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0일(토) 양재at센터에서 합동 동인 판매전 '동네 온리 페스타'가 열렸었다.

각 테마별 동인 부스들 가운데 필자가 이번에 취재할 부스는 지난 번 필자의 기사로 언급한 바가 있는 

미디어 창작 동인 부스 '스파클링 웨이브'이다.


[지난 스파클링 웨이브 기사 '동인 음악 라이브와 동인 판매전이 만난다면...' 보러가기]



<▲ 동네 온리 페스타에 참가한 부스들의 홍보 전단지>


<▲ 동네 온리 페스타에 참가한 테마별 부스의 전경>



<▲ 스파클링 웨이브 부스 전경 사진>


전에 기사로 언급했다시피 '스파클링 웨이브' 는 미디어 계열 동인 아티스트들의 행사이기 때문에 밑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게임, 음악, 라이브 공연 등의 여타 다른 온리전 부스보다 색다른 판매물과 전시를 볼 수 있었다. 이 날 하루만 진행된 행사였지만 생각 외로 많은 분들이 입장하였고, 부스 참가자의 말을 빌리자면 판매하다 남길 것으로 예상했던 동인 물품이 금방 매진하는 현상이 나왔다고 한다.

일명 국내 최대 만화 동인 행사인 '코믹월드'에 동아리로 참가했던 상황과는 다르다고 언급까지 할 정도

였다.


<▲ 창작 동인 게임 겨울 나비 체험판 시연 전시의 모습>



<▲ 기타 스파클링 웨이브에 참여한 동인 아티스트의 판매 물품>


<▲ DJ, MC의 동인음악 라이브로 열광적인 반응하는 관람객들>


다시 언급하겠지만 스파클링 웨이브는 라이브 공연이 존재 한다. 이 날 동인 인디 밴드와 DJ, MC등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여 위 사진과 같은 열광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이 때 라이브에 참여한 팀 Synthkate 의 DJ Stepic과 MC 교차점은 자신의 만든 동인 음악을 선보이고 라이브를 할 수 있고, 그런 

팀들을 한자리에 모여서 동인문화를 즐기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고 뜻깊었다고 말한다.


<▲ 팀 Synthkate 의 DJ Stepic(우)과 MC 교차점(좌)>


<▲ '스파클링 웨이브'의 주최자이자 동인밴드 '루그나사드'의 기타리스트 티고(TIGO) 님>


마지막으로 '스파클링 웨이브'의 주최자인 티고(TIGO)와 간단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 오늘 '동네페스타'에 와보니 '스파클링 웨이브' 현장 반응이 좋던데...


현장 반응이 좋아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이 이벤트가 계속되야 되는데라는 고민이 많이 있습니다. 

워낙 이런 동인 문화를 겨냥한 이벤트가 금방 나타났다가 운영의 어려움으로 금방 없어지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번 행사도 '동네 온리 페스타'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 다음 '스파클링 웨이브'의 일정은?


다음 '스파클링 웨이브'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연일행사가 될 것 같으니까 이번 같이 내년 여름나 

초가을 경에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는 동인 판매전 위주로 진행하게 되었는데, 다음 

행사는 조금 더 판매전과 라이브를 같이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장소, 스케줄, 아이디어를 

모아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저희가 이번 '스파클링 웨이브' 처럼 동인 음악이나 게임 등의 미디어 계열 동인 아티스트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원, 협조가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

행사참여나 꼭 행사가 아니더라도 저희 대표 홈페이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전해지는 소식들을 

리트윗이나 많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이런 오리지널 동인 게임이나 음악을 

만드는 동인 아티스트 분들에게 큰 힘이 되니까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스파클링 웨이브' 주최 단체 S-Cube 대표 홈페이지

http://sparklingwave.ivyro.net/wordpress/



2014/08/19 - [잭스틸의 한 소리] - 코스프레 수주샵, 매니아 카페를 열다


2014/08/19 - [잭스틸의 한 소리] - 코스프레 수주샵, 매니아 카페를 열다


2014/08/19 - [잭스틸의 한 소리] - 코스프레 수주샵, 매니아 카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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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4~5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블소 비무제:임진록 최강 4인의 토너먼트와 

임요환, 홍진호가 함께 하는 '임진록' 이벤트 매치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2014.6.14 (토)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 블소 비무제 : 임진록 3일째 결승전]


대회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나, NC소프트의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미숙의 큰 오점을 남기기도 하였다. 14~5일에 입장한 유저전원에게 교복의상 쿠폰을 지급한다는 공지의 여파로 14일날 같은 경우 오전12시에 이미 방문객 2000명 초과, 최종적으로 4000여명이 운집되었다고 한다. 



[▲ 이날 새벽부터 줄서기 시작하여 약 4000여명 대기]


게다가 선착순 입장이 원칙인데, 어느 줄이 가장 먼저 선줄인지 구분 못 하고 제일 일찍 도착한 방문객이 나중에 들어가는 해프닝도 발생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15일에 방문객 1000명 정도만 받고 돌려보내는 

유저들에게 그저 죄송스러운 대응을 보이는 등 블소 커뮤니티에서 이점에 대한 불만글이 넘쳐났었다.


[▲ 프레스 룸에서 기자들의 집중의 타이핑!]



[▲ 생방송 시작 전, 결승전 경기에 대한 기대 부푼 관중들]


그런 이유였을까? 이번 비무제에서 방송 중간중간에 깜짝 소개된 새로운 보스 몹과 새로운 의상 및 

장신구 들의 이미지 영상을 공개하였다. 공개한 순간 방문한 유저들이 다음 시즌을 기대하는 듯한 

감탄사가 뿜어져 나왔다.



