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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11

이변 속출하는 GSL 시즌2, 저그 8강 진출 가능할까? - 오늘 오후 6시 30분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코드S 16강 2주차 경기 진행- 17일(수) C조: 백동준(프) vs 한지원(저), 김명식(프) vs 조성주(테)- 19일(금) D조: 전태양(테) vs 이병렬(저), 고병재(테) vs 김도우(프)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는 2016 핫식스 GSL 시즌2 코드S 16강 2주차 경기가 금주 진행된다고 밝혔다. C조의 경기는 오늘 오후 6시 30분부터, D조의 경기는 19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오늘 진행되는 C조 경기에서는 백동준(SAMSUNG GALAXY_Dear), 한지원(CJ ENTUS_ByuL), 김명식(SK telecom T1_MyuNgSiK), 조성주(JINAIR GREENWINGS_Maru.. 2016. 8. 17.
‘올킬 전태양’ KT, 스베누-CJ 꺾고 프로리그 4라운드 결승 진출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1645 KT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4라운드 포스트 시즌에서 스베누와 CJ를 차례로 꺾고 13일(일) 결승전에서 SK텔레콤과 맞붙게 되었다. 7일(월) 열린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PO) 에서는 KT가 스베누와 치열한 난전 끝에 김대엽과 주성욱(이상 KT) 의 활약으로 4:3으로 승리했다. 김대엽은 1:2 상황에서 세 번째 주자로 출전하여 이원표와 정지훈(이상 스베누) 을 연이어 제압했다. 스베누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박수호가 6경기에서 3:3 동점을 만들었으나, 정규 시즌 다승 공동 1위인 주성욱(KT)이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KT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8일(화) 플레이오프에서는 전태양의 깜짝 올.. 2015. 9. 9.
‘핫식스 GSL 시즌 3’ 코드 S 16강 이영호, 한지원 출전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1612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eXP는 9일(수) 과 11일(금) 에 '2015 핫식스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3' 코드 S 16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2015 핫식스 GSL 시즌3’ 는 eXP가 주관하고 핫식스가 후원하는 스타크래프트II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대치동에 소재한 프릭업 스튜디오(구 GOM eXP 스튜디오) 에서 생중계된다. 지난 16강 1주차 경기에서는 94라인인 백동준(SAMSUNG GALAXY_Dear), 이병렬(JIN AIR GREEN .. 2015. 9. 8.
프로리그 4R 4주차, SKT 13연승, 삼성 강민수 활약에 2위 도약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0411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이 4라운드가 11일(화) 4주차를 마무리했다. 중위권 싸움으로 관심을 모은 삼성과 CJ의 경기에서는 강민수(삼성) 의 맹활약으로 하루 2승에 성공해 삼성이 3:2로 승리, 2위(3승 1패, +3) 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10일(월) 진에어는 스베누에 3:1로 승리해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첫 경기에서 조성주(진에어 )가 박수호(스베누) 에 패배했으나, 김유진을 시작으로 조성호와 이병렬(이상 진에어) 이 연승에 성공했다. 스베누는 지난주 KT에게 승리했을 당시의 라인업을 꺼내 들었으나, 진에어를 상대로는 통하지 않았다. 삼성과 CJ의 경기에서는 5경기까.. 2015. 8. 12.
프로리그 4주차 KT, 라이벌 SKT 연승 막고 반등 성공할까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49727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4라운드 4주차 경기가 오는 10일(월) 진행된다. 이번 주에는 3승을 선점하기 위한 대결과 통신사 더비 등 묵직한 경기들이 열린다. 10일(월) 프로리그 4주차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재조준한 스베누와 최근 불안한 모습의 진에어가 붙게 되었다. 스베누는 지난주 승리를 가져다 준 라인업 조합을 다시 한 번 꺼내 들었다. 스베누는 2명의 저그와 2명의 테란 조합으로 연승을 노리고 있다. 반면, 진에어는 대표선수 조성주, 김유진, 이병렬에 조성호 카드를 추가했다. 스베누와 진에어 양 팀 모두 실력자들이 고르게 분포되어, 모든 경기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지는 경기는 .. 2015.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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