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월 for Kakao, 정식 서비스 3일 만에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석권
-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세계관을 바탕으로 기존 시리즈와 다른 시대와 인물 등장 호평
- 대형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화려함과 게임성, 경공 시스템 등 유저들에게 어필
스네일디지털 코리아 유한회사(대표 LU XING, 이하 스네일게임즈) 는 12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무협 모바일 RPG '초월 for Kakao' 가 정식 서비스 3일 만에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석권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초월 for Kakao' 는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세계관을 바탕으로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시대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풀 3D 로 제작된 대형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게임 내 모든 컨텐츠의 화려함과 게임성이 유저들에게 어필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유저가 화면을 터치하는 시간과 압력을 감지해 한 번의 터치로 여러 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경공 시스템'이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PC 온라인 게임에서 느낄 수 있던 기술 효과를 모바일에서 완벽하게 구현해 유저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스네일게임즈는 '초월 for Kakao' 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 후 레벨 5를 달성하는 유저 모두에게 카카오톡 인기 이모티콘 '철수와 영희' 이모티콘을 지급하는 등 공식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컴투스 ‘라이트: 빛의 원정대’, ‘시즌2 업데이트 앞두고 전세계 동시 사전예약 이벤트 실시
- 사전예약 참여 시, 다이아 금화 열쇠 등 선물 푸짐, 입데이트 후 접속 시 5성 영웅 지급
- 영웅 초월 시스템, 고대신, 신규모험 지역 등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예정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 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폴리곤게임즈(대표 신국희) 가 개발한 모바일 RPG ‘라이트: 빛의 원정대(이하 ‘라이트’)’ 가 새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라이트’ 의 두 번째 시즌인 ‘용의 대륙 벨라시아’ 에는 영웅 육성 및 전투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먼저 시즌2의 핵심 콘텐츠인 영웅 초월 시스템은 최고 육성 영웅의 한계를 한 단계 초월시켜 영웅의 최대 능력을 상향시킬 수 있다. 초월 시, 최대 레벨 증가는 물론 초월 스킬도 활성화돼 더욱 강력한 영웅 육성도 가능하다.
더불어 뛰어난 전투 능력과 고유의 패시브 스킬을 보유한 행운의 여신 프로스페라와 힘의 여신 아트모스가 추가되고 신규 모험 지역인 용의 대륙 벨라시아가 열려 신규 룬 등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컴투스는 이처럼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에 앞서 별도의 특별 페이지(http://event.withhive.com/thelight/evt_pre/ko) 를 열고 ‘라이트’ 시즌2 사전예약 이벤트를 전세계 동시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다이아, 금화, 열쇠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되며, 업데이트 후 오는 31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도 ‘5성 영웅 ’을 얻을 수 있는 ‘태생 5성 영웅 선택 계약서’를 제공한다.
아울러 사전예약을 한 후 ‘라이트’ 공식카페에 방문해 인증 스크린샷을 남기면, 특수 영웅 계약서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라이트’ 는 RPG 의 정수를 녹여낸 실시간 전투 모바일 게임으로, 영웅 간의 상성 관계와 룬 시스템 등을 활용한 전략적 재미가 특징이다. 150여 종이 넘는 영웅 수집과 육성, 끝없이 펼쳐지는 전투 콘텐츠, 다양한 종류의 유저간 대전 시스템으로 지난 6월 글로벌로 출시해 현재 영어, 일어, 중국어(간체, 번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태국어 등 총 9개 언어로 전세계 서비스 중이다.
- 광고 기업 메모리, 전 세계 2,600만 누적 다운로드 돌파한 ‘냥코 대전쟁’ IP 확보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 이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 2,600만을 돌파한 글로벌 인기 게임 ‘냥코 대전쟁’ IP(지식 재산권) 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에 나섰다. 와이디온라인은 광고 콘텐츠 종합 미디어 기업 메모리(대표이사 미코시 히로야스)가 확보한 ‘냥코 대전쟁’ IP 를 기반으로 모바일게임 ‘프로젝트 T(가제)’ 를 개발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냥코 대전쟁’ 은 엽기적이고 발랄한 냥코 군단을 육성하여 세계 각지를 정복해가는 캐주얼 디펜스 모바일게임으로, 손쉬운 조작과 더불어 아기자기하고 깜찍한 고양이 캐릭터들의 독특한 매력으로 전 세계 2,600만 누적 다운로드를 달성한 글로벌 흥행 게임이다.