[▲ 프로모션 화면으로 살짝 공개된 새로운 보스몹과 캐릭터 코스튬들]


[▲ 방송 시작과 동시에 관중들 파도타기!!]


[▲ 결승전 관람하러 온 홍진호, 임요환, 김가연]


[▲ 린검사의 무서움을 보여주겠다! 게장님 김신겸 선수]


[▲ 이제는 소환사가 대세다! 솬사샛별 이상준 선수]



[▲ 홍진호, 임요환, 김가연 및 관중 모두 새로운 무왕 탄생 기대 중]


그리고 NC소프트의 김택진 대표도 14일 현장을 관람하였다. 캐스터 전용준의 구령에 맞춰 김택진 대표

소개와 동시에 블소에 관한 불만사항을 담은 관람객들의 포효가 울려퍼졌다. 

그에 맞춰 김택진 대표는 모든 불만을 다 수렴하겠다는 모션을 취하며, 비무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 경기를 관람하러 오신 NC소프트 김택진 대표]


[▲ 김택진 대표에게 기공사 상향을 요구한다!]


4인의 토너먼트는 홍진호 조와 임요환 조의 1, 2위 선수들이 나와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결과는 모두의 에상을 깨고 소환사 '솬사샛별' 이상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고 새로운 무왕에 우뚝섰다.


[▲ 스파이럴캣츠 타샤와 함께 미야모토무왕 김창현 선수]


[▲ 스파이럴캣츠 도레미와 함께 결승전에서 우승한 이상준 선수]


[▲ 콩팬의 응원은 끝이 없고, 안티가 아님을 강조한다!]


15일 이벤트 매치도 재미있는 경기 내용과 NC소프트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발표가 화두가 되었다. 홍진호 팀, 임요환 팀으로 나뉘어 서바이벌 마지막에 남는 자의 팀이 이기는 방식의 게임으로 경기 전 토크에서 홍진호, 임요환의 대결과 구 무왕과 신 무왕의 대결구도에 대해 기대를 높였다.


[▲ 2014.6.15 (일) 블소 비무제 4일째 임진록 팀 대결]


[▲ 경기 전 토크부터 신경전이 대단했다.]


블소 비무제 홍보대사인 프로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캣츠도 이 날 여태까지 선보인 블소 캐릭터 진서연, 

남소유, 포화란의 코스프레 총출동 하여 방문한 유저의 눈요기를 제공하였고, 각 경기 때마다 부스 안에서 선수들 뒤에 자리를 잡아 여신의 버프를 제공하였다.


[▲ 스파이럴캣츠는 진서연, 남소유, 포화란 풀 멤버 캐릭터 출연!]



[▲ 첫 경기 참여하는 홍진호와 임요환]


[▲ 스파이럴캣츠 타샤와 함께 게장님 김신겸 선수]


[▲ 스파이럴캣츠 플라티나와 함께 권사인볼트 강덕인 선수]


 여신의 버프의 최대 수혜자는 린검사 '게장님' 김신겸 선수였다. 첫 대결에서 홍진호 선수가 임요환 

선수에게 패하고, 2번째 선수로 김신겸 선수가 등장 후 3경기 대결 연속 승리하여 홍진호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내용을 본 일부 매니아들은 '타샤의 축복', '진서연의 탁기'로 김신겸 선수가 승리했

다는 반응을 보였다.


[▲ 결국 홍진호,김신겸,김창현으로 이루어진 홍진호 팀 우승]


[▲ 개인 비무전 준우승한 김창현 선수, 다시 미야모토 뉴뉴로...]


[▲ 새로운 무왕 탄생! 솬사샛별 이상준 선수]


 마지막에 시상식이 종료되고, NC소프트 배재현 부사장은 '블레이드&소울'의 비무제를 e스포츠화로 

본격 추진을 발표했다. 배 부사장은 "NC소프트는 이번 비무제에서 선보인 관전 시스템을 토대로 '블소'

의 e스포츠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올 하반기, 리그와 월드클래스 챔피언십을 오픈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선수를 위한 제도적 보완 및 직업 밸런스 조절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 NC소프트 배재현 부사장이 '블소'의 e스포츠화 계획 발표]



모든 일정 끝나고 비무제 게이머 4인방에 대한 기자 회견이 있었다. 새로운 무왕으로 등극한 '솬사샛별' 

이상준 선수는 무왕 등극에 대해 기쁘지만 다음 시즌에는 군 입대를 위해 불참하게 될 것을 밝혔다. 이번 NC소프트의 블소의 본격 e스포츠화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특히 '권사인볼트' 강덕인 선수는 한 직업이 유리하지 않고 서로 공방을 즐길 수 있도록 밸런스 조절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 하였으며, '게장님' 

김신겸 선수는 MMORPG인 만큼 자신이 키운 캐릭터에 대해 비무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제도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MMORPG의 본래 속성은 성장인데 비무 시스템이 너무나도 이 부분에 대한 침해가 심한 것 같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 비무제 4인방의 기자회견 중]


[▲ 새로운 무왕이 된 이상준 선수의 소감과 다음 시즌 불참 통보]


 이번 NC소프트는 이번 장기 이벤트 비무제:임진록을 통해 여러 숙제와 목표가 생겼다. 비무제의 e스포츠화, 다음 시즌의 컨텐츠,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미숙 극복, 블소 팬들의 성향 파악 등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것이 게임에 대한 강한 관심도에 대한 결과이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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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게임을 통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꾸며본다!


