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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48

아프리카TV, 중국 LPL 향한 열기에 중계진 확대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이하 ‘LPL’)을 향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프리카TV는 지난 14일(목) 개막전을 시작으로 17일(일)까지 4일간 LPL을 중계한 결과, 시청자수가 약 70만 명(누적 기준)에 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지훈(Easyhoon), 장경환(MaRin), 구승빈(imp), 조세형(Mata), 장형석(Looper) 등 LPL에서 활동중인 한국 선수들이 출전한 경기는 많은 팬들이 방송에 접속해 응원전을 펼치는 등 LPL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아프리카TV는 LoL 전문 중계진을 섭외해, 금주부터 요일 별 다양한 방송 라인업을 구성하기로 했다. 먼저 LCK 진행 경험을 무기로 한 이동진 캐스터가 매주 목요일에는 꼬꼬갓(고수진), 링트럴.. 2016. 1. 21.
아프리카TV, 중국 LoL 프로리그(LPL) 생중계 시작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이하 LPL)' 를 이제 한국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 는 14일 개막하는 중국 LPL 2016 스프링 시즌을 한국어로 전 경기 제작,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LPL 은 중국에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정규 리그로 LPL 2016 스프링 시즌은 총 12개 팀이 참가해 중국 최고의 LoL 팀을 가린다. 14일부터 매주 목, 금요일은 한국 시간 오후 6시부터 하루 2경기씩, 토, 일요일은 한국 시간 오후 2시부터 하루 3경기씩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펼쳐진다. LPL 은 많은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는 무대다. 앞서 진출한 허원석(PawN), 김혁규(Deft), 구승빈(imp), 조세형(Mata), 최인규(Dandy) 외에.. 2016. 1. 14.
2016 LCK 분할중계, SPOTV GAMES 중계진은 누구로? 요즘 게임 및 e스포츠 소식으로는 아직까지 이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롤챔스, 이후 LCK) 분할중계가 뜨거운 이슈이다. 커뮤니티 상에서는 OGN 옹호론과 라이엇 옹호론으로 나뉘어 찬반토론, 갑론을박이 난무하고 있다. 그 중에서 OGN 옹호론자들은 OGN의 LCK 중계진인 전용준 캐스터, 클템 이현우 해설, 김동준 해설 이 3명의 절대적인 지지로 이 이외의 중계진은 재미가 없다는 논리로 내세운다. 하지만 SPOTV GAMES가 중계를 하면 무조건 재미가 없는 것인가?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11월에 열린 '네이버 LOL 케스파컵' 중계를 보고 SPOTV GAMES의 중계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많이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이 발언은 너무나도 성급한 판단이 아닐까라.. 2015.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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