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48962


CJ E&M 게임 채널 온게임넷은 24일 (금) 오후 12시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론칭 선포식을 갖고 채널의 명칭을 OGN으로 변경한다고 알렸다.


이 날 진행된 선포식에는 게임 및 e스포츠 취재 기자단을 비롯해 각 게임 커뮤니티와 팬들이 모여 새롭게 출발하는 OGN의 출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CJ E&M 방송콘텐츠 부문 이덕재 대표는 “변화하는 글로벌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뉴미디어 산업에 특화된 채널로서 OGN의 역할을 기대한다” 고 전했다.


이어서 연단에 오른 OGN 강헌주 본부장은 변화된 OGN의 핵심 키워드를 세 가지로 표현했다.


첫 번째는 글로벌(Global) 로 현재 해외에 적을 두고 있는 사이트인 구글, 레딧 등에서의 OGN과 온게임넷의 영문 검색 빈도가 9:1 비율로 OGN이 우세한 점과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 국적의 선수, 캐스터 등의 설문 조사 결과를 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OGN으로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해외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컨텐츠 제작을 위해 현지 제작진을 활용한 로컬라이징 콘텐츠 제작, 모든 방송의 영문화 작업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OGN이 발표한 두 번째 핵심 가치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e스포츠인 M-PLAY 시장의 개척이다.


스마트폰이 발전함에 따라 모바일 게임도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아직까지 e스포츠로서 가능성에 대해서는 반신반의하는 의견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OGN 강헌주 본부장은 이에 대한 의문의 부호를 느낌표로 바꾸게 된 계기가 SEMC가 개발한 베인글로리 게임을 통해서였다고 말하며 현재 진행 중인 베인글로리 월드 인비테이셔널을 비롯해 다양한 모바일 게임의 e스포츠 실험을 계속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국내 모바일 게임의 경우 스타트업 단계에 머물러 있는 청년 창업 형태의 소규모 회사가 많은데, 이번 베인글로리 사례를 바탕으로 OGN과 함께 할 수 있는 마케팅 모델을 개발해 이들의 사업화 전략에 도움을 줄 것이라 전했다.


또한 모바일 M-PLAY 프로젝트의 차기작으로 클래시 오브 클랜을 선정, 핀란드 본사와 협의 중에 있으며, 오는 9월 24일 국내와 해외 상위 클랜을 초청하는 <Korean Clash> 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OGN이 전한 마지막 핵심 키워드는 뉴미디어로서, 2000년도 개국 당시 슬로건인 “가지고 노는 TV” 가 2015년에 와서 손 안의 미디어로 현실이 된 점 등을 상기시키며, 시청자들의 이용 패턴 변화에 맞춰 OGN도 유튜브, OGN플러스 등을 활용한 시청자 편의 중심의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임을 알렸다.


이러한 OGN의 변화는 결국 온게임넷이라는 기본 가치를 계승 발전해 기업체나 게임사를 대상으로는 글로벌 게임 마케팅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시청자들을 대상으로는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뉴미디어 방송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임을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5년간 이어온 브랜드 네임을 변경한 OGN의 도전에 게임 업계와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객원기자 재키스턴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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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독자는 밑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유튜브로 이동하여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XbgWl51Th6Q




지난 2월 28일 토요일 홍대 레진코믹스 V홀에서 게임과 애니메이션 음악 카피 음악공연 '제15회 애니사운드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애니사운드 페스티벌'은 필자가 전에도 글에 올렸듯이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 삽입되는 음악을 좋아하는 동호인들이 뭉쳐서 각자 악기들로 연주 연습하여, 공개된 자리에서 공연하는 자리이다.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의 장르 음악을 연주하는 연주자 커뮤니티 '에이사운드(http://asound.kr)' 에서 시작된 '애니사운드 페스티벌' 은 이번 2월 28일에 홍대 V홀에서 열리는 공연까지 총 15회까지 진행되었을 정도로 한국에서 역사가 깊은 서브컬처 음악 공연이다.




  


[▲ 홍대입구역 근처의 라이브클럽 레진코믹스 V홀에서 제15회 애니사운드 페스티벌이 열렸다.]