2014년 6월 7, 8일 2일간 용산역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열린 '2014 e스포츠 가족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모바일 독자는 밑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유튜브로 이동하여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5hhpVx-Xyjw



  


[▲ 2014년 6월 7~8일 용산역 아이파크몰 광장]



[▲ 2014 e스포츠가족페스티벌이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 개막식 준비가 한창 중]

 

개막식에서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2014 e스포츠 가족 페스티벌' 은 디지털시대,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게임과 e스포츠가, 우리 기억속에 자리잡고 있는 학교 운동회처럼 가족내 세대간 소통의 창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리로 e스포츠 가족 페스티벌을 통해 할머니와 손자,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딸이 함께 게임을 즐기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세대의 새로운 문화로 게임의 가능성을 보았다고 전해왔다.


[▲ 전병헌 한국 e스포츠 협회장 축사]


  


오프닝 행사로 2014년 상반기 '짧은치마' 로 큰 인기를 끌었던 걸그룹 AOA 가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고, 한국 프로 코스튬플레이 프로젝트 팀 '스파이럴캣츠' 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후 LOL) 캐릭터 코스프레 포즈쇼 무대로 기자들과 관람객들의 사진 셔터를 멈추지 않게 하였다.


[▲ 인기 걸그룹 AOA 축하공연]


[▲ 프로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 타샤 : LOL 레오파드 니달리]


[▲ 프로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 도레미 : LOL 제너레이션 아리]


[▲ 프로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 플라티나 : LOL 팝스타 아리]


[▲ 프로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 쮸 : LOL 얼음불꽃 애니]


  


[▲ 프로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 오시은 : LOL 사랑의 추적자 애쉬]



[▲ 한국 프로 코스튬플레이 프로젝트팀 스파이럴캣츠 포즈쇼]


[▲ 스파이럴캣츠, 전병헌 협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조현재 차관과 기념촬영]


e스포츠페스티벌에서 인기 부스는 아무래도 하스스톤 부스와 LOL부스였다. 하스스톤 부스에서는 아이패드와 PC를 이용한 하스스톤 게임 튜토리얼을 체험하고 가족대항전을 인벤방송팀에서 중계하는 등 일반인 관람객들도 마치 e스포츠 선수가 된 것 같은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 아이패드를 이용한 하스스톤 튜토리얼 게임체험]


[▲ 하스스톤 가족대항전을 중계하는 인벤 중계석]


  


그리고 가족대항전 우승팀과 박태민 해설위원과 스파이럴캣츠 타샤의 연합팀의 이벤트 매치에서 예상보다 뛰어난 실력의 타샤의 사냥꾼이 연탑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 이벤트 매치에 참여중인 스파이럴캣츠 타샤와 박태민 해설위원]


LOL 부스에서는 7일 인기 프로게이머의 사인회가 있었다. KT 팀의 '카카오' 이병권, '스코어' 고동빈 선수, 나진 팀의 '꿍' 유병준, '와치' 조재걸 선수, 진에어 팀의 '캡틴잭' 강형우 선수들로 간단한 토크와 함께 팬사인회가 진행되었다.


[▲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토크 및 사인회]


[▲ 팬에게 사인해주는 KT불리츠 SCORE 고동빈 선수]


[▲ KeSPA에서 출시 판매중인 LOL프로게이머 이름 박힌 모자]


또 하나 화제의 이벤트매치! 바로 LOL 부스의 클랜대항전 우승팀과 LOL 프로게이머, 스파이럴캣츠 연합팀의 이벤트 매치가 화제의 이슈였다. 


  


연합팀으로는 탑엔 나진 실드의 '와치' 조재걸 선수, 정글러는 스파이럴캣츠의 객원모델 오시은 양, 미드는 진에어 스텔스의 '캡틴잭' 강형우 선수, 원딜은 나진실드 '꿍' 유병준 선수, 서포터는 스파이럴캣츠 도레미 양으로 이루어졌다.


[▲ LOL 부스에서는 LOL 체험과 클랜대항전 중계가 진행 중]


[▲ 클랜대항전 우승팀과 프로게이머와 스파캣 연합팀의 이벤트 매치]


경기중계는 온게임넷 롤챔스의 해설진 '클템' 이현우 해설과 '존야' 강민 해설로 팬들을 즐겁게 하였다.


[▲ '클템' 이현우 해설과 강민 해설이 클랜대항전 중계 진행]


경기결과는 클랜대항전 우승팀의 승리! '와치' 조재걸 선수를 비롯한 연합팀은 비록 졌지만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다고 웃음을 잃지 않았다.


[▲ 졌지만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는 '와치' 조재걸 선수]


그 외에 모바일 게임 및 AMD 고화질 게임 체험할 수 있는 게임 체험존이 있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모바일게임으로는 포코팡, 윈드러너, 다함께 붕붕붕 등 아이들에게 인기였었고, AMD 게이밍 체험존에서는 AMD 신제품을 이용한 고화질 게임 배틀필드4 와 같은 박진감 넘치는 게임으로 어른들이 관심이 참으로 대단했다.



  


[▲ 모바일 게임 이벤트로 포코팡, 윈드러너, 다함께 붕붕붕이 나왔다.]


[▲ AMD 홍보대사인 스파이럴캣츠, AMD 게이밍 체험존을 홍보 중]





  



[▲ AMD 체험존에서 AMD 신제품을 이용한 게임체험을 할 수 있었다.]


