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월드(Perfect World) 의 신작 모바일 게임 '완미세계' 가 국내 출시를 위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정식 출시일 하루 앞선 23일(수) 에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서 '완미세계' 를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신작 '완미세계' 는 동일 이름의 PC 게임 완미세계의 IP 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 로 ‘육, 해, 공’ 3배의 공간을 아우르는 트리플 전투체험이 가능하다. 김종국, 장기용, 로제(ROSÉ) 를 공식 홍보모델로 선정하였으며 현재 사전예약 100만 명을 달성하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완미세계' 는 로딩 없이 신속하게 이동 가능한 ‘심리스 맵’, 세부적으로 조절 가능한 ‘캐릭터 외형 커스텀’ 시스템, 하늘과 바다의 구분 없이 비행 가능한 ‘자유 비행’ 시스템 등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사는 사전예약 신청 및 정식 론칭을 기다려준 유저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총 1000만원 상당의 ‘행운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정식 론칭 당일 기준으로 사전예약 신청자 중 1 명을 추첨하여 ‘행운 패키지’ 를 지급하게 되며 아이폰 11(256G), 최신 아이패드(128G), 에어팟, 드론, 고프로, 전동 킥보드 등이 이벤트 상품으로 공개되었으며, ‘행운 패키지’의 나머지 상품은 정식 론칭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캡슐몬 파이트는 자동사냥 또는 수집형 RPG 로 대변되는 한국 주류 시장이 아닌 직접 조작해 상대방과 대전을 즐기는 액션 PvP 로 전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됐다. 유저가 선택하고 직접 조작해 승리를 차지하는 재미를 강조해 한 판을 해도 즐거운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루니아와 크리티카 개발팀이 모여 만든 신작으로 액션 RPG 장르 개발 및 온라인 게임 등을 서비스하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상대방과 주고 받는 ‘배틀’ 자체의 메커니즘을 극대화 시켰다. 일반적인 수치 싸움에서 벗어나 공격 한 번씩 주고 받는 전략의 재미를 살렸다.
한 개의 손가락으로도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소환사와 몬스터, 그리고 발동 스킬을 조합해 개성 넘치는 무수한 전략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는 캡슐몬 파이트는 클래시 로얄과 하스스톤과 같은 재미를 즐기는 타깃 층은 물론 가벼운 재미를 찾는 캐주얼 유저들도 쉽게 빠져들 수 있다.
* 캡슐몬 파이트 주요 특징
1) 턴 방식으로 주고 받는 전략 배틀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턴 베이스를 기초로 하고 있는 배틀 구성이다. 소환사와 몬스터, 그리고 발동 스킬의 조합에 따라 무수한 전략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아군, 적군 몬스터의 위치와 마나의 상황 등에 따라 다양한 변수가 발동되는 게임성을 만들었다.
배틀 게임의 가장 중요한 ‘밸런스’ 부분도 강조됐다. ‘Pay to Win’ 으로 불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등급 내에서는 성장보다는 상황을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따라 대전 결과가 바뀐다. 개발 초기부터 비공개, 공개 테스트 동안 가장 많이 고려했던 요소이기도 하다.
개발팀은 장기처럼 상대의 수를 읽고 차단하는 대전의 느낌을 현대 방식으로 살리면서 한 번의 공격에 효율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격투 게임의 콤보’ 를 게임성에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다. 몬스터 스킬과 발동 스킬, 그리고 전장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맛이 있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형식은 잘 알려진 슬링샷이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모바일 게임에서 턴 제 전략을 원 클릭으로 편하게 하기 위한 형식을 차용했을 뿐, 실제 게임에서는 완전히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매 턴 상황에 맞는 최선의 각과 스킬을 고민해야 할 뿐 아니라, 다음 수와 상대의 수까지도 예측을 해야 승리를 할 수 있는 전략 게임의 요소를 충분히 강조했다.
