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1000만원’ 펄어비스 섀도우 아레나, 최강 트리오 선발전 '헝거게임' 개최
[보도자료 : 펄어비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섀도우 아레나’ 의 대회 ‘헝거게임(THE HUNGER GAMES)’ 본선을 11월 29일 개최한다. ‘헝거게임’ 은 총상금 1,000만원을 두고 최강의 트리오 팀을 가리는 이벤트 대회로, 인기 스트리머 두 명과 멘토 플레이어 한 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한다. 스트리머 러너와 이춘향, 도현, 인간젤리, 배돈, 나무늘보, 치킨쿤, 소풍왔니, 피유, 루다님, 서넹, 다주까지 총 12인이 6개 팀을 구성해 대결을 펼친다. 앞서 11월 23일 진행된 섀도우 아레나 ‘헝거게임’ 팀 결정전은 2만여명의 시청자가 몰리며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새벽까지 쭉 봤는데 깊이 있는 액션을 보여줬다”, “타격감 좋고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헝거게임’ ..
2020.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