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 및 e스포츠 소식으로는 아직까지 이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롤챔스, 이후 LCK) 분할중계가 뜨거운 이슈이다. 커뮤니티 상에서는 OGN 옹호론라이엇 옹호론으로 나뉘어 찬반토론, 갑론을박이 난무하고 있다. 그 중에서 OGN 옹호론자들은 OGN의 LCK 중계진전용준 캐스터, 클템 이현우 해설, 김동준 해설 이 3명의 절대적인 지지로 이 이외의 중계진은 재미가 없다는 논리로 내세운다.


하지만 SPOTV GAMES가 중계를 하면 무조건 재미가 없는 것인가?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11월에 열린 '네이버 LOL 케스파컵' 중계를 보고 SPOTV GAMES의 중계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많이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이 발언은 너무나도 성급한 판단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OGN도 초기 LOL 인비테이셔널로 LOL 경기 중계를 시작할 때도 많은 우여곡절을 거쳐서 지금의 OGN의 LCK 중계진이 되었지 않나 생각한다.



▲ 기억해보라! 이 때의 중계진을! (왼쪽부터 김동준 해설, 전용준 캐스터, 엄재경 해설)


  


2016 섬머 시즌부터 분할중계가 되는 LCK! SPOTV GAMES의 중계진은 과연 어떤 분들로 구성될 것인가? '네이버 LOL 케스파컵' 중계진 그대로 진행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중계진으로 LOL 팬들을 맞이할 것인가? 필자는 SPOTV GAMES의 섭외능력과 각 출연진의 사정에 대해 관계없이 LOL 중계 경험이 있는 게임방송인들을 후보들을 보고 SPOTV GAMES의 중계진을 예상해보도록 하자!





1. 캐스터 후보


일단 LCK 경기 중계를 이끌어가는 캐스터 후보이다. 다수의 사람들이 '캐스터 후보가 1명밖에 없지 않느냐?' 라고 생각되지만, 만약이라고 생각하고...앞뒤 사정 가리지 않고 SPOTV GAMES의 섭외능력 풀파워를 발휘 한다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지금부터 살펴볼까?




캐스터 후보 1. 김철민 캐스터



가장 유력한 후보인 김철민 캐스터 님이시다. 지난 '네이버 LOL 케스파컵' 중계진의 캐스터였고, 당시 많은 중계진에 대한 비판에도 김철민 캐스터 님의 관록있는 진행에 대해서는 다수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전성기 시절, 온게임넷(현재 OGN) 에는 전용준 캐스터 님이 계셨다면, 당시 라이벌 방송국인 MBC 게임(현재 폐지) 에는 김철민 캐스터 님이 계셨었다.



▲ '네이버 LOL 케스파컵' 에서 중계하고 있는 김철민 캐스터(가운데)



그만큼 전용준 캐스터 님과 같이 e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긋고 계시는 김철민 캐스터 님이시다. 현재 SPOTV 소속 캐스터로 도타2, LOL 등 다양한 e스포츠 경기 중계와 아프리카TV를 통한 개인 방송(http://afreeca.com/cjfals28) 으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e스포츠 리그를 개최 및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다.


  



캐스터 후보 2. 정소림 캐스터



많은 사람들이 '정소림 캐스터님은 OGN 소속 아닌가?' 라는 의문을 가질 것이다. 2014년 까지만 해도 'SK텔레콤 LTE-A LoL 마스터즈 2014' 에서 캐스터로 진행을 하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들어서 OGN에서 보다 SPOTV GAMES에서 정소림 캐스터 님을 많이 찾아 볼 수 있었다. SPOTV GAMES에서 중계하는 '액션토너먼트' 에서 사이퍼즈 부분에서 캐스터로 활약하시고, 올해들어서 Kespa에서 주최하는 다수의 아마추어 게임 리그 중계 캐스터를 대부분 정소림 캐스터님이 하고 계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아마추어 게임 리그 중계 또한 대부분 SPOTV GAMES에서 중계를 하였다.



▲ 'SK텔레콤 LTE-A LoL 마스터즈 2014' 에서 중계하고 있는 정소림 캐스터(가운데)


'SK텔레콤 LTE-A LoL 마스터즈 2014' 중계와 아마추어 LOL 리그 중계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계신 정소림 캐스터 님이시기에, SPOTV GAMES의 LCK 중계진 캐스터 후보에도 손색이 없는 분이라고 생각된다.



