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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15

팟캐스트 오덕포텐 40화 연말특집 - 2016년 베스트 에피소드 5 모바일 독자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팟빵이나 아이튠즈로 접속하셔서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팟빵 http://www.podbbang.com/ch/8569?e=22163361아이튠즈 https://goo.gl/85JlnR DJ : Rodic a.k.a Sound Holic, B.k Mania 2016년 마지막 방송 겸 다가오는 2017년을 대비하여 2016년 오덕포텐 방송을 다시 되새겨보자는 의미에서 바로 이 코너를 기획하였습니다. 저희 오덕포텐 콘텐츠인 팟캐스트, 유튜브 영상 풀버전과 하이라이트 이 3부분으로 나뉘어서 랭킹을 매겨보았습니다. 참고로 이 통계는 현재 녹음, 녹화되고 있는 2016.12.8 기준으로 정한 통계입니다. 오덕포텐 팟캐스트 부분 5위. 17화 오덕이슈토크-오버워치,코스어 도난사건.. 2016. 12. 26.
아이리스의 늅늅한 경험으로 써보는 '하이퍼유니버스 - 브루저편' 안녕하세요. '아이리스' 라고 합니다.부족한 경험중에서도 더욱 플레이 경험이 적은 브루저 편입니다 :)브루저편의 본편을 시작하기전에 앞서 하이퍼 유니버스에 존재하는 CC기(적의 움직임에 제약을 거는 스킬)의종류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브루저(BRUISER)는 기동력으로 적진을 헤집는 역할이다. 이들은 대형 군중제어기로 전투의 판도를 뒤집을 만한 대형 군중제어기를 보유했다. 주로 치고 빠질 수 있는 다양한 이동기를 지녔으며, 이를 활용해 적팀의 주력 딜러를 순식간에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 감속 : CC기 라고 하기엔 좀 부족하지만 아마도 이동방해 효과 저항에 막힘 속박 : 행동불가. 아마 그린핏불(탱커) 와 크레이그(스트라이커) 만 가지고 있는 효과. 기절 : 마찬가지로 행동불가 다수의 하이퍼.. 2016. 12. 23.
아프리카TV, 연말 공연 ‘오픈 스테이지’ 무료로 선보여 - 2회 ‘혼자여도 좋아’ 주제로 실력 있는 뮤지션 BJ들 참여…연말 혼자 보내는 솔로 위한 무대 - 공연장, 기술비용 전액 지원 및 라이브 공연 수익 전액 창작자 환원 - 공연 참석자 중 퀵뷰 아이템, 문화상품권, 스마트 패드 등 다양한 이벤트 상품 증정 혼자 연말을 보내는 솔로들을 위해 아프리카TV 가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아프리카TV 는 28일 오후 7시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픈 스테이지(OPEN STAGE)’ 2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조용한 연말을 보내고 싶은 ‘싱글족’ 들을 위해 ‘혼자여도 좋아’ 를 주제로 구성됐다. 오픈 스테이지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들이 스스로 자유롭게 무대를 꾸밀 수 있도록 공연장과 기술, 제작비용을 지원하는 아.. 2016. 12. 23.
로비오, 빅스와 함께 ‘앵그리버드 기후 변화 캠페인’ 펼쳐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2079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로비오 엔터테인먼트는 21일부터 27일까지 아이돌 그룹 빅스(VIXX)를 포함한 국내외 유명 스타들과 함께 전세계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2015 앵그리버드 기후 변화 캠페인’을 펼친다. 로비오는 ‘앵그리버드 기후 변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돌 그룹 빅스(VIXX) 및 해외 스타들의 아바타와 게임을 펼칠 수 있는 ‘앵그리버드 프렌즈: Champions for Earth’ 스페셜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토너먼트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단체 ‘지구의날 네트워크(Earth Day Network)’ 의 캐노피 프로젝트를 알리는 특별 게임으로, 기후 변화를 주제로 디자인된 그래픽 속에서 전세계 기후.. 2015. 9. 21.
아프리카TV, ‘천하제패 멸망전 2015’ 20일 개막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1976 아프리카TV 게임 BJ들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진검승부, ‘천하제패! 멸망전(이하 멸망전)’ 이 돌아온다.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는 ‘멸망전 2015’ 가 오는 20일 조추첨식을 시작으로 한달여간 열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멸망전은 아프리카TV의 게임 BJ들이 팀을 이뤄 LoL로 맞붙는 대회이다. 풍성한 상금을 받는 우승팀도 관심사지만, 혹독한 벌칙을 수행할 꼴찌팀에 더 관심이 가는 이색 대회다. 첫 대회가 치러진 작년의 경우, 동시접속자가 최대 18만명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멸망전2015는 작년보다 규모가 더 커졌다. 로이조, 한손에총들고, 철구, 불양, 지코, 까루, 홀스, 유소나 등 내로라하는 B.. 2015.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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