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 지방으로 내려갈 일이 없기에 저의 오랜 친구인 '무휴휴' 와 함께 PC방으로 와서 '하스스톤' 을 즐겼습니다.

'하스스톤' 은 그나마 저같은 라이트하게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 부담이 없는 게임이었고, 같이 즐기는 친구 '무휴휴' 가

하스스톤을 꽤나 했던 친구이기 때문에 코칭을 받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제 카드 덱 들을 보고 한숨을 쉬더군요.

저는 게임 할 때 돈을 잘 안 쓰는 무과금 라이트 유저이기 때문에 네임드 카드나

요즘 잘 쓰이는...예를 들어 '닥터 붐' 같은 필수 카드들은 거의 없는 편이었습니다.


너무나 한소리를 들은지라 예전에 이벤트에서 선물로 고이 모셔두었던 문화상품권 10000원권 한장이 눈에 보였습니다.

친구가 이거면 카드 7팩을 살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큰 맘 먹고 질러 보았습니다.


이것이 제가 아끼고 고이 지녔던 문화상품권 10,000 원권!!




배틀넷 페이지(http://kr.battle.net/ko)로 가서 문화상품권을 선택하여 배틀코인 10,000원으로 충전합니다.

참고로 문화상품권 컬처랜드(http://www.cultureland.co.kr) 가입하셔서 문화상품권을 컬처캐시로 교환한 다음에

또 배틀코인으로 바꾸는 거라 과정이 복잡합니다.


  



배틀코인 결제 대기...(일정소요시간이 있습니다.)




결제 성공!!!




친구 '무휴휴' 의 강력 추천으로 아직 '마상시합' 덱은 그닥 큰 쓸모가 없으니,

'고블린대 노움' 카드덱으로 구입할 것을 추천하였습니다.

뭔가 미심쩍했지만...시키는 대로 '고블린 대 노움' 7팩 결제를 하였습니다.


  




운명의 오픈 시간....



드루이드 기계덱 하나 얻었구요...


망했....


  



드루이드 황금카드 하나...(왜 안 기쁘지?)


도적 기계 덱 하나....

(그나저나 길 잃은 타조는 잘 나오네...ㄷㄷㄷ)


망함...(2)


마법사 덱 하나, 성기사 덱 2개...


  



결론!!

망했습니다...내 만원~~ㅠㅠ


그 날 친구 '무휴휴' 의 멱살을 붙잡았습니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Posted by 오덕포텐(B.K.Mania) 잭스틸(B.k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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