<도미노처럼 발동되는 연계 액션>
2) PvP 진입 장벽을 낮춰주는 게임 모드
캡슐몬 파이트는 현재 1대1 대결만 지원하고 있다. PvP 게임들은 대전 자체에 부담을 느끼는 유저들이 꺼리기 마련이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해 편의 요소와 게임 모드들을 대폭 추가했다. 이는 비공개 테스트 이후 나온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다.
게임 내에는 자신이 짠 덱을 활용해 보는 인공지능 모드와 게임 내 몬스터와 발동 스킬의 활용법을 배울 수 있는 퍼즐 모드, 그리고 전 세계 유저들과 겨룰 수 있는 PvP 모드, 게임 내 주요 재화인 ‘엘릭서’를 걸고 경쟁하는 챌린지 모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인공지능 모드는 자신의 등급(티어) 에 따라 자동으로 적이 배치되는 모드다. 승패의 부담이 없고 승리 시에도 게임 내 재화,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어 초보 유저 및 자신의 새로운 덱을 연습하는 중, 고수 유저들에게도 필수적인 모드다.
<조작 및 튜토리얼 과정 등 다양한 부분이 개선됐다.>
퍼즐 모드는 일명 ‘묘수풀이’ 로 주어진 환경 내에서 특정 목표를 달성하면 게임 내 재화를 보상으로 받는 모드다. 몬스터, 소환사, 발동 스킬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돼 있고 게임 내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 단시간에 게임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이 두 개의 모드는 혼자서도 캡슐몬 파이트가 추구하는 재미를 충실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상급 유저들이 사용하는 전술 방식들을 간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PvP 모드 및 챌린지 모드로 넘어가기 전 즐겨두면 좋다.
3) 다양한 시장을 염두에 둔 그래픽과 빠른 로딩
캡슐몬 파이트는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 및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캐주얼 유저 층을 염두에 두고 개발했다. 그래서 시각적인 측면에선 다양한 유저에게 통할 수 있는 스타일을 추구했으며, 설치에 부담이 없는 적은 용량과 한 판을 즐겨도 빠르게 경험할 수 있는 빠른 로딩을 장착했다.
특히 게임 전체 설치 용량은 200MB 수준이다. 최근 유명 게임들이 평균 1.5GB 이상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것을 감안하면 캡슐몬 파이트의 용량은 매우 작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설치까지 걸리는 시간은 인터넷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몇 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로딩 역시 매우 빠르다. 실제로 게임을 실행하고 게임에 들어가기까진 몇 초 걸리지 않는다. 출퇴근 시나 지하철 탑승 시, 언제든지 한 게임 하고 싶을 때 부담 없이 실행할 수 있게 한 것도 캐쥬얼 PvP 라는 장르에 적합한 선택이다. 적은 용량으로 설치 부담을 최소화 시키고 실행 시간을 최소한으로 단축 시켜 한 판 즐길 때 부담도 대폭 줄였다.
<완전 개편된 메인 UI>
4) 쉽고 간단한 성장 요소
PvP 게임이라는 점을 고려해 성장 요소는 단순화 시켰다. 초월, 강화 같은 흔한 RPG 형태의 과금 요소를 배제하고 전략과 조작 자체로 승패가 결정되도록 유도했다. 대결 역시 등급(티어)과 자신의 현재 전투력에 따라 비슷한 유저가 매치되도록 돼 있다.
<덱 설정, 성장 및 배치 등은 간단하게 변경 가능하다.>
그리고 레벨 및 등급에 따라 대전 상대가 최적화로 맞춰지기 때문에 격차가 큰 대전을 경험하기 어렵고 게임 내에서 제공되는 보상만으로도 어느 정도 이상까지 몬스터를 성장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과금 부담 없이 게임이 주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 캡슐몬 파이트 소환사 3종 및 주요 캐릭터
1) 뮤턴트 (남 소환사)
: 기본으로 제공되는 소환사. 고유 스킬은 몬스터 속도 강화.
2) 연금술사 (여 소환사)
: 튜토리얼 종료 후 제공되는 소환사. 고유 스킬은 회복/강화 특제 포션.
