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 범죄 예방 위해 뭉쳤다
아프리카TV는 누구에게나 발생될 수 있는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고자 ‘사이버 범죄 예방 캠페인’ 을 18일부터 진행한다.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랜섬웨어 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아프리카TV 가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함께 홍보활동에 나선 것. 사이버 범죄 예방 캠페인은 악성댓글 근절, 랜섬웨어 예방, 음란물 근절을 테마로 제작된 30초 안팎의 영상 3편으로 이뤄졌다. 아프리카TV 의 게임·e스포츠·먹방 분야를 대표하는 BJ 6인(이윤열, 송병구, 이제동, 이영호, 세글자, 인아쨩) 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에서 군 복무 중인 그룹 JYJ 의 김준수, SS501 김형준, 초신성 김광수도 영상에 출연한다. 캠페인 영상은 사이버 범죄에 자신도 모르게 노출 될 수 있는..
2017.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