캐스터 후보 3. 성승헌 캐스터



SPOTV GAMES에서 이 분을 빠뜨리면 서러워하지 않을까? 현재 SPOTV GAMES의 캐스터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캐스터를 꼽으라면 성캐! 성승헌 캐스터 님이시다. 온게임넷으로 시작해서 지금 현재 SPOTV GAMES에서 캐스터를 하고 있지만, 그의 특유의 유머감각과 신들린 애드립에 안 넘어간 시청자들은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이분의 LCK 중계를 다시(?) 보고 싶기도 하다. 아는 사람만 알겠지만, 그는 2013년 온게임넷에서 잠시 LCK 중계를 맡은 적이 있었다.



▲ '2013 올림푸스 LCK' 에서 중계하고 있는 성승헌 캐스터(가운데)


당시 클템 이현우 해설은 아직 CJ 프로스트에서 선수로 활약하던 시절이다. 잠깐이었지만 '역시 성캐!'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의 재치와 애드립 중계는 보는 시청자로 하여금 즐거웠었다. 현재 SPOTV GAMES에서 '넥슨' 사 게임 경기 위주로 활동을 하시지만,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잘할 수 있는 만능 캐스터가 아닐까 생각한다.



  



캐스터 후보 4. 박상현 캐스터




MBC GAME 출신, 또 한명의 게임 캐스터 박상현 캐스터 님이시다. 요즘 이분은 방송사, 게임사를 가리지 않고 다방면으로 게임 리그 중계로 활약하고 계시다. OGN에서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SPOTV GAMES에서는 '테켄크래쉬 리턴즈', 아프리카TV에서는 'Global StarCraft II League' 및 아마추어 게임 리그 등등 정말 바쁘게 활동하시는 캐스터라고 할 수 있다.


▲ '2015 아프리카TV LOL 레이디스배틀 서머'에서 중계하고 있는 박상현 캐스터(가운데)


위 사진에서 봤듯이 아프리카TV를 통해 '레이디스 배틀', 'LOL 직장인 토너먼트' 등의 LOL 관련 아마추어 리그 중계를 다수 진행을 해봤고, 그의 경력과 노하우에서도 SPOTV GAMES의 LCK 중계진 캐스터 후보로 역시나 손색없는 분이시다.




캐스터 후보 5. 김의중 캐스터




나이스게임TV의 메인캐스터 '단군'김의중 캐스터이다. 최근 나이스게임TV를 퇴사하여 트위치TV로 거처로 옮긴 그는 OGN플러스의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량을 늘리고 있다. 그리고 나이스게임TV 에서도 여전히 프로그램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SPOTV GAMES의 제의가 온다면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사람임은 틀림없다.


▲ 'LOL 챌린저스 코리아' 중계하고 있는 김의중 캐스터(오른쪽)


하지만 개인적인 판단으로 위의 4명의 캐스터 선배 후보들이 나열된 걸로 봐서 김의중 캐스터의 SPOTV GAMES 중계진 확정은 어렵지 않을까란 예상을 해본다. 게다가 트위치TV로 옮긴 후로 그의 방송활동이 더욱 많아질 것이라 예상되기 때문에 본인이 거부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2. 해설위원 후보


이쯤이면 캐스터 후보는 자격있는 분들이 충분히 많다고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다음은 바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해설위원 후보이다. 후보들에 대해 큰 편견을 갖지말고, 이런 후보들이 있어서 섭외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읽어줬으면 좋겠다.




해설위원 후보 1. 하광석



이 정도로 LOL 관련 게임리그를 많이 중계한 해설위원은 없을 것이다. 바로 나이스게임TV빛돌! 하광석 해설위원이다. 최근 '네이버 LOL 케스파컵' 과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등의 LOL부분 해설로 나이스게임TV와는 별개로 SPOTV GAMES와 함께 방송을 다수 진행해 왔었다. 



▲ '네이버 LOL 케스파컵' 에서 중계준비 중인 하광석 해설위원(왼쪽)


그렇게 많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LOL 케스파컵' 에서 이상하리만큼 해설진에 대한 e스포츠팬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당시 정인호 해설위원과 같이 중계를 하였고, 이상하리라고 할만큼 e스포츠팬들이 이 중계진에 대한 견제(?)가 많았었다. 주위 전문가들에 말에 의하면 다소 해설에 대한 실수가 좀 있었다고 했는데, 그게 이렇게까지 논란의 중심으로 올랐을 정도인가 싶은 정도로 '네이버 LOL 케스파컵' 의 관심은 대단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필자는 그의 LOL 중계 활약과 열정은 누구보다 뒤지지 않다고 생각되기에 해설위원 후보 첫번째 주자로 하광석 해설위원을 소개했다.