개막식에서 나온 전병헌 협회장도 게임에 대한 애정이 대단했다. 8일 메인무대에서 진행된 '포코팡' 최고점수 기록전 이벤트에서 백만점 넘는 점수를 기록하면서 상대했던 스파이럴캣츠의 도레미양을 가볍게 이기는 기염을 토하였다.


[▲ 전병헌 협회장과 스파이럴캣츠 도레미양의 포코팡 게임 대결]


[▲ 전병헌 협회장과 스파이럴캣츠, 개그맨 정만호와 기념 촬영]


전병헌 회장은 "평소에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편이라 '포코팡' 을 가족들과 즐겨 했는데, 오늘 점수는 평소에 기록했던 최고점에 근접한 기록이라 만족스럽다." 며, "이렇게 '2014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현장에 나와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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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7일 토요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네네치킨배 블레이드&소울 비무제: 임진록' 두번째 경기날인 임Day에서 비무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스파이럴캣츠의 객원멤버 플라티나가 귀여운 포화란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모바일 독자는 밑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유튜브로 이동하여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pXsaLEBNFYA




  


[▲ 블소 캐릭터 포화란을 코스프레 한 스파이럴캣츠 플라티나]


이번 비무제를 위해 전 프로게이머 '황제' 임요환은 비무제에서 잘 사용하지 않은 캐릭터 역사로 골드레벨까지 올렸고, 지난주 라이벌 홍진호의 경기를 보고 500판이나 연습을 거듭했다고 한다.


그리고 홍진호하고 대결에 압도할 수 있는 콤보를 많이 연습했고, 이번 이벤트 매치 보고 홍진호는 긴장해야 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 이번 비무제를 위해 500판이나 게임연습에 매진했다는 임요환]



  


[▲ '황제' 임요환과 스파이럴캣츠의 트윈 SHOT!]


지난달 31일 개막전에서 2000여명이나 방문한 만큼 이번 주는 1200명 한정 입장이라고 NC소프트에서 사전공지 하였으나, 입장권 배포한 지 1시간도 되지않아 입장권이 모두 배포되었고, 나머지 방문객은 아쉬움을 뒤로 한채 발길을 돌렸다고 한다.


[▲ 이번 주도 관람객의 환호는 대단했다.]


[▲ 방송 진행 중인 전용준 캐스터와 김정민, 김재학 해설자]



  


[▲ 이번 주는 1200명 한정 입장공지하였으나 모두 SOLD OUT!]

비무제 두번째 경기인 임Day는 지난주 홍Day와는 달리 소환사 유저들이 강세를 이루었다.


마지막 결승전에서 상향조치가 필요한 권사 유저들의 희망 '권사인볼트' 강덕인 선수와 소환사 플레이의 무서움을 보여준 '솬사샛별' 이상준 선수의 경기에서 소환수 고양이의 누르기 콤보로 이상준 선수가 승리하였다.


[▲ 권사유저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권사인볼트' 강덕인 선수]


[▲ 경기 관람객들의 표정들이 진지하다]



  


[▲ '홍진호' 얼굴을 블소 캐릭터에 절묘하게 패러디한 그림]


[▲ 임Day의 우승자 소환사 '솬사샛별' 이상준 선수]

 

마지막 임요환과 이상준 선수의 이벤트 매치, 매치 전 토크에서 임요환 선수 아내 탤런트 김가연의 응원과 이상준 선수의 '소환수 고양이에게 이겨보세요'라는 미소의 도발 멘트, 그리고 홍진호 팬들의 홍진호 블소 캐릭터 패러디 그림압박까지 시작부터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 이번 경기를 관람하러 온 임요환 선수 아내인 탤런트 김가연]


  


[▲ 홍진호 블소 패러디 그림으로 임요환을 압박하는 홍진호 팬들]


[▲ 이상준 선수와 임요환의 이벤트매치에서도 이상준 선수 승리!]

경기 결과는 2:1의 이상준 선수 승리였지만 확실히 경기내용에서 임요환 선수의 연습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주 홍진호의 굴욕의 경기 내용과는 상반된 내용이었다. 1세트에서 첫승을 따낸 임요환의 플레이에 관중석은 '임요환'을 연호하였고, '황제는 황제다'라는 공감가는 치어풀까지 나왔었다.


당시 프레스실의 기자들은 전부 하나같이 임요환의 응원을 기대하는 분위기였다. 결국 임요환 선수는 패했지만, 과연 스타플레이어의 플레이는 대단했다는 흥분을 가라앉을 수 없는 블레이드&소울 비무제 : 임진록 두번째 날 '임Day'였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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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31일 토요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네네치킨배 블레이드&소울 비무제: 

임진록’이 개막되었다.

 

현장에는 최고온도 33도의 무더운 날씨에 19세 성인 인증이 필요한 관람 조건에도 불구하고, 

약 2000여명의 블레이드&소울(이후 블소) 팬들이 긴 행렬을 유지하며 대기하고 있었다.

맨 처음 입장한 블소 팬은 새벽 첫 차를 타고 용산역에 새벽 6시 30분에 도착하여 입장시간

저녁 7시까지 대기하는 강한 열정과 애착을 보여주었다.




[▲ ‘블소 비무제 : 임진록'을 관람하기 위해 2000여명이 대기하고 있다.]


