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프로 정주행러들이 밝히는 가장 정주행 많이 하는 공공장소 5곳 발표

매니아 소식 2017.12.07 14:14

넷플릭스가 프로 정주행러들이 밝히는 가장 정주행을 많이 하는 공공장소 5곳을 발표하며 공공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7일 소개했다. 


전 세계 넷플릭스 정주행러들이 집을 벗어나 가장 정주행을 많이 하는 공공장소 1위는 기내인 것으로 확인됐다. 모바일 기기와 인터넷 스트리밍, 다운로드 등의 발전으로 ‘정주행 불가지역’ 이 없어진 오늘, 전 세계 67% 회원들은 집에서는 물론 밖에 나와서도 시청을 멈추지 않는다. 말 그대로 ‘프로 정주행러’ 의 시대가 온 것이다. 




전 세계 프로 정주행러들이 밝힌 정주행 베스트 공공장소로는 장시간 한 자세로 앉아 가야하는 기내가 1위(44%), 지하철, 버스 안 등 출퇴근길이 2위(38%), 사무실이 3위(26%), 헬스장 4위(13%), 5위는 공공화장실(7%) 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 프로 정주행러들은 기내에서보다 지하철, 버스 등 출퇴근 길에 많은 정주행 시간을 할애했다. 태국과 함께 출퇴근길에 가장 정주행을 많이 하는 국가로 등극, 글로벌 평균 38% 에 1.6배에 이르는 62% 가 출퇴근길에 주로 시청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칼바람에 손이 꽁꽁 얼어 버튼 누르기조차 힘든 요즘, 미리 다운받아 공공장소에서 정주행 하기 좋은 넷플릭스 콘텐츠를 추천한다. 


* 1위, 장시간 비행도 버틸 수 있게 해줄 시간 순삭 정주행 시리즈-'나르코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답답하고 지루한 장시간 비행에서 필요한 건 시간을 순삭시켜줄 정주행. 1980년대 악명 높은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 범죄 시리즈 '나르코스' 는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로 국내외 수많은 폐인들을 양성한 바 있다. 


뉴욕 연방 여자 교도소에서 복역하게 된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블랙' 또한 한번 정주행을 시작하면 전 시즌을 한꺼번에 보게 할 만큼 흡입력 높은 시리즈로 유명하다. 멈출 자신이 없어 그간 정주행을 외면했다면, 기내가 정답이다. 


* 2위, 힘든 출퇴근 길도 즐겁게 만들어 줄 30분 이내 시리즈-'마스터 오브 제로', '화이트 골드' 


우리나라 프로 정주행러들의 공공장소 정주행 1위는 출퇴근 길이었다. 지나친 몰입으로 인해 정거장을 지나친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이 전 세계 평균 14%, 한국은 3배에 가까운 30% 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정신없는 출근길 지하철, 버스 안에서도 정주행은 계속되어야 한다. 


'마스터 오브 제로' 와 '화이트 골드' 는 한 에피소드당 30 내외인 시리즈로 출퇴근길 부담 없이 시청하기 제격이다. 인도계 이민 2세 데브가 뉴욕에서 살면서 벌어지는 모습을 그린 코미디 드라마 '마스터 오브 제로' 와 이익을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치열한 영업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화이트 골드' 는 생존을 위한 권모술수 교본이 될 것이다. 


* 3위, 회사에서도 정지 버튼을 누를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시리즈-'더 크라운', '기묘한 이야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견딜 수 없는 프로 정주행러들은 출근했다고 해서 정주행을 멈추지 않는다. 특히 태국은 응답자 46% 즉, 2명 중 1명이 근무 중에 정주행 하는 것으로 응답해 팀원들의 눈을 피해 정주행 하는 법을 아는 진정한 프로 정주행러들의 나라였다. 정지 버튼을 누르는 대신 몰래 정주행 하는 스릴을 즐기는 것을 택한다면 '더 크라운' 과 '기묘한 이야기' 를 추천한다. 