3) 해적 (남 소환사, 신규 업데이트)
: 곧 추가될 신규 소환사 캐릭터. 이와 함께 뱀파이어 느낌의 여성 캐릭터도 준비되고 있다.
4) 에스텔
: 튜토리얼 및 퍼즐 모드 등 게임 내 도움이 필요할 때 등장하는 미모의 캐릭터. 성인 느낌의 전 버전과 다르게 귀여움을 장착한 소녀 느낌을 강조했다.
5) 다이스
: 캡슐몬 챌린지 경기를 주관하는 인물. 그 외는 현재까지 공개된 것이 없다.
* 주요 몬스터 이미지
1) Ray-bot 3000
상대방 소환사의 아래쪽에 배치하여 주력 포대로 사용하면 강력한 몬스터. 상대가 Ray-bot 을 가져왔다면 Ray-bot 이 포지션을 잡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폭탄 햄찌
충돌할 때와, 아군 몬스터가 건드릴 때 폭탄을 1회 폭파 시키는 중형 몬스터. 상대방의 몬스터들이 모여 있는 곳에 포지션을 하고 지속적으로 발동 시키면 강력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폭탄 햄찌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 폭탄 해달과 조합하여 만든 폭탄덱은 시원한 맛을 준다.
3) 할쾡이
가장 가까이 있는 몬스터를 고양이 할퀴기로 집중 공격하는 중형 몬스터. 한 몬스터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상대의 주요 몬스터를 커트하는데 사용하면 좋다.
4)꽝꿀꾸리
상대의 포지션을 강제로 변경 시킬 뿐 아니라, 플레이어가 원하는 곳으로 상대를 몰고 가기 때문에, 폭탄 햄찌나, Ray-bot, 또 필드형 소환사 스킬과 조합하면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5)윈디 캔다
포지션이 중요한 몬스터들이 윈디 켄타와 만나면 멘탈이 붕괴된다. 또, 윈디켄타는 광역으로 상대의 포지션을 변경시키기 때문에, 몰아서 공격하는 종류의 Deck 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 대상, 심사위원상, VR BJ상, 인기상 등 각 부문별 총 6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 시상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는 VR 콘텐츠 공모전 ‘With VR Challenge’ 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With VR Challenge’ 는 다양한 VR 콘텐츠 발굴 및 창작자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6월 30일까지며, 출품작의 주제나 분량에는 별도 제한이 없다. 이에 맞춰 아프리카TV는 VR 콘텐츠 제작을 독려하기 위해 BJ를 대상으로 보급형 360도 카메라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프리카TV BJ 들의 톡톡 튀는 개성이 담긴 창의적인 VR 콘텐츠들이 다수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월 5일부터는 1차적으로 내부 심사를 거친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시청자 공개 투표가 시작될 예정이다. 시청자 투표 및 사전 심사를 바탕으로 선정된 대상 1팀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각 부문별로도 심사위원상 1팀, VR BJ상 2팀, 인기상 1팀 등을 선정해 상금 및 360도 카메라, 최신형 스마트폰 등 다양한 상품을 차등 시상한다. 당선작은 7월 20일 아프리카TV 홈페이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다음에도 제 블로그와 유튜브로도 소개된 적이 있는 2016년 1월에 출시된 오키도키 게임즈의 'TWIN STARS(트윈스타) : 불금 달리기' 입니다. 캐주얼 아케이드 장르로 왼쪽과 오른쪽에서 달리는 캐릭터들을 따로 점프 컨트롤을 해야하는 댄싱런 게임입니다. 역시나 'TWIN STARS(트윈스타) : 불금 달리기' 게임이 궁금하신 분들은 밑의 유튜브 링크로 소개영상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9월 23일 오전 강남 코엑스에서 지스타 2015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조직위는 BTC관 1,154부스, BTB관 916부스로 현재까지 참가신청현황을 발표하였으며, 이는 지난해 최종규모(BTC 1,397부스, BTB 1,170부스)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최관호 조직위원장은 이에 대해 “현재 참가신청 문의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작년 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참가 마감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라고 말했다.