[▲ 현장 관람을 위한 성인인증 절차 진행 중]


[▲ 현장 방문객을 위한 특별 게임 쿠폰 배포 중]

 

비무제 시작하기 전에 비무제 홍보대사인 프로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캣츠'와 전 프로게이머이자 요즘 많은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임진록의 주인공인 홍진호의 기자 포토타임과 인터뷰가 진행 되었다.

이번 비무제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스파이럴캣츠는 비무제 개막 전주에 '블소' 캐릭터 진서연과 포화란의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하여 높은 퀄리티로 팬들의 호평과 현장에서 코스프레를 직접 볼 수 있다는 팬들의

기대에 이번 비무제 흥행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비무제 공식 홍보대사 프로 코스프레 팀‘스파이럴 캣츠']

 

 

이번 A조 토너먼트 개막전에서는 블소 캐릭터 '진서연'과 '남소유' 코스프레로 높은 퀄리티와 미모를

뽐내어 취재진들의 취재 욕구를 불태우게 했다.


[▲ 놀라운 퀄리티와 미모에 붐비는 취재진]


[▲ 블소 캐릭터 남소유를 코스프레 한 스파이럴캣츠 도레미]

[▲ 블소 캐릭터 진서연를 코스프레 한 스파이럴캣츠 타샤]

임진록의 주인공인 홍진호는 세월호 사태로 5월에 내정 되었던 비무제가 미뤄지고, 여러 방송활동
으로 인한 바쁜 스케줄로 블소 비무에 대한 연습 부족으로 벌써부터 패배의 불안감을 느낀다는 걱정을 

인터뷰에서 토로하였다.

[▲ 비무제 1차전 홍Day에 참석한 '임진록' 주인공 홍진호]


[▲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스파이럴캣츠의 3 SHOT! ]


[▲ 본방송 대기 중인 스파이럴캣츠]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정말 관람객의 환호성과 리액션이 대단했었다. 마치 이종격투기 경기를 관람하는
듯한 분위기로 연타기술이 나올 때마다 관람객의 감탄의 리액션이 '블소'의 e스포츠로서 긍정적인 출발

이 되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 본방송 시작되자 관중석의 강렬한 환호가 길게 이어졌다]


[▲ 2013 비무제:무왕 결정전에서 우승한 'x미야모토 무왕x' 김창현 선수]

 

이날 진행된 A조 토너먼트에서는 지난 해 '비무제 : 무왕 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미야모토 무왕' 

김창현 선수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조 1위에 올랐다.


[▲ 경기 중간중간 관객들의 리액션은 이종격투기 경기 수준!!]

 

마지막 경기로 김창현 선수와 홍전호의 이벤트 매치가 진행되었고, 결국에는 홍진호에게 2:0 패배의 

굴욕을 안겨주고 김창현 선수가 승리하였다.


[▲ 1차전 마지막 이벤트 매치로 김창현 선수와 홍진호의 매치 전 인터뷰]

 

'블소' 비무제:임진록은 우승 상금 1천5백만원, 준우승 상금 5백만원 등 총 상금 3천2백만원으로 진행

되며, 이는 역대 비무대회 중 최대규모라 할 수 있다. 이번 5월31일에 1회 A조 토너먼트가 진행되었고, 

앞으로 6월7일 토요일 B조 토너먼트, 6월14일 토요일 결승전이 개최된다. 

 

그리고 6월15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임요환 팀과 홍진호 팀의 대결인 '임진록' 이벤트 매치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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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터넷 방송계에서 게임 BJ 홍수시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절정의  유명 게임 BJ가 자신의 방송 콘텐츠에 대한 수익을 발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롤모델이 되어 기하급수적으로 게임 BJ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게임 BJ라고 해서 인기있는 게임을 다룬 방송이 대다수지만 대중들에게 낯선 매니아성 게임을 
전문으로 방송하고 있는 게임 BJ들도 있습니다. 그 매니아성 게임 가운데 프로레슬링 게임을
전문으로 방송하지만 애청자가 3만명 이상 소유하고 계신 게임 BJ '칼바이스' 님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BJ 칼바이스 님의 방송보기 사이트 : http://afreeca.com/vvhyuk]


[▲ 프로레슬링 게임 전문 BJ 칼바이스 '최인혁' 씨]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인터넷방송 유일무이 프로레슬링 게임 BJ 칼바이스라고 합니다.
인터넷방송은 올해가 5년차며, 주로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 왜 프로레슬링 게임을 선택하셨나요?
 
우선 제가 프로레슬링 매니아 였던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방송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택했고, 인터넷 방송 쪽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아이템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프로레슬링 게임을 진행하면서도, 그걸 또 실제 프로레슬링 중계진 같은 느낌의 멘트로 진행하여 
인터넷 방송 BJ로써 저만의 특수성을 잘 살리고 싶었습니다. 기존에는 실제 프로레슬링 영상을 
중계하며 인정을 받은 적도 있지만 저작권 관계로 인해 프로레슬링 게임 컨텐츠로 전환을 했었죠.
하지만 프로레슬링 "게임"이기 때문에 진행하는 저와 시청자분들이 보고싶거나 재현하고 싶은 
프로레슬링 선수 대결 매치업을 자유자재로 설정 및 표현 할 수있다는 점이 매력이 있기에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인터뷰를 위해 예정에 없던 방송을 시작해주셨습니다.]

3. 방송은 어떻게 진행하고 계시나요? 여타 BJ와는 다른 가요?
 
