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자25 ‘웹소설 허니문’, 총상금 2억5천만원 여성향 웹소설 공모전 개최 (주)문피아(대표 김환철, 신동운) 의 새로운 여성향 웹소설 플랫폼인 ‘웹소설 허니문’ 이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제1회 여성향 웹소설 공모전을 접수마감을 했고 1일부터 심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여성 독자들을 사로잡을 로맨스, 로맨스판타지, BL, GL 등의 장르별 대상작을 선정하여 역량 있는 신인작가를 발굴하고 웹툰, 영화, 드라마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IP를 확보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총상금이 2억5000만원으로 여성향 웹소설 공모전으로서는 상금 규모가 역대 최대이며, 정식 연재 및 이북 판매에 따른 판매수익을 선인세 형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8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연재된 기성, 신인 작가의 800편 이상의 작품 중 공모전 조건을 만족한 400여편의 작품을 두고.. 2017. 11. 1. 로맨스 소설 ‘내 손 안의 남자친구’, YES24·리디북스 출간 영상과 텍스트를 함께 보는 신개념 로맨스 소설로 주목받았던 ‘내 손 안의 남자친구’(이하 내손남) 시리즈가 epub2 로 용량이 대폭 가벼워져 새롭게 출간됐다. 4월 출간되어 현재 교보문고에서 ‘심쿵’ 남친 로맨스 멀티eBook(epub3) 으로 판매되고 있는 내손남은 소설을 읽으며 남자주인공을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초 비주얼 픽션이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1인칭 형식의 세로 동영상은 텍스트를 읽은 후 이미지 화면을 탭 하면 그 자리에서 실행되며 이는 스토리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 남자친구와 영상 통화하듯 연애하는 느낌을 준다. 이번에 출간한 epub2 형식은 독자에게 여주인공이 된 듯한 생생함을 전해주는 ‘비주얼 픽션’ 의 본래 성격을 유지하며 영상을 외부 링크로 연결함으로써 기존 .. 2017. 8. 21. 제4회 다음 온라인 만화공모대전 본선 이용자 투표 진행 - 다음웹툰 컴퍼니, 한국만화영상진흥원, CJ E&M 공동 주관 - 11월 25일~12월 5일까지 8개 작품 중 최종 수상작 투표 다음웹툰컴퍼니(대표 박정서) 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 CJ E&M(대표 김성수) 과 공동 주관하는 이 25일부터 본선 독자투표를 진행한다. 다음 온라인 만화공모대전은 우수한 작가들과 작품을 발굴하고, 우수 작품의 2차 사업화를 위해 만들어진 국내 대표 만화 공모전으로, 2013년부터 CJ E&M,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1,000여 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지난 7월 예선과 8월 본선을 거친 8개 작품이 대상 타이틀을 놓고 최종 경쟁을 펼친다. 본선 독자투표는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이용자는 다음웹툰.. 2016. 11. 25. 인터파크도서, ‘뮤 레전드 오리지널 아트북’ 한정판 단독 판매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 가 MMORPG 의 전설이 될 ‘뮤 레전드(MU LEGEND)’ 출시 기념 오리지널 아트북 ‘THE ART OF MU LEGEND’ 한정판(Special Edition) 을 금일(11/14) 오후 3시부터 단독 판매한다. 뮤 시리즈의 고급 아이템 3종이 모두 담긴 프리미엄 바우처와 고급 북 케이스가 포함된 1000부 한정판이며 가격은 9만 9천원이다. ‘뮤 레전드(MU LEGEND)’ 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뮤 시리즈의 장점을 이어받아 새롭게 선보이는 MMORPG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과 심플한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호쾌한 전투 스타일을 선보이며 개성에 따라 깊이 있는 플레이가 가능해 완성도 높은 핵&슬래쉬 RPG 를 즐길 수 있다. ‘뮤 레전드(MU LEGEND)’ 출시를.. 2016. 11. 14. 만화가협회, 자율규제위원회 설립으로 큰걸음 내딛어 - 한국만화가협회 공지 '한국만화가협회 자율규제위원회 설립' 웹툰은 지난 2012년 4월 9일 (사)한국만화가협회(이하 만화가협회) 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체결한 ‘웹툰자율규제’ 업무협약 이후 만화가, 플랫폼의 자율규제를 기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발전해 왔다. 자율규제는 공권력의 일방적인 심의와 달리 만화가와 플랫폼, 그리고 독자가 상호협력과 조율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방식으로 발전한다. 특정 웹툰의 표현이나 소재 등에 문제가 있다면, 토론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내야 한다. 따라서 만화가협회에서는 웹툰의 자율규제체계를 민간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첫 번째, 교육, 청소년, 법, 만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율규제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다. 두 번째, 자율규제의 구.. 2016. 11. 2.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