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무 최강자를 가리는 ‘신한카드 블소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 개막
- 11월 18일, 19일 부산 ‘영화의 전당 특설무대’에서 결승전 진행- 한국, 중국, 대만, 일본 4개국 참여, ‘싱글 및 태그매치’ 종목으로 진행- 총 상금 2억원 이상 규모, 특별 이벤트 경기에는 4개국 외에 러시아 등도 참여- 10월 31일, 인터파크에서 결선 1차 티켓 판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신한카드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이하 블소 2016 월드 챔피언십)’ 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블소 2016 월드 챔피언십’ 은 11월 5일 종목(싱글∙태그매치) 별 예선전을 시작으로 3주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블소 2016 월드 챔피언십’ 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4개국 선수들이 참여한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선수(국가별 싱글-3명, 태그매치-2..
2016.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