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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2

만화가협회, 자율규제위원회 설립으로 큰걸음 내딛어 - 한국만화가협회 공지 '한국만화가협회 자율규제위원회 설립' 웹툰은 지난 2012년 4월 9일 (사)한국만화가협회(이하 만화가협회) 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체결한 ‘웹툰자율규제’ 업무협약 이후 만화가, 플랫폼의 자율규제를 기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발전해 왔다. 자율규제는 공권력의 일방적인 심의와 달리 만화가와 플랫폼, 그리고 독자가 상호협력과 조율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방식으로 발전한다. 특정 웹툰의 표현이나 소재 등에 문제가 있다면, 토론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내야 한다. 따라서 만화가협회에서는 웹툰의 자율규제체계를 민간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첫 번째, 교육, 청소년, 법, 만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율규제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다. 두 번째, 자율규제의 구.. 2016. 11. 2.
웹툰'후레자식' 관련 한국만화가협회 고소 혐의없음 결과 지난 6월 이슈가 되었던 웹툰 '후레자식'에 관련된 청소년보호법 위반에 대하여 작가와 네이버, 한국만화가협회에 고소사건으로 화재가 되었습니다. 이 이슈는 덕질방송 '오덕포텐' 에서도 소개가 되었는데요. 한국만화가협회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하여, '혐의없음 결과'를 통보받았음을 전했습니다. ▲ 본 이슈가 소개된 오덕포텐 방송 협회는 "자율규제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시기에 고소 사건이 있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성실히 조사에 임했고, '청소년보호법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결과를 받았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 한국만화가협회에서 공개한 고소사건 무혐의 처분 통지서 협회는 2012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웹툰 자율규제 MOU를 체결한 이후, 다가오는 11월 3일 만화의 날 '표현의 자유와 자율규제' 에 .. 2016.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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