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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유산 최강자 가리는 GSL 결승전 5월 1일 진행 - 5월 1일(일) 오후 5시부터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 정종현 vs 박현우 이후 4년만에 성사된 테란 vs 프로토스 결승전- 3060일만에 결승 진출, 선수 생활 정점에 도전하는 ‘속도’의 전태양- 로얄로더에 이어 GSL 2회 우승에 도전하는 ‘난공불락’ 주성욱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 는 ‘2016 핫식스 GSL 시즌1’ 의 결승전을 이번주 일요일 진행한다고 금일(2016.4.26) 밝혔다. 올해 첫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StarCraft® II: Legacy of the Void™) 의 최강자를 가리게 될 이번 결승전은 5월 1일(일) 오후 5시부터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7전 4선승제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전 경기 생중계된다. GSL 시즌1 대망의 결승전은 데뷔 3060일만.. 2016. 4. 26.
대국민 스타리그, 김택용 vs 김정우 결승전 토요일 개최 아프리카TV가 주최하고 콩두컴퍼니와 KJCOMMS가 주관하는 ‘VANT36.5 대국민 스타리그(이하 대국민 스타리그)’ 가 23일(토) 대망의 결승전을 진행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www.blizzard.com)의 실시간 전략 게임(RTS)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StarCraft®: Brood War™)로 진행되는 대국민 스타리그 결승전은 23일(토) 오후 5시부터 대치동에 소재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결승전에서는 김택용과 김정우가 국내 최강의 스타크래프트 실력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출전 소식부터 화제가 됐던 김택용(프로토스)과 김정우(저그)가 맞붙는다. 먼저 전진 다.. 2016. 1. 21.
프로리그 6주차 SK텔레콤, 가장 먼저 4R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1054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4라운드 6주차 경기가 25일(화) 마무리되었다. SK텔레콤이 MVP에 3:2로 승리해 가장 먼저 5승을 달성, 4라운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4일(월) SK텔레콤은 MVP와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어윤수(SK텔레콤) 가 1경기에서 승리했으며, 이신형(SK텔레콤) 이 3경기와 5경기에 출전해 하루 2승을 거뒀다. 이신형은 이날 승리로 자신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과 101승을 연이어 달성했다. SK텔레콤은 4라운드 포스트시즌에 가장 먼저 진출했으며, 여섯 시즌 연속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대기록을 달성했다. KT는 진에어를 3:1로 꺾어 4라운드 포스트시즌 .. 2015. 8. 26.
프로리그 4R 4주차, SKT 13연승, 삼성 강민수 활약에 2위 도약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50411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이 4라운드가 11일(화) 4주차를 마무리했다. 중위권 싸움으로 관심을 모은 삼성과 CJ의 경기에서는 강민수(삼성) 의 맹활약으로 하루 2승에 성공해 삼성이 3:2로 승리, 2위(3승 1패, +3) 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10일(월) 진에어는 스베누에 3:1로 승리해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첫 경기에서 조성주(진에어 )가 박수호(스베누) 에 패배했으나, 김유진을 시작으로 조성호와 이병렬(이상 진에어) 이 연승에 성공했다. 스베누는 지난주 KT에게 승리했을 당시의 라인업을 꺼내 들었으나, 진에어를 상대로는 통하지 않았다. 삼성과 CJ의 경기에서는 5경기까.. 2015. 8. 12.
프로리그 4주차 KT, 라이벌 SKT 연승 막고 반등 성공할까 기사출처 플레이팸 http://www.playfam.com/s/49727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4라운드 4주차 경기가 오는 10일(월) 진행된다. 이번 주에는 3승을 선점하기 위한 대결과 통신사 더비 등 묵직한 경기들이 열린다. 10일(월) 프로리그 4주차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재조준한 스베누와 최근 불안한 모습의 진에어가 붙게 되었다. 스베누는 지난주 승리를 가져다 준 라인업 조합을 다시 한 번 꺼내 들었다. 스베누는 2명의 저그와 2명의 테란 조합으로 연승을 노리고 있다. 반면, 진에어는 대표선수 조성주, 김유진, 이병렬에 조성호 카드를 추가했다. 스베누와 진에어 양 팀 모두 실력자들이 고르게 분포되어, 모든 경기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지는 경기는 .. 2015.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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