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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NEWS

조이시티, 온라인 신작 발표회 개최…’크로스파이어: 워존’ 10월 그랜드 런칭

by 잭스틸(B.k Mania) 202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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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조이시티]


조이시티(각자 대표 조성원, 박영호) 는 3일 온라인 신작 발표회를 통해 출시 예정인 신작 라인업 5종을 공개하고, ‘크로스파이어: 워존’ ‘테라: 엔드리스워’ 의 사전 예약을 9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작 발표회는 유명 IP 를 활용한 ‘크로스파이어: 워존’, ‘테라:엔드리스워’ 와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 를 비롯하여 자체 IP 신작인 ‘프로젝트M’ 과 ‘프로젝트NEO’ 가 소개되는 자리다.


먼저 ‘크로스파이어: 워존’ 은 원작에 등장하는 장교들을 활용해 자신의 부대를 이끄는 전투가 핵심으로, 장교들이 보유한 스킬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병과의 상성 관계를 조합하는 전략적인 재미를 갖췄다.


이용자는 자신의 영지를 성장시켜 병력을 양성하고, 주변 유저들과 전투 및 외교를 거쳐 연맹을 형성하게 되면, 연맹 단위의 세력 전쟁 등 서버 간의 최강자로 거듭난다.


 


‘테라: 엔드리스워’ 는 테라 IP 를 활용해 RPG 콘텐츠와 시각적인 재미를 담아낸 차세대 SLG 다. 특히, 헥사 타일로 구성된 월드맵은 자신의 영토 범위와 지배력은 물론 게임의 전략성을 높였다.


또한 영웅을 수집 및 조합하여 이용자와 전투를 펼치거나 던전 콘텐츠에 도전하는 등 모바일 RPG 의 재미요소도 충실히 구현됐다.


출시 준비를 마친 두 타이틀은 오는 9월 15일부터 사전 예약에 돌입하며, ‘크로스파이어: 워존’ 은 10월, ‘테라: 엔드리스워’ 는 11월에 글로벌 그랜드 런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NEO’ 는 이세계 세계관을 컨셉으로 한 미소녀 SLG 로, 캐릭터 수집 및 성장을 통한 몰입감 있는 전투가 핵심으로 꼽히며, ‘프로젝트M’ 은 미소녀 원화의 느낌을 그대로 전투에서 즐길 수 있는 캐릭터 수집 육성 RPG 로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세계관으로 한 서바이벌 게임이다.


  


마지막으로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 는 격투 게임인 ‘킹오브파이터’ 의 스핀오프 세계관을 통해 기존 격투 게임을 넘어 KOF 대회의 주최자가 되는 로망을 제공하는 SLG 로, 현대 배경의 경쾌하고 감각적인 게임 아트가 특징이다.


‘프로젝트NEO’ 는 연내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프로젝트M’과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 도 내년 상반기 중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조이시티 박준승 전략사업본부 이사는 “크로스파이어: 워존과 ‘테라: 엔드리스워’ 는 높은 글로벌 인지도를 보유한 IP 인 만큼 다양한 유저분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준비하고 있다. 수년간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해온 '캐리비안의해적', '건쉽배틀:토탈워페어' 를 뛰어 넘는 캐시카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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