해설위원 후보 2. 정인호



'네이버 LOL 케스파컵' 중계진의 마지막 한 명! 정인호 해설위원 님이다. SPOTV GAMES의 다작 캐스터로는 '성승헌 캐스터' 가 있다면, 다작 해설위원으로는 '정인호 해설위원' 이 있다.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출신 해설로 이분 또한 MBC GAME에서 여러가지 게임의 해설위원 및 진행으로 활약을 보이셨다. 그 때문이었는지 MBC GAME이 폐지된 후 ,다른 게임 방송사에서도 많이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네이버 LOL 케스파컵' 에서 중계 중인 정인호 해설위원(오른쪽)


이번 '네이버 LOL 케스파컵' 해설위원 발표에서 정인호 해설위원은 의외라는 반응이었다. 정인호 해설위원LOL보다 게임 '도타2' 의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이다. 곰TV 출연때 부터 지금 SPOTV GAMES까지 도타2 리그 해설은 정인호 해설의 이미지가 컸었다. 그만큼 SPOTV GAMES에게 있어서 정인호 해설위원에 대한 신뢰가 높기 때문에 지금의 위치에 오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해설위원 후보 3. 강 민



설마 잊지는 않았겠지? '존야 강민'! OGN LCK 중계에서 한때 존야 강민이란 애칭까지 얻게된 강민 해설위원이다. 현재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OGN과는 애매한 관계를 유지한 채로 OGN 기타 프로그램, 헝그리앱TV, 아프리카TV, 아마추어 리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지난 5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게임전시회' 에서 LOL 대회를 진행 및 해설로 참여했던 모습이다.


▲ '국회게임전시회' 에서 LOL 대회를 진행중인 강민 해설위원(왼쪽)


강민 해설위원 팬분들은 다시 LCK 해설위원으로 복귀하기를 희망할 것이다. 그런 중에 SPOTV GAMES의 LCK 중계는 어쩌면 그가 LCK 중계 해설위원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인지도 모르겠다. 강민 해설위원도 초기에는 역시 MBC GAME 출신 해설위원이기 때문에 어떠면 OGN보다 SPOTV GAMES가 더 케미가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래서 역시 명백한 해설위원 후보로 손색이 없다.



해설위원 후보 4. 강승현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처럼 LOL 선수출신 해설위원도 한때 많이 있었던 때가 있었다. 현 EDG 코치로 있는 '레퍼드' 복한규, 현 '타이거즈' 감독인 '노페' 정노철, 현재 아프리카TV LOL 해설로 활약하는 '빠른별' 정민성 등 여러 해설위원들이 있지만, 우리는 잊지 말아야할 선수 출신 해설위원이 있다. 바로 '강퀴' 강승현 해설위원이다.


그는 2013년부터 나이스게임TV 등을 통해서 LOL 관련 해설을 오랫동안 하다가 2014년 KOO 타이거즈, 2015년 11월까지 중국 프로게임단 EP에서 코치로 활동하였다. 최근 12월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 에서 하광석 해설위원과 같이 LOL부분 중계를 진행했었다.


▲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 LOL 중계를 진행중인 강승현 해설위원(오른쪽)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이 진행 중일때, 한창 LCK 분할중계에 대한 논란 중에서 LOL중계를 중계진 후보로 거론되는 하광석 해설강승현 해설이 같이 진행을 했기에, 현재 팬들 사이에서 가장 유력하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예전 나이스게임TV 해설 콤비이기 때문에 환영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해설위원 후보 5. 손대영



'왜 하필 손대영 전 CJ엔투스 코치가 해설위원 후보인가?' 라고 의아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필자도 손대영 전 코치를 후보로 거론할 거라고 생각은 못했지만, 최근 아프리카TV'2015 LOL 직장인 토너먼트 윈터' 에서 '빠른별' 정민성과 같이 해설로 출연하는 모습을 보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 '2015 LOL 직장인 토너먼트 윈터' 중계를 진행중인 손대영 해설위원(오른쪽)


공교롭게 여러번 언급하는 것 같지만 손대영 전 코치MBC GAME 출신 해설위원이었다. CJ 엔투스 코치 시절에도 OGN의 'LOL 마스터즈' 의 이벤트 매치에서 스페셜 해설위원으로 나왔던 적이 있었다. 최근 출연한 '2015 LOL 직장인 토너먼트 윈터' 에서도 그의 방송 능력은 여전히 괜찮다는 의견이다. 다년간 LOL 프로게임단 코치의 경험으로 인한 해설위원으로서는 손색이 없지않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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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2016 LCKSPOTV GAMES 중계진 후보 캐스터, 해설위원 5명씩 정리해보았다. 이렇게 모아보면 OGN의 파워 중계진과 버금할 정도의 인재는 충분히 많지 않나란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언급 안되신 훌륭한 게임 방송인들도 더 계실 것이다. 필자가 이렇게 정리한 것은 LOL 팬들이 LOL 중계진의 정의가 OGN한테만 있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기획해서 글을 써 본 것이다. 


