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부·산업·전문가·소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게임포럼’ 20일 출범

매니아 소식 2017.09.18 13:57

게임 인식 개선과 게임산업 진흥을 위해 국회·정부·산업·전문가·소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게임포럼’ 이 20일 출범한다.

 

여·야의원 4명(더불어민주당 조승래의원, 자유한국당 이종배의원, 국민의당 이동섭의원, 바른정당 김세연의원) 의 공동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포럼은 총 12명의 국회의원과 게임산업협회, 게임학회, 모바일게임협회, 게임개발자협회, 게임이용자 등이 함께 참여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포럼은 20일(수) 국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게임전시회를 개최한다.

 

22일(금)에는 정책제안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2일에 2시에 국회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게임포럼 정책제안 발표회는 이장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 소장의 ‘게임은 어떻게 세상을 혁신할 수 있는가?’ 강연으로 시작한다.

 

강연에 이어 각 주제별로 전문가와 산업 참여자가 게임분야 정책 제안을 발표한다. 발표자는 김정태(동양대 게임학부 책임교수), 경병표(공주대 게임디자인학과 교수), 황성익(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 김성완(인디라!인디게임 개발자모임 대표), 최승우(게임산업협회 정책국장)로 구성되어 있다. 정책제안 발표가 끝나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사를 개진할 수 있는 시간도 있어,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발표할 수 있다.


 

대한민국게임포럼 측은 “대한민국게임포럼은 열린 공간으로 게임을 사랑하고 게임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며, “게임 분야의 많은 과제들을 자유로운 토론과 교류를 통하여 공감하고 새로운 정책과 가치를 발굴하려는 취지” 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게임포럼은 제안자인 조승래, 이종배, 이동섭, 김세연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병관·김병욱·노웅래·오영훈·위성곤의원, 자유한국당 조훈현의원, 국민의당 김경진의원, 바른정당 강길부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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