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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5

'클라우드 트레일: 팀 벤처', 방치형 어드벤처 트렌드를 이끌 PV 전격 공개! [자료제공 : SHENGQUGAMES] '클라우드 트레일: 팀 벤처(이하 클라우드 트레일)' 는 4일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PV 영상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펫과 신비로운 지역에서 다양한 재미있는 모험이 가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강력한 보스와 대적하기 위해 파티원과 함께 맞서는 박진감 넘치는 장면 등이 영상 내에 담겨 있다. * PV 영상 https://youtu.be/Uu7_N-n-2C4 이번에 공개된 PV는 화창한 여름의 오후, 신비로운 숲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펫들이 지나가는 환상적인 장면으로 시작된다. 호기심이 많은 기사가 비행정에서 뛰어내리다가 덩굴 줄기에 얽혀 위험에 처하지만 행운스럽게도 마침 지나가는 여 궁수에 의해 구출된다. 그 후 네 명이 파티를 이루어.. 2023. 10. 4.
퍼니게임즈 액션 RPG '단짠클래시' 구글 플레이스토어 정식출시 완료 [자료제공 : 퍼니게임즈] 퍼니게임즈는 귀여운 캐릭터와 ‘단짠’ 이라는 특이한 컨셉으로 유저들의 궁금증을 일으키는 맛있는여신 군단전 RPG '단짠클래시' 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정식출시 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단짠클래시' 는 사전예약 불과 1주만에 30만명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며 지난 7일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되었다. 이번 구글 플레이스토어 정식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7일보상’ 이벤트에서 과금 부담없이 7일동안 매일 접속만해도 아이템 챙겨 갈 수 있고 매일 콘텐츠 순위 목표 달성시 ‘7일 대축제’ 를 통해서 추가 아이템 보상 또한 확보할 수 있다. 접속 이벤트는 물론 80레벨까지 성장하면 보람을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호화 선물’ .. 2019. 8. 26.
온페이스게임즈 모바일 신작 4종 퍼블리싱 진행 온페이스게임즈는 영유아 애니메이션 ‘모양새 친구들’ 제작사 림팩토리(http://www.limfactory.com) 의 IP 를 이용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하반기 4종의 신작 모바일 게임을 글로벌 출시한다고 오늘(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온페이스게임즈(http://www.onfacegames.com) 는 캐주얼 모바일 게임 쉐이크 쉐입(Shake Shape) 과 쉐입 스쿨 버전, 그리고 원 버튼 액션 게임 ‘크레이지 점프’(Crazy Jump) 등 총 4종의 게임을 개발하며, 올해 안에 130여개국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쉐이크 쉐입은 3매치 방식의 퍼즐 게임으로 격자 규격의 일반적 퍼즐 게임과 달리 자유낙하 방식의 무작위 배열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간단한 조작은 .. 2019. 7. 9.
손오공, 곤충을 모티브로 한 메카니멀 3종 출시 [보도자료 : 손오공] 완구전문기업 손오공은 여름 방학을 앞두고 곤충을 모티브로 한 터닝메카드 신제품을 전격 공개하며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제품 3종은 장수풍뎅이형 메카니멀 ‘뎅뎅’과 하늘소로 변신하는 ‘마루’, 매미 형태의 ‘치르매미’ 로, 버스에서 다양한 곤충으로 변신하는 곤충형 메카니멀이다. 3종 모두 터닝메카드W 시즌2에 등장한다. 엄청난 힘의 소유자 ‘뎅뎅’ 은 날카로운 뿔을 이용해 상대를 공격하고 단단한 몸으로 방어한다. '마루'는 숨바꼭질의 달인으로 몸을 숨기는 능력을 지녔으며, 시끄러운 울음소리가 특징인 ‘치르매미’ 는 날갯짓으로 산사태나 토네이도를 일으키는 기술을 사용한다. 여름 방학을 앞두고 선보이는 이번 신형 메카니멀 3종은 어린이들이 자연.. 2017. 6. 22.
무협 RPG에 대한 새로운 꿈을 꾸다. ‘초월 for Kakao’ 프리뷰 무협은 국내 시장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콘텐츠다. 소설이나 웹툰, 그리고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산업을 이끄는 든든한 주제이자 게임이 가진 다양한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는 대표적인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협을 소재로 한 게임들은 공개된 이후 큰 주목을 받는다. 무협을 보고 자란 30~40대 남성들에겐 특히 더 매력적이다. 그러나 최근까지 공개된 게임들은 항상 뒷 맛이 씁쓸했다. 뭔가 2% 부족한 느낌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유저가 생각하는 무협과 개발사가 만들 수 있는 무협은 그 동안 많은 차이가 있었다. 둘 다 무협을 원하고 있지만 동상이몽(同床異夢) 처럼 서로의 차이를 쉽게 줄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저의 상상 속 무협은 언제나 화려하고 대단했다. 어떻게 보면 이젠 게임이 답할.. 2016.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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