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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45

웹젠-공주대학교, 산학 합동 인공지능 연구로 게임 내 ‘어뷰징’ 원천 차단 모색 - 웹젠, ‘비대면본인확인 및 이상거래필터링기술’ 응용해 게임 어뷰징 탐지- 상용화 단계로 1단계 기술개발 완료, 내년 글로벌 게임서비스에 우선 적용 예정- 데이터과학 기반 기술 연구 늘려 사용자 중심의 쾌적한 게임 접속 환경 만들 것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 이 금융사기 방지를 위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게임 운영에 접목시켜 보안 강화에 나선다. 윕젠은 올해(2016년) 초부터 약 1년간 미래창조과학부의 “핀테크 서비스 금융사기 방지를 위한 비대면본인확인 및 이상거래필터링기술” 과제를 수행 중인 공주대학교와 협력 연구를 통해 최근 게임의 ‘어뷰징’ 을 방지할 수 있는 상용화 단계의 1단계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해당 기술은 웹젠의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 2016. 12. 5.
스마일게이트 ‘CFS 2016 그랜드 파이널’ 영광의 우승팀 VG.판다TV! - VG, 단 한 세트도 잃지 않고 완벽한 우승! - 중국 대회 5연패 위업 달성…전세계 최강 다시 한번 입증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최고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의 대표 e스포츠 리그인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6(CROSSFIRE STARS 2016, 이하 CFS 2016)’ 그랜드 파이널에서 중국 대표 VG.판다TV가 우승을 차지하며 중국의 5연패를 이뤘다고 밝혔다. VG 는 이번 대회에서 완벽 그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모던.EP 와 HG 등 출신으로 CFS 우승 경력을 가진 선수들이 모인 팀답게 단 한 번의 위기조차 없었다. 조별 예선에서 B조에 속했던 VG 는 북미 대표 팀 와우와 결승전 상대였던 플립사이드를 연파하고 8강에 올랐다. 8강 상대는 공교롭게도 중국 대표인 AG 였다. .. 2016. 12. 5.
로스트사가, 진화 용병 ‘사신’ 공개 -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 걸그룹 ‘여자친구’ 용병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제공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 의 자회사 ㈜위메이드아이오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 가 오늘(2일) 진화 용병 ‘사신’ 을 공개했다. 용병 ‘사신’ 은 커다란 낫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상대에게 공중 콤보 공격을 하는 일반 용병으로 이번 진화를 통해 특별 공격과 방어파괴 능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된다. 먼저, 1차 진화 시 대시와 점프 공격이 추가, 특별 공격은 올려베기 이후 점핑 상태로 변경된다. 2차 진화 시 기본 3타 효과가 무릎꿇기로 변경되고 기본공격, 대시, 특별 데미지 등 공격 능력이 상향된다. 무기스킬 속도는 증가, 쿨타임은 감소한다. 여기에 궁극 진화를 하면 기본.. 2016. 11. 2.
‘2016 LoL KeSPA Cup’ 12강 대진 완성…개막전 ESC vs. CJ - 12개팀 대진 확정, 8강은 경기 종료 후 현장 추첨…락스·KT 8강 시드 배정- 티켓 11/3(목) 오후 5시부터 순차 판매 시작, 지정좌석제 - 좌석 따라 가격 상이 한국e스포츠협회와 라이엇 게임즈가 공동 주최하고 SPOTV GAMES 가 주관 방송하는 ‘2016 League of Legends KeSPA Cup’(이하 2016 LoL KeSPA Cup) 의 대진표가 2일(수) 공개되었다. 티켓 판매는 오는 3일(목)부터 시작한다. 2016 LoL KeSPA Cup 은 개막전부터 지난 해 결승 대진이 성사되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다. 오는 9일(수) 개막전에는 LoL KeSPA Cup 초대 우승자인 ESC 에버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CJ 엔투스가 경기를 펼친다. 이날 2경기에는 2016 대통.. 2016. 11. 2.
만화가협회, 자율규제위원회 설립으로 큰걸음 내딛어 - 한국만화가협회 공지 '한국만화가협회 자율규제위원회 설립' 웹툰은 지난 2012년 4월 9일 (사)한국만화가협회(이하 만화가협회) 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체결한 ‘웹툰자율규제’ 업무협약 이후 만화가, 플랫폼의 자율규제를 기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발전해 왔다. 자율규제는 공권력의 일방적인 심의와 달리 만화가와 플랫폼, 그리고 독자가 상호협력과 조율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방식으로 발전한다. 특정 웹툰의 표현이나 소재 등에 문제가 있다면, 토론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내야 한다. 따라서 만화가협회에서는 웹툰의 자율규제체계를 민간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첫 번째, 교육, 청소년, 법, 만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율규제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다. 두 번째, 자율규제의 구.. 2016.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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