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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NEWS

워킹데드: 올스타즈, 신규 캐릭터 ‘추적자 세바스찬’ 등장

by 잭스틸(B.k Mania) 2023.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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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 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 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생존자 ‘추적자 세바스찬’ 이 등장한다. 추적자 세바스찬은 기존 ‘세바스찬’ 캐릭터와 달리 직접 만든 창을 이용해 적에게 치명타를 가하는 탱커로 활약한다. 소환수 ‘맥스’ 와 ‘메이슨’ 을 호출해 가까이 있는 적을 기절시키고 창으로 찔러 공격한다. 추적자 세바스찬의 다양한 스킬은 새롭게 열리는 ‘미지의 생존자’ 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스핀오프 ‘일본’ 이야기를 이어가는 ‘생존 기록’ 도 공개된다. 신규 생존 기록에서는 일본 교토 지역 사찰 ‘청수사’ 에서 워커(좀비) 를 상대로 사투를 벌이는 일본인 생존자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벤트도 다양하게 열린다. 다음달 3일까지는 ‘창고 정리’ 이벤트를 통해 동일한 아이템 카드의 짝을 맞추면 일본인 생존자 ‘미호의 ‘생존자 노트’ 등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타운 점검’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빙고 1줄을 완성할 때마다 ‘생존자 모집권’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7일 접속 이벤트’ 와 ‘세관 창고’ 등 다양한 이벤트로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워킹데드: 올스타즈’ 는 펀플로(대표 손경현) 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다.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킹데드’ 오리지널 코믹스 IP 를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암울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생생하게 구현했다. 뉴욕 버팔로 지역에서의 생존 스토리를 전 세계로 확장한 스핀오프를 공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포스팅 및 취재 문의 ( kbk51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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