프로레슬링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하는 것을 보여주는 컨텐츠가 주류입니다. 시청자분들이 익숙하고 
좋아하는 선수캐릭터를 보여줌과 동시에 TV에서는 보기 힘든 화려한 액션 장면을 연출하며 게임을 
진행하지요. 
그 외엔 게임에서 지원하는 "AI VS AI" 시스템을 통해 경기를 관전하며 멘트중계를 하고 시청자들은 
승자를 예상하는, 실제 프로레슬링 쇼를 보는것과 같은 느낌의 방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후엔 프로레슬링 소식과 시청자 사연을 겸하는 라디오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며, 더욱 재밌는 
아이디어를 차용해서 방송에 아낌없이 적용하고 있답니다.


[▲ 게임에서 지원하는 "AI VS AI" 시스템을 통해 멘트 중계하시는 BJ칼바이스]


[▲ 실제 당시 인터넷 방송으로 방송된 화면]

4. 프로레슬링 게임 말고 다른 분야에 대해서 방송도 하시나요?

실제 프로레슬링 시합을 중계하기도 합니다. 한국 인디프로레슬링 단체인 PWF와 공식적으로 협력
관계를 맺고 단체의 흥행(입장요금을 받고 대중에게 보여 주는 시합 이벤트) 시합영상을 직접 중계
하기도 합니다.

그외엔 콘솔게임, 고전게임 방송도 해왔으며, 멀지않은 과거엔 주로 역전재판, 야매요리 등의 게임과
영상, 웹툰의 1인 더빙 컨텐츠도 본격적으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 왼쪽부터 프로레슬링 인디단체 PWF 김남석 대표와 BJ 칼바이스와 칼바이스 팬]

5. 방송 진행하시다가 인상깊거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방송 중 시청자분의 요구사항을 게임 미션으로 수행하며 재밌는 멘트를 담은 "공중왕 제프 하디"라는
방송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제 팬클럽 매니저의 신들린 편집으로 재미있는 방송 영상으로 재탄생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WWE 경기 미리보기 재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을 때, 놀랍게도 최약체로 평가받은 선수가 
덜컥 우승해 버린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이것도 역시 재밌게 편집하여 "불쌍왕 크리스챤" 이라는 
영상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처음에 경기 진행 중에 일어난 돌발사태에 놀라 
흥분했던 모습도 담겨져 있습니다.


[▲ 팬클럽 매니저의 편집으로 재미있는 영상으로 재탄생된 "공중왕 제프 하디" 에피소드]


[▲ 최약체로 평가받은 선수가 덜컥 우승해 버린 "불쌍왕 크리스챤" 에피소드]

6. BJ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수많은 BJ분들이 그러하듯이 저도 유명 BJ분의 UCC와 인터넷 방송을 보고서, '아, 나도 BJ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든 것이 출발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저만의 방송을 해보겠단 
다짐을 끊임없이 했고, 그것이 지금까지 BJ활동을 진지하게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7. 요즘 BJ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뭐든지 진지하게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즐기면서 하는 것도 좋지만,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서 BJ 활동을 흥미 위주로만 여긴다면, 금새 목표도 잃고 지쳐버리기 쉽상입니다.

현재 정말 다양하고도 나올 수 있는 여러가지 타입의 BJ들이 존재하기에, 다른 이들과 차별화된 컨텐츠를 지닌 BJ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프로레슬링 게임 뿐만 아니라 여러 콘솔게임으로도 방송에 도전하였다고 한다.]



[▲ BJ들이 많이 시도한다는 게임 '역전재판' 도 BJ칼바이스도 초기에 방송한 적이 있었다.]

 

8. 앞으로 BJ로서 목표가 있다면?


프로레슬링이란 과거에도 현재에도 늘 "현재진행형" 그 자체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앞으로도 더욱 

시청자들과 교류하며 즐겁게 프로레슬링을 즐기고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실제로 WWE나 더욱 더 발전될 한국 프로레슬링 중계의 해설진이 된다면 더 바랄게 없겠지요.

 




[▲ 앞으로 있을 방송을 위해 4월27일 잠실에서 열린 PWF 흥행 시합 '인생공격'에 직관하러 왔었다.] 


9. 이 인터뷰를 보신 분들께 마지막 말씀 부탁드립니다.


즐기는 것이 인생의 최고이겠지만, 열심히 즐겼다는 흔적을 남기는 것이야말로 최고 중의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열심히 즐기고 있다는 흔적을 알리는 BJ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는 분, 꺼려하는 분들 뿐 아니라 잘 모르는 분들이 봐도 재밌어 할 방송을 만들

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이 지켜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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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비교적 대중적인 매체로 자리 잡은 '팟캐스트(pod cast)'.

한국에서 팟캐스트가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약 3년 전으로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이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이 다양한 분야로 늘어나는 중에 만화와 웹툰 등을 다룬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이 여러 있다고 합니다.

그 중 '만화 포텐' 이라는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에 대해 녹음 현장을 방문하여 메인 DJ Rodic 님을

만나고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라디오 '만화포텐' 블로그 http://blog.naver.com/aksghkvhxps]


[▲ 만화, 웹툰 전문 팟캐스트 라디오 '만화포텐' 메인 DJ Rodic a.k.a Sound Holic]

 

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시 청소년미디어센터 스스로넷 라디오 동아리 '라디안' 소속으로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수다 라디오 '만화포텐' 을 진행하고 있고요.

만화가들이 전하는 만화에 대한 뒷이야기와 만화에 대한 솔직한 토크 팟캐스트 방송 '만수다' 소속 

DJ인 Rodic a.k.a Sound Holic 입니다.