벌써 15회를 맞은 '애니사운드 페스티벌'의 관심은 대단했다. 입장 전에 공연장인 지하 3층까지의 계단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관객들의 열정을 보였고, 공연 전후, 그리고 쉬는 시간을 통해 공연한 밴드의 기념품(굿즈) 및 앨범을 구매하는 등 일반 가수들의 팬들의 행동을 보는 듯 했다.


[▲ 관객 입장전 카운터 석에서 입장 체크 및 밴드 기념품 판매 준비 중]


[▲ 입장과 동시에 출연 팀의 기념품 및 앨범을 구매하는 관객들]


입장에서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해 출연 팀에 대한 소개영상을 보여주고, 여성 관객을 위한 '레이디 존' 확보 및 스탠딩에 지친 관객을 위한 객석 확보하는 모습을 보며, 역시 15회 공연에 대한 운영 노하우를 보는 듯 했다.


[▲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해 출연 팀 소개 영상 상영중]


  


먼저 오프닝 공연으로 러브라이브 코스프레 댄스 팀 '라피네' 의 댄스 퍼포먼스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카피밴드 공연이 위주였던 애니사운드 페스티벌에서 이번 댄스 퍼포먼스 공연은 처음이라고 운영측에서 전해졌다. 애니 음악에 대한 팬들의 순수함 때문일까? 마치 '라피네' 팀의 공연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호의적이고, 열광적이기 까지 하였다.


각 팀의 공연 영상 일부는 첨부된 유투브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 러브라이브 코스프레 댄스 팀 '라피네'의 오프닝 공연]


오프닝 공연에 이어서 본격적인 카피 밴드들의 공연이 시작 되었다. 첫번째 공연으로 'KAM PROJECT' 팀의 공연이 시작 되었다. 이 밴드 팀의 이름을 보고 눈치를 챈 매니아들은 이 팀이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음악 그룹 'JAM Project' 의 카피 밴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첫 곡으로 故 신해철 씨가 소속된 밴드 NEXT가 참여한 국산 애니메이션 '영혼기병 라젠카' 의 삽입곡 'Lazenca save us' 로 시작되어 열정적인 고음의 하모니로 관객을 열광케 하였다.


STAGE 1 : KAM PROJECT

⊙ Lazenca, Save US - 영혼기병 라젠카 OP N.E.X.T

⊙ SOULTAKER - The Soul Taker ~魂狩~ OP JAM PROJECT

⊙ Victory - 슈퍼로봇대전 MX OP JAM PROJECT

⊙ Lion - 마크로스 프론티어 2기 OP May'n / Nakajima Megumi

⊙ JAM Members Medley

   CHA-LA HEAD-CHA-LA - 드래곤볼 Z OP Kageyama Hironobu

   Dynamite Explosion - 마크로스7 OVA OP Fukuyama Yoshiki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 포켓몬스터 1기 OP Matsumoto Rika

   We are - 원피스 1기 OP Kitadani Hiroshi



  


[▲ 첫번째 스테이지로 'KAM PROJECT' 의 열광적인 공연]


두번째 공연으로 0-GATE (제로게이트) 팀의 무대로 이어 나갔다. 0-GATE는 0번 출구란 뜻으로 무대가 시작된뒤엔 출구는 없다는 의미를 지녔다고 한다. 중성적인 매력의 음색을 가진 여성 보컬에 바이올리니스트의 협연과 기타리스트의 랩으로 독특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STAGE 2 : 0-GATE (제로게이트)

⊙ SAVIOR OF SONG(feat. MY FIRST STORY) -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OP NANO

⊙ No pain, No game - BTOOOM! OP NANO

⊙ SABLE - M3 ~그 검은 강철~ 2기 ED NANO

⊙ Complication - 듀라라라 2기 OP Rookiez is Punk'D

⊙ Hikari - 하마토라 1기 ED Hatano Wataru



  


[▲ 두번째 스테이지로 '0-GATE (제로게이트)' 의 공연 모습]


인디언 추장 모습의 베이시스트와 하와이안 패션의 기타리스트로 외형적인 모습부터 독특한 개성의 밴드팀 STAY FEVER (스테이 피버)의 시원시원하고 박력있는 무대로 이어졌다.


