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태극전사 안방에서 34년 만에 4강 쏜다…아프리카TV U-20 월드컵 생중계

매니아 소식 2017.05.19 09:58

아프리카TV는 20일 전주에서 개막하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U-20 월드컵은 FIFA 주관 대회 중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대회로, 디에고 마라도나·루이스 피구·티에리 앙리·리오넬 메시 등 그동안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이 거쳐간 무대다.

 

다음 달 11일까지 23일 간의 열전에 들어가는 이번 월드컵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24개국이 참가, 4개국씩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2위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네 팀이 16강에 오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34년 만의 4강 신화 재현을 노리고 있다.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기니와의 개막전(전주) 을 시작으로 23일 아르헨티나전(전주), 26일 잉글랜드전(수원) 을 치른다. 신태용호는 '바르사 듀오' 백승호(바르셀로나B) 와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 에 조영욱(고려대) 까지 더한 '이·조·백' 삼각편대 공격력으로 죽음의 A조를 통과하겠다는 각오다.

 

16일 전주에 입성한 신태용 감독은 "2016년 리우 올림픽 때보다 준비를 잘했고, 선수들도 자신감에 차 있다." 며, "조직력을 바탕으로 기니와의 개막전에서 이겨 4강 목표의 첫 단추를 잘 끼우겠다." 고 출사표를 던졌다. 대표팀 최고의 화제인 이승우도 "첫 경기가 가장 중요한 만큼 기니와 조별리그 1차전에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 고 밝혔다.


  


아프리카TV 는 U-20 월드컵 생중계에 발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표팀의 조별예선 3경기 스코어를 맞힌 BJ 들에게 24인치 방송 모니터를 제공하고, 기니와의 개막전인 20일을 ‘스포츠데이’ 로 정해 이날 메이저리그·프로야구·U-20 월드컵을 시청한 유저들에게는 문화상품권을 나눠준다. U-20 월드컵 전 경기를 방송하는 신입 BJ 들은 기계식 키보드를 받을 수 있다.

 

U-20 월드컵 특집 생중계 라인업도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진용이다. 아프리카TV 축구 중계 명콤비인 이주헌 해설위원과 박종윤 캐스터의 이스타TV(http://afreecatv.com/e9dongsung) 를 필두로, BJ 와 전문가 조합으로 BJ 축잘알우너와 이상윤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청춘 FC’ 출신 이강과 오성진은 선수 출신의 중계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아프리카TV의 U-20 월드컵 생중계 관련 정보와 VOD, 이벤트는 특집 페이지(http://u20wc.sports.afreecatv.com)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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