와이디온라인은 전 세계 베스트셀러 게임으로 등극한 ‘냥코 대전쟁’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T’ 를 내년 초 일본을 비롯한 북미, 대만 등 글로벌 주요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냥코 대전쟁’ 은 이미 글로벌에서 대규모 흥행을 거둔 대표 인기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어 탄탄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흥행 게임으로 손꼽히는 ‘냥코 대전쟁’ 의 검증된 IP 를 바탕으로 더욱 대중성 있는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에 특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성공적인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11월 일본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그니스(대표이사 센 콘) 의 국내 계열사인 메모리와 게임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프로젝트 T’ 를 시작으로 인게임 광고를 탑재한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며,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하는 메모리를 통해 적극적인 현지 유저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원스토어 주식회사가 스카이라인매트릭스코리아의 ‘블러디 나이트’ 를 11월 우수베타게임으로 선정, 원스토어 출시 시 5천만원 상당의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블러디 나이트’ 는 중국 유명 판타지 소설 ‘영야제국’ 의 스토리를 게임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악당에 의해 고통받은 주인공이 복수를 다짐하며 동료들과 시련에서 이겨내는 과정을 담았다. 궁극의 필살기로 한번에 제압하는 명총 스킬, 캐릭터 위치에 따라 역할별 스킬을 통해 콤보 및 연계 공격하는 액션성 등 시원한 타격감의 액션 RPG 게임이다. ‘블러디 나이트’ 는 11월 베타게임존의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작업을 거쳐 원스토어를 통해 선출시될 예정이다.
다음 베타테스트는 12월 12일(월)부터 25일(일)까지 1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유저가 베타게임존 게임을 다운받아 플레이 후 설문을 작성하면 이 중 최대 100명에게 원스토어 게임 캐쉬 1만원이 제공되며 우수베타게임으로 선정되는 게임에는 정식 출시 시 5천만원 상당의 마케팅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스토어 개발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원스토어는 12월 인디게임존 선정작 12종을 공개했다. 12월 인디게임존 선정작은 오락실 신야구(플랜비게임즈), 작대기 영웅들(가온미르), 써클링크(주식회사펄스), 비욘드 테일(미스트게임즈), 용사는 진행 중 어드밴스드(버프스튜디오), 픽미업 - 대통령 만들기(스티키핸즈), 도트 히어로 II(미스터게임즈), 홈런킹(리젠소프트), 낭만카페(아울로그), 졸지에용사(허니듀), 아슬아슬 친구관계(애플민트), 스노우레인 2(게임데이) 이다. 전시기간 동안 다운로드하는 게이머에게는 1,000원 상당의 보상이 제공된다.
원스토어 주식회사의 이재환 대표는 “국내 모바일 게임사들이 제작환경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장애요소들을 마켓단에서 해소해 줄 수 있는 방법들을 끊임 없이 고민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원스토어는 개발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베타게임존과 인디게임존을 포함한 여러 지원 프로그램들을 다듬고 진행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 는 10일(토) 오후 5시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진행하는 ‘샤오미 로드FC 035’ 경기를 생중계 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 순서는 ‘로드FC 영건즈 31’ 과 ‘로드FC 035’ 순으로 나뉘며 모두 아프리카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김보성 데뷔전은 ‘로드FC 035’ 스페셜 이벤트 웰터급 경기(77kg급) 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보성의 생애 첫 종합격투기 경기 상대는 일본 선수인 콘도 테츠오. 김보성은 타격전으로, 콘도 테츠오는 유도를 베이스로 서로 “1분 안에 KO 시킨다.” 며 경기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보성은 지난 2015년 6월 1일, 로드FC 와 경기출전 계약을 체결한 후 1년 6개월 넘게 고된 훈련을 이어왔다. 그는 “특별한 봉사 이벤트를 준비하고 싶었다.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감동적인 경기를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보성은 파이트 머니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기부하고, 로드FC 역시 김보성의 좋은 뜻을 함께해 ‘샤오미 로드FC 035’ 입장수익 전액 기부에 동참했다. 또한 입장수익을 높이기 위해 로드FC 는 김보성 데뷔전과 3개의 타이틀전을 짜는 등 종합격투기 역사에 길이 남을 역대급 대진으로 구성했다.
XTM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운다’ 출신으로 유명한 BJ 거제폭격기는 경기 당일 현장에서 선수들 인터뷰를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선수들의 생생한 인터뷰는 아프리카TV BJ 거제폭격기 방송(http://afreecatv.com/asdf7984)에서 시청 가능하며, 로드FC 생중계는 아프리카TV 공식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지난 2014년 5월, 개그맨 윤형빈의 로드FC 데뷔전도 독점 생중계 한 바 있다. 당시 아프리카TV를 통해 윤형빈의 데뷔전 생중계를 지켜본 누적 시청자 수는 630만명이다. 이처럼 연예인의 로드FC 데뷔전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어, 이번 김보성 데뷔전도 큰 이슈가 될 전망이다. 한편, 아프리카TV는 앞으로도 중계권 계약을 통해 로드FC를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 는 자사가 12월 중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더혼’ 홍보모델 강소라의 CF 촬영 영상을 공개한다고 금일(8일) 밝혔다.