■ 지스타 2015 슬로건 ‘Now Playing’으로 선정
조직위는 개막을 50여일 앞두고 ‘Now Playing(게임, 이제부터 시작이다)’을 공식 슬로건으로 발표하였다.
이는 길었던 로딩(Loading)이 끝나고 기다리던 게임이 시작될 때 게임 유저들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으로, “기다려 온 게임들을 지금 바로 만날 수 있는 곳, 지스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슬로건 공모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지스타 공식 SNS를 통해 게임유저의 참여로 총 543건이 접수되었고, 조직위의 내부 심사를 거쳐 ‘Now Playing’으로 확정됐다.
■ 4:33, 지스타 2015 메인스폰서로 참가
조직위는 지스타 2015 메인스폰서로 4:33이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바일 게임대중화에 있어서 4:33은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다. 스타트업(신생기업)을 큰 성공으로 이끄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으며, 중소 개발회사들의 발전과 국내게임 시장의 건전한 선순환을 위한 재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모바일 게임사가 메인스폰서로 참가하는 건 지스타 사상 처음이다.
이번 4:33의 ‘지스타2015’메인스폰서 결정은 단순히 지스타 참가를 넘어 모바일 게임사 최초이자 중소 게임사 최초라는 점에서 단순 메인스폰서 이상의 의미가 있다.
4:33의 소태환 대표는 “국내 게임 산업 발전에 앞장서온 지스타에 메인스폰서로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지스타와 손잡고 국내 모바일 게임 산업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홍보함은 물론, 지스타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트위치(Twitch), 지스타 2015 생중계 하기로
글로벌 게임 문화 축제 지스타가 트위치(Twitch)안에서 펼쳐진다.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5의 공식행사 및 생생한 현장의 모습들이 트위치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트위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고 아마존닷컴이 보유하고 있는 게임전문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채널이다.
전야제인 11월 11일에 진행되는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시작으로 4일 간의 현장 스케치까지 모두 생중계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지스타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히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트위치는 별도의 휴게부스를 구성하여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지스타와 트위치의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직위 최관호 위원장은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해도 트위치TV를 통해 다양한 신작과 부대행사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관람객과 시청자 모두 생생한 현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지스타 2015 참가기업 설명회 개최
조직위는 같은 날 오후 코엑스에서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참가기업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이앤피게임즈(대표 장덕현)는 26일, 자사의 게임포털 깜놀닷컴(www.ggamnol.com)에서 서비스하는 정통 판타지 웹MMORPG 'EK : 영원한 제국'(이하 'EK온라인')의 신규서버 '아르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EK온라인'은 웹게임 특유의 편의기능을 통해 플레이가 매우 쉽고 간편하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3D 클라우드 리얼타임 로딩 기술을 통해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도 최고수준의 그래픽을 경험할 수 있다.
오픈 이전 실시했던 사전등록 이벤트에 약 5만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는 등 많은 기대를 모은 게임으로,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사전등록의 인기가 반영되어 서비스 10일만에 13번째 서버를 오픈하며 빠르게 인기몰이 중이라고 전해왔다.
'EK온라인'은 신규서버 '아르카' 오픈을 기념해 게임을 플레이 하기만해도 레벨과 접속시간, 접속일자 별로 다양한 캐시아이템을 무상으로 지급하며, 27일과 28일 양일간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경험치 버닝 이벤트를 진행해 신서버를 접하는 유저가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JTN과 제휴를 통해 깜놀닷컴 회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YB&뜨거운감자' 콘서트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10쌍을 추첨(1인 2매)해 오는 25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초대권을 지급한다.
제이앤피게임즈의 관계자는 "유저들의 관심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신규서버를 오픈하고 있다."며 "유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고 신규서버에서도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EK온라인'은 깜놀닷컴을 통한 자체 서비스 외에도 네이버게임과 다음게임, 온게이트, 게임매니아, 엠게임, 피카온 등 다양한 채널링 서비스를 오픈해 채널사의 회원이라면 별도 가입절차 없이 사용하던 아이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K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ek.ggamno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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