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오브워’ 출시 100일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 ‘코스튬 시스템’, ‘신규 보스 던전’ 등 신규 콘텐츠 탑재

- 용병 ‘네리안’·‘갈렌’ 최초 공개, 대규모 업데이트로 세몰이 나서

- 헝가리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0위권 랭크, 유럽·아시아 중심 강세

 

 

 

게임빌(대표 송병준) 이 ‘킹덤오브워(Kingdom Of War)’ 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출시 후 최초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로 글로벌 유저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게임빌은 유저들이 보유하고 있는 용병의 외형 및 능력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코스튬 시스템’을 최초로 선보였다. 용병 ‘아서’, ‘젤라’ 2종의 코스튬을 오픈했으며, 향후 다른 용병들의 코스튬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영웅 등급의 ‘네리안’과 고급 등급 ‘갈렌’을 공개하여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1~8지역의 보스를 모아둔 보스 던전 ‘절망의 땅’을 추가하여 보스 던전의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영웅 등급의 장비 획득이 가능하다.

 

‘킹덤오브워’ 는 게임빌과 플레이어스(대표 신성일)가 손잡고 선보인 글로벌 대작이다. 출시 후 약 100일이 지난 현재 헝가리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10위권에 올라 있으며, 이집트, 타지키스탄 등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게임빌은 앞으로도 유저들의 니즈에 맞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글로벌 세몰이를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업데이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킹덤오브워’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kingdomofwa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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