의원은 "게임산업이 마치 사악한 범죄행위처럼 일컬어지고, 부정적인 시각들도 있고, 실효성이 없는 규제와 IT산업과 창조경제의 핵심이 게임산업이 문제시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웠다.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이 게임산업이 중요한 창조경제의 핵심이고, 글로벌한 산업세계에서 중요한 발걸음이 될거라고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 주최자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


이전 "게임을 예술로" 라는 토론회를 주최했던 김광진 의원은 이번 전시회에는 게임의 산업적인 측면을 초점으로 맞추었고 게임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많은 분들에게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취지를 말했다. 김상민 의원과 같이 게임 자체가 사회 범죄의 씨앗인 것처럼 언론에서 다뤄진 것이 안타깝다는 점을 밝혔다. 그리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야 의원들의 참석에 감사를 표하였다.


[▲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강신철 회장]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의 강신철 회장은 게임이 그 어느 콘텐츠 산업보다 수출실적에도 우수하고 각 해외 업계에서 게임에 대한 투자에 대해 밝히면서 게임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 하였다.


[▲ 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를 체험하는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 모바일 게임 다함께 차차차2로 서로 대결하는 김상민, 김광진 의원]


개막식이 끝나고 두 주최자인 김상민 의원과 김광진 의원이 점심식사 짜장면 내기로 넷마블 모바일 게임 신작 다함께 차차차2 게임으로 대결을 펼쳤다. 대결결과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김광진 의원이 승리하였다.


[▲ 전시회의 전시물들을 관람중인 국회의원들]


[▲ 이번 전시회의 또다른 이벤트인 국회직원 LOL 대회 진행자로 참석한 게임전문가 강민]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는 국회 직원간의 '리그오브레전드' 대회였다. 이날 이 대회의 해설과 진행을 위해 전 프로게이머, 현 게임 전문가 겸 방송인 강민이 참석하였다. 강민은 아직까지 연령층이 높으신 분들의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들이 있는데, 그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나 기타 이벤트들이 더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 국회직원 LOL 대회 진행중인 모습들]


[▲ 국회 게임문화산업 전시회 파이팅을 외치는 국회의원과 정부측 관계자들]


게임전문가 강민과 같이 이번 전시회 같이 부정적인 시각을 없애는 노력이 더욱 더 필요한 시점이다. 좀 더 게임에 대해 이해를 하고, 게임 산업에 대해 색안경을 거둬내면, 그에 맞춰 실효성이 확실한 규제 방법도 나올 수 있고, 창조경제에 더불어 청년실업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객원기자 재키스턴 (kbk518@naver.com)

Posted by 오덕포텐(B.K.Mania) 잭스틸(B.k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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