STAGE 3 : STAY FEVER (스테이 피버)

⊙ Sailing Day - 원피스 4기 극장판 ED Bump of chicken

⊙ After Dark - 블리치 7기 OP Asian Kung-fu Generation

⊙ Last Dinosaur - FLCL OST the Pillows

⊙ Rewrite (リライト) - 강철의 연금술사(2003) 4기 OP Asian Kung-fu Generation

⊙ 유일인 (唯一人) - 핑퐁 OP Bakudan Johnny



  


[▲ 'STAY FEVER (스테이 피버)' 의 공연 모습]


이어지는 무대로 'BKY (바람을 가르는 영웅)' 팀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무대에서 보여지는 스쿨룩의 여성 보컬의 매력에 남녀 불문하고 관객들이 빠져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공연이었다.


STAGE 4 : BKY (바람을 가르는 영웅)

⊙ 소녀S(少女S) - 블리치 10기 OP SCANDAL

⊙ 순간 센티멘탈 - 강철의 연금술사 FA 4기 ED SCANDAL

⊙ We're Not Alone - 레인보우 2사 6방의 7인 OP coldrain

⊙ 그것은 우리들의 기적 - 러브라이브! 2기 OP μ's

⊙ 우리들의 LIVE 너와의 LIFE - 러브라이브! 1기 8화 삽입곡 μ's



  


[▲ 'B.K.Y (바람을 가르는 영웅)' 의 공연 모습]


5번째 무대로 인디앨범 2장을 낸 경력과 3년만에 '애니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여한 KNAVE (네이브)의 무대가 진행되었다. KNAVE (네이브)는 타로카드의 직책 중 ‘평민’과 ‘방랑자’ 를 뜻하며, 형식과 틀에 얽매이지않는 자유로운 음악을 한다는 의미를 지녔다고 한다. 그 밴드명의 걸맞게 자유롭고 화려한 무대매너와 인상적인 공연내용으로 좌중을 압도하였다.


STAGE 5 : KNAVE (네이브)

⊙ The beginning - 바람의 검심(영화) OST onE OK ROCK

⊙ Clock Strikes - 용과 같이 유신! OP onE OK ROCK

⊙ Imagination - 하이큐! ED Spyair

⊙ 사무라이 하트 (Some Like It Hot!!) - 은혼 17기 ED Spyair

⊙ Rage on - FREE! OP Oldcodex



  


[▲ 'KNAVE (네이브)' 의 압도적인 공연 모습]


마지막 밴드로 J-Rock적인 사운드와 소년의 감성을 노래한다고 부르는 밴드 J'st (제이스트) 팀의 무대로 이어졌다. 14회 애니사운드 페스티벌에도 마지막을 장식했다는 밴드로 이번에도 마지막 순서로 공연을 하였다. 공연곡만 보더라도 왜 이팀이 마지막 순서여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야말로 대중적이라고 부르는 애니메이션 작품의 유명한 삽입곡으로 공연을 구성하였기 때문이다.


STAGE 6 : J'st (제이스트)

⊙ 대지의 테마 - 마동왕 그랑죠트 OST Tanaka Kouhei

⊙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 슬램덩크 1기 OP BAAD

⊙ Butterfly - 디지몬 어드벤쳐 OP Wada Kouji

⊙ 잔혹한 천사의 태제 - 신세기 에반게리온 OP Takahashi Yoko

⊙ STAND PROUD -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OP Hashimoto Jin

⊙ 찾아라 비밀의 열쇠 - 디지몬 어드벤쳐 한국판 OP 홍종명



  


[▲ 'J'st (제이스트)' 의 관객들과 하나되는 공연 모습]


애니사운드 페스티벌의 최종 순서로 각 밴드의 보컬과 세션 대표들의 연합팀의 무대로 마무리가 되었다.


STAGE 7 : 밴드 연합 팀

⊙ 추억은 억천만 (思い出は億千万) - 록맨 2 Dr.와일리 스테이지 BGM Arrange ver. JAM Project

⊙ SKILL - 제 2차 슈퍼로봇대전α OP JAM Project


[▲ 각 밴드의 보컬, 세션 대표의 연합 밴드 팀의 공연 모습]


공연에 대한 풀영상은 주최 커뮤니티 에이사운드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anisound)와 유투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exruXx5deR5YRA93shWX4w)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공연 사진 제공 : Secret PAS 님)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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