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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은 오늘(7일), 기존 진행 중인 ‘한여름의 카니발’ 이벤트와 함께 경험치 1.5배 버닝위크 이벤트를 오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서버 오픈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지휘관과 전술인형의 경험치를 1.5배 획득하여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 아울러 이벤트 동안 자원 부족으로 레벨업을 못하는 유저들을 위해 ‘작전 보급형 패키지’를 매일 한정 수량 5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한여름의 카니발’ 이벤트의 2번째와 3번째 퀘스트가 8일과 15일 개방 예정이다. 단계별 임무를 통해 모은 포인트는 M37의 “한여름의 순례자” 코스튬을 포함해 다양한 훈장, 선물과 교환할 수 있다.
'소녀전선' 은 6월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귀여운 일러스트, 독특한 전투방식, 탄탄한 줄거리, 화려한 성우 라인업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총기 마니아를 포함한 많은 유저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girlsfrontline.co.kr) 와 카페(http://cafe.naver.com/girlsfrontlinekr),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GirlsFrontlineKR), 트위터(https://twitter.com/girlsfrontlinek)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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