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 신작 '아레나 마스터즈', 시범 테스트 실시

넥슨(대표 박지원)은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 ‘아레나 마스터즈’의 시범 테스트를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에대한 10월 10일까지 시범테스트 유저 사전예약도 접수한다고 전했습니다. 

‘아레나 마스터즈’ 는 간편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대전 액션 게임입니다. ‘윈디’, ‘베오베어’ 등 총 13종의 캐릭터를 활용해 대전이 가능고, ‘듀얼 아레나’, ‘팀 데스매치’ 등 최대 6명이 실시간으로 플레이 가능한 대전 모드를 비롯해 임무, 요일 던전, 캐릭터와 장비 성장 등의 콘텐츠를 갖췄습니다. 

모바일 독자는 밑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유튜브로 이동하여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w0OO0RwILnM

넥슨은 시범 테스트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에게 ‘크리스탈’ 500개를 선물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arenamasters)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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