‘더혼’ 은 유저에게 익숙한 삼국지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액션 MMORPG 이다. 소설로 주입되어 있던 삼국지 캐릭터의 모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초반에 얻는 캐릭터라도 고유의 특성을 살려 활용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캐릭터가 가치 있고, 5가지 육성 시스템이 존재해 남들과 차별화된 캐릭터로 육성 할 수 있다.
또한 ‘더혼’에서는 삼국지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계승했다. 도원결의, 삼고초려 등 실제 삼국지에서 스토리를 가져와 인연이 있는 캐릭터와 함께 하면 특정 능력치가 상승한다.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도록 하면서 스토리와 전략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배우 강소라를 홍보모델로 발탁한 ‘더혼’ 은 강소라의 CF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평소 판타지나 무협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다는 강소라는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의 모델을 하게 된 것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특히, 좋은 캐릭터를 뽑지 않아도 맘에 드는 캐릭터를 강력하게 성장 시킬 수 있으므로, 모든 캐릭터가 가치 있다는 점과 한국장수 척준경이 등장한다는 점을 매력 포인트로 짚어주기도 했다.
이엔피게임즈 모바일게임 사업실 방호선 실장은 “강소라씨가 CF 촬영 현장에서 말 한 것처럼 더혼에서 모든 캐릭터는 그만한 가치가 있어 육성하는 재미를 고스란히 느껴보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강소라가 추천한 더혼을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전예약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 이 해외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 의 시즌4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국내 시장에서 순위 급상승을 견인했던 초대형 업데이트라서 해외 시장에서의 반응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시즌4의 시작인 만큼 ‘드래곤 블레이즈’ 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월드 ‘세계수의 영혼’ 을 공개하고, 새로운 스토리도 선보였다.
캐릭터 각성 클래스도 새롭게 탑재했으며, 더불어 드래곤버스터와 다크소울의 숨겨진 힘과 능력을 추가 획득할 수 있는 ‘초월 강화 시스템’도 최초 공개했다. 이외에도 ‘월드 보스 리뉴얼’, ‘레이드 파티 유지 기능’, ‘게임 가이드 개편’ 등 유저 편의에 맞춰 게임성을 대폭 업그레이드시켰다.
‘드래곤 블레이즈’ 는 플린트(대표 김영모) 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해외 시장에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험 RPG 다. 서비스 1년 7개월 동안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고수 중인 모바일게임 스테디셀러다. 특히 업데이트 이후 포르투갈, 태국, 대만 등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인기가 급상승 중이며, 10여 개 국가 오픈 마켓 게임 매출 순위 TOP50 에 올랐다.
이미 국내 버전인 ‘별이되어라!’ 가 시즌4 업데이트 이후 인기 상승세가 두드러졌던 만큼 해외 ‘드래곤 블레이즈’ 도 시즌4 초대형 업데이트로 상승세를 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 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대표 한재갑) 에서 개발한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BLESS)’ 가 금일부터 러시아 시장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러시아는 전세계에서 9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로 매년 온라인 게임이 5%이상 급 성장하고, MMORPG 장르 이용자도 약 1천 6백만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진 거대 게임 시장이다.
러시아에서 ‘블레스’ 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현지 퍼블리셔는 101XP(http://bless.101xp.com) 이다. 101XP 는 약 30종의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5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온라인 게임 유통사다.
‘블레스’ 는 지난 10월 101XP 를 통해 진행한 현지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에서 카스트라 공방전과 던전 플레이, 수도쟁탈전 등 핵심 콘텐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정식 서비스에서도 ‘블레스’ 만의 장점인 대규모 전쟁 콘텐츠 ‘카스트라공방전’ 과 ‘통치계약’, ‘수도쟁탈전’ 등 핵심 콘텐츠 RxR 을 현지 게이머에게 강하게 어필할 예정이다. 또한 몰입감 높은 스토리 라인과 짜임새 있는 던전도 적극적으로 알려 강한 인상을 남기겠다는 전략이다. ‘블레스’ 의 러시아 정식 서비스는 현지시간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블레스가 급성장 중인 게임 시장 러시아에서 첫 번째 해외 서비스에 돌입하게 되었다.” 며, “현지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 고 러시아 정식 서비스 소감을 밝혔다. MMORPG ‘블레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less.pmang.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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