예전 스타크래프트 전성기 시절 e스포츠 방송은 각자 좋아하는 중계진들이 있었고, 그 방송을 비교해보며 매력을 느끼던 맛이 있었다. 그리고 요즘 같은 인터넷 방송 무한 시대에 이런 단편적인 시선들은 아이러니 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보며, 내년 LCK 섬머시즌을 차분한 시선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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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39675




2015년 2월 14일 토요일 합정역 근처에 있는 서울 롯데카드 아트센타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무료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 이하 히어로즈)의 특별 오프라인 이벤트 '히어로즈 데이' 가 열렸다.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열린 이번 '히어로즈 데이'행사는 선착순 500명 입장과 혜택에 대한 공지로 팬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12시간 되기 전에 500명을 마감하고, 수용 인원 초과로 아쉽게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한 1,500여 명의 팬들에게도 베타키를 제공하는 등 방문객들을 배려했다.

참고로 필자도 오전 11시 이전에 줄을 서봤지만 앞의 2명을 남겨두고 500명 마감되는 쓰디쓴 경험을 맛보았다.

[입장하고 볼 수 있는 내부 입장확인처와 포토월의 모습]



히어로즈 데이 행사 첫 시작으로는 백영재 블리자드 코리아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시작해, 본사에서 방한한 히어로즈 게임 디자이너 매튜 쿠퍼(Matthew Cooper, Heroes of the Storm Game Designer)의 프리젠테이션과 Q&A 시간으로 무대 일정으로 이어졌다. 


[블리자드 게임 디자이너 매튜 쿠퍼의 프리젠테이션 모습]



매튜 쿠퍼는 프리젠테이션에서 히어로즈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새로 업데이트 된 내용들과 앞으로 공개 될 새로운 경기방식 '영웅 리그' 모드와 새로운 영웅 '길잃은 바이킹'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새로운 경기방식 '영웅 리그' 모드는 플레이어 레벨 30의 유저들간의 팀대결 방식으로 다른 AOS 게임과 비슷하게 교차선택으로 상대팀과 영웅을 선택하여 서로 다른 영웅 10명을 선택하는 방식을 게임모드이다. 그리고 이 게임모드에서 등급전까지 가능하다고 전해졌다.



새로운 영웅 '길잃은 바이킹'은 3명의 각기 다른 능력 개성의 영웅으로 예전 스타크래프트처럼 1명의 유저가 다중의 유닛를 조종하는 RTS식으로 조종하는 영웅이다. 3명의 유닛을 따로따로 조종하여 정찰을 보낼 수 있고 협동 공격이 가능한 재미있는 타입의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날 한국 프로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캣츠의 타샤와 도레미, 전 프로게이머 링트럴 선수도 현장에 참관하러 왔다. 이들은 현장에서 트위치TV를 통해서 '히어로즈 데이' 이벤트를 실시간 중계를 하여 해외 블리자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벤트 전의 상품을 건 퀴즈 이벤트 중]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로는 히어로즈 스페셜 매치 이벤트가 준비되어졌다. 스페셜 매치 이벤트는 크게 두 세트로 블리자드 직원팀 5명과 참관객들 중 5명을 뽑아서 대결하는 참여방식과 현재 최강의 팀으로 알려진 ‘TNL’(정우서, 김승철, 손준영, 채도준, 한기수)과 ‘스타행쇼’ (김정민, 박태민, 복한규, 정민성, 황영재) 팀의 이벤트 매치로 이어졌다. 이 날 모든 경기의 해설과 진행은 다양한 e스포츠 경기의 해설전문가 엄재경씨와 '김캐리' 김태형 씨가 맡았다.

 


 

먼저 블리자드 직원과 참관객 숨은 고수팀 경기에서 게임디자이너 매튜 쿠퍼가 새로운 영웅 '길잃은 바이킹'의 플레이를 보여줘 큰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의외로 참관객 팀의 공격도 매서웠다. 결과는 블리자드 직원 팀의 승리로 첫번째 이벤트 매치는 끝났다.



두번째 이벤트 매치 'TNL' 팀과 온게임넷 '스타행쇼' 팀 경기도 흥미진진 하였다. 경기 전에 '스타행쇼' 팀에서 각자 스케줄에 대한 연습부족을 호소하면서 '제라툴' 영웅 밴을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요즘 한국 히어로즈 경기에서 잘 안 쓰여진다는 '디아블로' 와 '아즈모단' 영웅을 기용하여 엄청난 활약을한 'TNL' 팀이 3선 2승제에서 선 2승으로 이벤트 매치에서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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