20세기 후반 엘리자베스 여왕 2세의 즉위를 시작으로 그녀의 일생을 다룬 '더 크라운' 과 소년 윌 바이어스의 실종과 마을에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들을 파헤치는 스릴러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는 한번 재생 버튼을 누르는 순간 빠져들어 정지 버튼을 누르기 어렵게 할 시리즈들이다. 


* 조사 방법 


이번 분석은 서베이몽키가 2017년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로 총 3만7056명의 응답 자료를 분석해 이루어졌다. 


표본의 균형 조정에는 연령, 성별, 그리고 미국,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캐나다, 칠레, 콜롬비아,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네덜란드, 필리핀, 폴란드, 대한민국, 스페인, 스웨덴, 타이완, 태국, 터키의 공공장소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성인 온라인 사용자의 대표 표본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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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시즌2, 19일 코드S 개막…스타2 새로운 역사 쓰여질까

매니아 소식 2017.04.19 14:44

아프리카TV 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7 핫식스 GSL 시즌2 코드S' 가 개막한다고 19일 밝혔다.'2017 핫식스 GSL 시즌2' 코드S 32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9일(수)과 22일(토)에는 김유진, 이신형, 김동원, 한지원 등 쟁쟁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올해 두 번째 GSL 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지난달 2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7 핫식스 GSL 시즌1' 결승전에서는 김대엽(Splyce_Stats) 이 데뷔 10년만에 첫 우승을기록해 e스포츠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또한 이번 시즌 코드S에는 ‘스칼렛’ 사샤 호스틴과 ‘스페셜’ 후안 로페즈가 외국인 선수로는 5년만에 GSL 16강의 문턱을 넘고자 한다.



최근 다수의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에 체류해 실력을 키우고 있으며 WCS 서킷은물론 글로벌 대회인 GSL 에도 도전해 성과를 내고 있다. 외국인선수들은 한국 선수들과는 또 다른 독특한 전략과 빌드를 사용하기에 더욱 흥미로운 양상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2017 핫식스 GSL 시즌2' 코드S 경기는 매주 수요일 오후6시 30분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생중계된다. 32강과 16강은 3전 2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4인 1조) 으로 진행되며, 8강은 5전 3선승제, 4강 및 결승은 7전 4선승제 싱글 토너먼트로 열린다. 이번 시즌 총 상금은 1억 7천만원의 규모이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4천만원과 함께 WCS 글로벌 파이널 직행 시드가 주어진다.


19일 시작하는 ‘2017 핫식스 GSL 시즌2’ 코드S 개막전 A조에서는 김유진(Jin Air Greenwings_sOs), 김준혁(Dead Pixels_Impact), 황강호(Losira), 이신형(INnoVation) 이 출전한다. 이어 22일 열리는 B조에는 김동원(TrueeSports_Ryung), 백동준(Dear), 김도경(Billowy), 한지원(LFT_ByuL) 이 16강 진출을 위한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이번 시즌 32강 경기는 뉴커크 재개발 지구, 어비셜 리프, 프로스트, 데드윙, 여명, 돌개바람, 프록시마 정거장 등 총 7개의 맵이 사용되며, 16강에도 추가로 2개의 맵이 변경될 예정이다.




'2017 핫식스 GSL 시즌2 코드S' 는 누구나 방문해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ROCCAT Kone Pure 마우스와 Kanga mini 마우스패드 세트 그리고 스타2 카봇 인형을 증정하며, 재미있는치어풀을 준비할 경우 공허의 유산 일반판을 증정한다. 또한 아프리카TV게임&e스포츠 페이스북(http://facebook.com/afreecatvgame) 에 당일 마지막경기 1세트 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ROCCAT Kone Pure 마우스와 Kanga mini 마우스 패드 세트를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gsl.afreecatv.com) 에서확인할 수 있다.


한편, GSL 전 경기는 아프리카 TV(http://afreeca.com/afgsl)와 포털 네이버(http://sports.news.naver.com/esports/index.nhn), 브레인TV 채널, 글로벌 아프리카TV(http://afreeca.tv/afgsl), 트위치TV(http://twitch.tv/gsl) 등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서 시청이가능하다. 



취재 및 포스팅 문의 (kbk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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