 

(이후 Rodic 님으로 명칭)

[▲ 가운데 라디오 '만화포텐' 메인 DJ Rodic 님, 서브 청소년 DJ 강다(왼쪽) 님과 KILGOON(오른쪽) 님]

 

2. 만화 포텐에 대해 소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수다를 나누는 라디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만화포텐의 이름은 '만화 + potential' 이 두 단어의 합성어인데요, '만화에 대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다' 이렇게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남다른 애정도와 가치성을 저희 라디오에서 어필하고자 좋아하는 사람들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자는 컨셉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로 작품을 어떻게 보고 느끼고 해석하는지는 그건 각자의 자유!!

편안하게 수다라는 분위기 속에서 출연진들의 개인적인 해석과 생각들을 진솔하게 듣고, 좀 더 

다양한 시선으로 만화에 대해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라디오 '만화포텐' 의 상징적인 그림. '포텐터진다' 라는 의미]

 

3. 어떻게 만화 포텐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제가 고2 겨울방학 직전에 학교에서 직업 체험 활동을 하는 날이 있었는데요.

그 때 제가 지금 활동하고 있는 센터(서울시 청소년미디어센터 스스로넷)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전 음악이 하고싶어서 음원 제작이나 녹음 위주의 동아리가 있다고 해서 라디오 동아리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가입을 할 때쯤 기존의 라디오 방송들이 많이 없어져 새 방송기획을 준비하시던 담당 

선생님께서 저와 진행과 PD를 해주던 친구와 팀을 짜서 방송제작을 권유하셨습니다.

그렇게 2012년 1월 중순부터 기획시작하여 대략 5개월간의 준비기간과 녹음을 통해서 첫 방송은 

2012년 6월 2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첫방송 : http://blog.naver.com/aksghkvhxps/150142738409)

 

진짜 처음 방송은 5월 12일 이었으나 음원 저작권 등의 문제점들을 모르던 시절이라 방송 경고 

조치가 내려져 다시 처음부터 기획하여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 편안한 분위기에서 토크를 하는 것이 라디오 '만화포텐'의 특징, 
취재 당시 웹툰 '오무라이스 잼잼'의 조경규 작가(오른쪽)님이 출연하셨습니다.]

 

4. 방송을 보니 게스트가 유명작가 등등 꽤 많던데 어떻게 섭외를 하나요?


주로 e메일을 보내서 게스트로 요청을 부탁드립니다. 
방송의 의도와 기획 코너에 대한 e메일로 설명을 드리고 섭외합니다.
그렇게하여 첫번째로 파워블로거 '장오빠의 별을 쏘다'를 연재하시는 장오빠 님으로 시작하여 
웹툰 '닥터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님, '갓오브하이스쿨'의 박용제 작가님, '다이어터'의 캐러멜
작가님, 만화책 '야뇌 백동수'의 스토리 작가이신 이재헌 작가님, 한국 애니메이션 회사 리퀴드
브레인의 박정오 대표님, 인터넷 소설 작가 백묘 님, 게임 일러스터레이터 김이빌 님, '소년, 
남자의 이름으로' 의 다다 작가 님, '유레카' 와 '쉬즈곤' 등을 연재하신 손희준 작가님, 동인지 
카페 '사보텐 스토어'의 한경철 사장님, 'Good After눈' 의 오정호 작가님,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해츨링 작가님 등 다양한 작가님들이나 기타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과 방송을 진행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게스트 없이 저희 DJ 둘이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요. ㅎㅎ

[▲ 마이크 중심으로 둘러 앉아 이야기 하듯 녹음이 시작됩니다.]

 

5. 만화포텐은 라디오 코너들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소개바랍니다. 

 

게스트가 있을 시에는 '게스트데이트'라 해서 게스트분들과 토크위주로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게스트가 없을 시에는 1부는 하나의 주제에 대한 DJ들이 하나씩 작품을 추천하는 

'영업시간', 2부는 그 주제의 웹툰 작품 설명과 개인 감상들을 다루는 '웹툰토크~'라는 코너로 

진행됩니다.


[▲ 녹음을 위한 라디오 부스 장비들...]

 

6. 만화포텐 진행하시면서 제일 힘든 점이 있다면?

 

힘든 점은 크게 없는데 저희 라디오가 대본없이 진행하는 무 대본 라디오입니다.

이 점이 저희 라디오의 장점이자 단점인데요, 녹음방송이지만 라이브 같은 생생함을 느끼게하고자 

고집하고 있습니다. 대본이 없기에 라디오 내용이 약간 부실하다는 평도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여 이 방식을 고집하고 있고, 그 만큼 

질문과 대답이 바로 생각나서 나올 수 있게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하고,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점이 

힘들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7. 만화포텐 진행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들이 있을까요?

 

방송 시작할 무렵 세간에는 '웹툰 노컷운동'이 큰 이슈였습니다.

무분별한 웹툰에 대한 심의에 반대하는 운동이었는데, 저희 DJ들도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라디오니 당연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홍대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로 서명을 받자!'라는 목소리 서명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라디오에 걸맞는 방법이라 생각되어 열심히 소리내어 3시간동안 추운겨울에 운동을 했지만, 

준비가 모자른 탓인지 딱 1분에게만 받았습니다. 웹툰 노컷운동이라고 검색하면 아직 영상이 

남아있을 겁니다.

