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단의 심장10 '진에어 SSL 챌린지 2017' 세컨드 스테이지 3라운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이며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 는 19일,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StarCraft® II: Legacy of the Void™)' 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시리즈 2017(이하 SSL 시리즈)' 의 '진에어 SSL 챌린지 2017(이하 SSL 챌린지) 시즌1' 세컨드 스테이지 3라운드를 넥슨 아레나에서 오는 20일 22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SSL 챌린지' 세컨드 스테이지 3라운드 1경기는 현재 2패를 기록 중인 'Dear' 백동준과 'Ryung' 김동원의 최하위를 탈출하기 위한 대결이다. 지난 4월 타 리그 32강에서.. 2017. 5. 19. 아프리카TV, ‘GSL Pre-Season’ 2주차 본선 개막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가 23일(수) 부터 26일(토) 까지 GSL 프리시즌(Pre-Season) 2주차(Week2) 본선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일(일), 21일(월) 양일에 걸쳐 진행된 프리시즌 2주차 예선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변현우(X-Team_ByuN), 김민철(TCM Gaming_SoulKey), 주성욱(KT_Rolster_Zest) 그리고 강민수(SAMSUNG GALAXY_Solar) 등의 선수들이 본선에 진출했다. 16명의 선수들은 마지막 남은 2016 GSL 시즌 1 Code S 진출 시드권과 상금 100만원을 두고 경기를 펼치게 된다. 16강부터 8강까지는 3전 2선승제로 모든 경기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4강 및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서울 대치동에 소재한 프.. 2015. 12. 30. 아프리카TV 대표 BJ 4인방, 블리즈컨 간다!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3387 아프리카TV대표 BJ 4인방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Entertainment, Inc.)가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축제인 블리즈컨 2015(BlizzCon® 2015)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아프리카TV는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II(StarCraft® II),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Hearthstone®: Heroes of Warcraft™, 이하 하스스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 이하 히어로즈) 을 가장 적극적으로 방송한 BJ 를 선정, 블리즈컨 2015의 현장 탐방을 지원한다고 26일.. 2015. 10. 26. e스포츠의 한류열풍을 이끈다!…블리즈컨 2015를 빛낼 한국 e스포츠 선수들 한국 게이머와 e스포츠 선수들의 위상과 저력을 전 세계에 떨칠 블리즈컨 2015가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한해 블리자드 e스포츠를 총결산하는 자리이자 ‘e스포츠의 올림픽 무대’ 라고도 할 수 있는 올해 블리즈컨에서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이 또 어떤 멋진 모습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블리즈컨 2015(BlizzCon® 2015) 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최하는 단일 게임회사 주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축제로, 이곳에서는 블리자드 게임에 대한 최신 소식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II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2015 StarCraft® II World Championship Series),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Hearthstone® World Championship), 히.. 2015. 10. 16. 프로리그 4R, SKT 독주 속 중위권 다툼 치열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49546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이 4라운드가 4일(화) 3주차 경기를 마무리했다. SK텔레콤이 3연승으로 4라운드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CJ-삼성-스베누가 2승 1패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2연승을 기록 중이던 SK텔레콤과 삼성의 대결에서는 SK텔레콤이 3:0 완승을 기록했다. 박령우와 김도우(이상 SK텔레콤) 가 노준규와 서태희(이상 삼성) 를 상대로 2승을 합작하고, 김준혁(SK텔레콤) 이 김기현(삼성) 을 상대로 마무리에 성공했다. 김준혁은 SK텔레콤 이적 후 첫 승리를 거두었으며, 팀은 프로리그 12연승을 이어갔다. 삼성은 SK텔레콤을 상대로 테란 3명 배.. 2015. 8. 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