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전략 RPG '원더삼국지', 사전등록 시작 열흘 만에 신청자 20만 돌파
-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된 삼국지의 스토리와 코믹한 설정 등으로 신선함 더해
- 사전등록 신청자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패키지 아이템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
글로벌 퍼블리셔 NGames(대표 Jacky W, 이하 엔게임즈) 는 2일, 자사가 글로벌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전략 RPG '원더삼국지' 의 사전등록 신청자가 2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원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을 실시하고 있는 '원더삼국지' 는 삼국지 스토리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해 차원의 벽을 뚫고 등장하는 마족군단에 맞선 삼국지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코믹한 설정과 유머코드로 삼국지의 무거운 스토리에 신선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삼국지의 무장들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으며, 변화무쌍한 전투장면과 기존의 삼국지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토리로 유저는 새로운 전략 삼국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엔게임즈는 '원더삼국지' 의 사전등록 신청자에게 5만원 상당의 놀라운 예약 패키지를 지급하며, 공식카페에 가입 후 간단한 인사글을 올리면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원더삼국지'의 공식 페이스북에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엔게임즈 관계자는 "한국에서의 첫 서비스 작품인 '원더삼국지'의 사전등록에 참여해주신 많은 유저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정식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더삼국지'의 사전등록은 원스토어(http://onesto.re/BzcYU9)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과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wondersamgukj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NGames 소개
엔게임즈는 2006년 뉴욕에서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를 하는 기업으로 설립되었다. 2010년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중국에서 제작된 게임을 북미 등 영어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해냈으며, 현재 북미 웹게임 플랫폼 3위안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엔게임즈는 중국 내 인지도 높은 게임을 해외에 서비스하는 해외 퍼블리셔로의 입지를 굳혔으며,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
엔게임즈는 현재 항저우와 상하이, 심천, 홍콩, 대만, 도쿄, 시애틀 등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현지 상황에 맞는 현지 인력을 배치해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엔게임즈는 게임삼바 플랫폼 인수를 통해 글로벌 유명 IP '스타트랙'과 세계 3대 애니메이션 주 하나인 '페어리테일', 인기만화 '도쿄구울' 등의 게임 개발권을 획득해 게임을 개발 중이며, 더욱 많은 IP판권을 획득해 게임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매니아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GSL 시즌2 코드S, 오늘 16강 조지명식 진행 (0) | 2016.08.03 |
---|---|
모바일 MMORPG '도모' 업데이트 컨텐츠 공개 (0) | 2016.08.02 |
모바일 RPG '대삼국지' 인기순위 1위 달성 (0) | 2016.08.01 |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 8강 진출의 마지막 관문 넘어라 (0) | 2016.07.29 |
리니지2:혈맹, '차이나조이'서 앱스토어 런칭행사 개최 (0) | 2016.07.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