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1000만원’ 펄어비스 섀도우 아레나, 최강 트리오 선발전 '헝거게임' 개최
[보도자료 : 펄어비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섀도우 아레나’ 의 대회 ‘헝거게임(THE HUNGER GAMES)’ 본선을 11월 29일 개최한다. ‘헝거게임’ 은 총상금 1,000만원을 두고 최강의 트리오 팀을 가리는 이벤트 대회로, 인기 스트리머 두 명과 멘토 플레이어 한 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한다. 스트리머 러너와 이춘향, 도현, 인간젤리, 배돈, 나무늘보, 치킨쿤, 소풍왔니, 피유, 루다님, 서넹, 다주까지 총 12인이 6개 팀을 구성해 대결을 펼친다. 앞서 11월 23일 진행된 섀도우 아레나 ‘헝거게임’ 팀 결정전은 2만여명의 시청자가 몰리며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새벽까지 쭉 봤는데 깊이 있는 액션을 보여줬다”, “타격감 좋고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헝거게임’ ..
2020. 11. 30.
제10회 대통령배 KeG, 각 지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표 선수 선발 시작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라이엇 게임즈, 넥슨, 네오플, 슈퍼셀, 한빛소프트, 펍지주식회사, 카카오게임즈, 유니아나,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넷마블이 후원하는 ‘제10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10th KOREA e-SPORTS GAMES, 이하 제10회 대통령배 KeG) 의 지역 본선이 시작된다. 대통령배 KeG 는 e스포츠 유망주 발굴과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 시작된 최초의 전국단위 정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다. 2009년 대통령배로 승격되었으며, 전국 16개 광역시•도가 모두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18년까지 12년 동안 연속적으로 개최되는 정부 참여 전국 단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KeG..
2018.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