 

게스트 분으로서 초대되신 인터넷 소설 작가 백묘 님과 '갓오브하이스쿨'의 박용제 작가님께서 출연에 대해 좋은 후기를 남겨주셔서 너무나도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박용제 작가님은 4컷만화식으로 후기를 작성하셔서 특히 저희 DJ들을 흥분케 했답니다.

[▲ 인터넷 소설 작가 백묘 님의 '만화포텐' 출연 후기]

 

[▲ '갓오브하이스쿨'의 박용제 작가님의 '만화포텐' 출연 후기]

 

만화책 '야뇌 백동수'의 스토리 작가 이재헌 님을 게스트로 모셨을 때, 무술을 좋아하고

댁에 진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녹음 때 길이가 1.8m정도 되는 검을 몹시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재헌 작가님 출연 라디오 다시듣기 

 

http://blog.naver.com/aksghkvhxps/150149849688

 

 

8. 마지막으로 기사를 보시는 분들에게 한말씀 남겨주세요

 

현재까지 서울시 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어서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하는 게 남자 아닙니까?

 

사실 '만화포텐? 그게 뭐지?' 라는 반응일거라 예상됩니다. 그러나 게임과 만화에 대한 열정을

가진 분들이 많이 계시듯이... 라디오 '만화포텐' 도 저에게 있어서 열정충전소 같은 곳입니다.

많은 분들이 즐겁고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장으로 저희 라디오 '만화포텐' 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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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4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이벤트 광장에서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Diablo III: Reaper of Souls)

의 출시 행사를 진행되었습니다.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 이벤트 파크>


<디아블로3 확장팩 구매 예약 현장수령 대기열>


3월 25일에 정식 발매 서비스 되는 ‘디아블로 3 : 영혼을 거두는 자’ 

출시 전야제에서는 현장을 방문한 팬들을 위해 현장 수령자에 게임 전달과 

함께 퀴즈 및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으로 게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답니다.^^

<옥션 부스 현장 이벤트 : 행운의 열쇠로 여는자가 경품을 타리라!!>

<밟아라!! 빨리 밟아야 상품을 탈 수 있어!!!>

<성전사의 망치로 상품을 거둬가겠어!!>

< 유명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캣츠의 도레미님이 추첨경품으로 당첨자에게 LG파노라마 모니터를 주고있습니다.>

<당첨자를 향한 부러움의 눈길들....>

 

유명 코스프레 전문팀 스파이럴캣츠는 타샤(Tasha), 도레미(Doremi), 

객원멤버 레이싱 모델 천보영, 오시은와 함께 영혼을 거두는 자 출시 행사에서 

디아블로 III를 테마로 한 코스프레를 선보였습니다.


<왼쪽부터 부두술사 소환수 덩치, 여 부두술사, 여 마법사, 여 악마사냥꾼>

<하악! 하악! 이건 찍어야돼!!>

<새로운 코스프레 성전사 등장!!>


개임해설자 엄재경씨와 스포츠 아나운서 문규리 씨의 진행으로 출시 스테이지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스테이지 앞으로 모인 수령 대기자들>



먼저 블리자드 코리아 백영재 대표가 등장하였고,

방문한 팬들에 대해 인사와 동시에 감사의 메세지로 전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선지가 2년만이다. 왕십리에서 5천의 유저가 와서 길막고 기다린 것이 

엊그제인 것 같은데, 오늘 추운 날씨에도 와주셔서 감사하다. 

엄재경씨가 말했듯이 우리나라에서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의 출시가 

전세계 최초가 될 것이다." 

<블리자드 코리아 백영재 대표>
 

다음으로 '디아블로3' 수석 디자이너 케빈 마틴스(Kevin Martens)의

확장팩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으로 이어졌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은 신규 클래스인 성전사(Crusader), 새로운 스토리인 5막,

모험모드, NPC인 '점술사'를 통해 추가되는 형상 변환과 마법 부여 등의

참가자들의 확장팩의 재미적인 요소에 대해 설명해 나갔다.

<'디아블로3' 수석 디자이너 케빈 마틴스 프리젠테이션>

 

무대 스테이지 하이라이트로 각종 비보잉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는 

비보이팀 '진조크루' 와 세계적인 인기의 한국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 의 

 

전야제 특별 퍼포먼스가 이루어졌습니다.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 & 비보이팀 진조크루 특별퍼포먼스>


확장팩 오프닝에 나온 말티엘의 등장과 그에 맞서다가 장렬히 전사한 호라드리움의

장면을 비보잉 퍼포먼스로 재연되었고, 이어서 여성 모델들의 디아블로 캐릭터

코스프레 등장으로 퍼포먼스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디아블로3 '마법사' 스파이럴캣츠 도레미>

<디아블로3 '악마사냥꾼' 객원멤버 모델 천보영>

<디아블로3 '부두술사' 객원멤버 모델 오시은>

<디아블로3 '성전사' 스파이럴캣츠 리더 타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소장판 1호 구매자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팔을 다쳤음에도 직접 현장을 찾아와 소장판을 수령한 1호 구매자는

"2012년 5월 오리지널판을 한국에서 최초로 구매한 사람이 내 사촌동생"이라며, 

"그 팻말이 부러워 이번에 도전하게 됐는데 성공하게 되서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디아블로3 확장팩 소장판 대한민국 1호 구매자 인터뷰>

<수석 디자이너 케빈 마틴스 사인회>

 

끝으로 예약구매자들에 대한 현장수령과 케빈 마틴스의 사인회가 이어지며 

 

일명 "헬 용산"에서 진행된 전야제 행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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